경성백경
100개의 건축 공간으로 복원한 경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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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시간이 뒤엉킨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걸으며
지워진 식민의 역사를 다시 복원하다
《경성백경》은 서울에 남아 있는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되짚으며, 식민지 역사의 지워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복원하려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1920년대 경성의 전차 노선을 기준으로 건축물 100개를 선정하고, 각 건물이 언제, 어떤 배경에서 세워졌으며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를 역사적, 건축적 맥락에서 꼼꼼하게 되짚는다.
일제강점기 네거티브 헤리티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래되었다. 중요한 것은 '남길 것인가 지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이다. 삭제와 미화의 역사를 넘어, 있는 그대로의 과거를 온전히 마주하고, 그 흔적 위에 지금의 우리를 비추는 일이 시급하다. 이 책은 100년 전 경성의 전차 노선을 따라 걷는 여정 속에서, 사라지고 왜곡된 시간을 다시 호출하고, 기억의 공백을 채워가는 기록이다. 저자는 일제강점기의 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욕망, 시민들의 일상이 뒤얽힌 공간의 흔적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사라진 도시의 자취를 되짚는 여정을 통해, 독자는 오늘의 서울이 어떤 토대 위에서 만들어졌는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걸으며
지워진 식민의 역사를 다시 복원하다
《경성백경》은 서울에 남아 있는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되짚으며, 식민지 역사의 지워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복원하려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1920년대 경성의 전차 노선을 기준으로 건축물 100개를 선정하고, 각 건물이 언제, 어떤 배경에서 세워졌으며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를 역사적, 건축적 맥락에서 꼼꼼하게 되짚는다.
일제강점기 네거티브 헤리티지를 둘러싼 논쟁은 오래되었다. 중요한 것은 '남길 것인가 지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이다. 삭제와 미화의 역사를 넘어, 있는 그대로의 과거를 온전히 마주하고, 그 흔적 위에 지금의 우리를 비추는 일이 시급하다. 이 책은 100년 전 경성의 전차 노선을 따라 걷는 여정 속에서, 사라지고 왜곡된 시간을 다시 호출하고, 기억의 공백을 채워가는 기록이다. 저자는 일제강점기의 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욕망, 시민들의 일상이 뒤얽힌 공간의 흔적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사라진 도시의 자취를 되짚는 여정을 통해, 독자는 오늘의 서울이 어떤 토대 위에서 만들어졌는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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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20년대 전차 노선을 따라 만나는 경성의 건축물 100
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시간이 뒤엉킨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걸으며
지워진 식민의 역사를 복원하다
해방 이후 우리 사회는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 곧 민족 정기를 회복하는 길이라 여겨왔다. 그 결과 경성 시대의 건축물들은 하나둘 철거되거나 용도가 바뀌며, 그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도 퇴색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불편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하며,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오늘을 올바르게 성찰할 수 있다. 《경성백경》은 1920년대 경성의 전차 노선도를 따라 경성을 상징하는 100곳의 장소를 되짚으며, 지워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복원하고자 하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구용산선, 태평통선, 황금정선, 마포선, 광화문선, 통의동선, 안국동선, 종로선, 총독부의원선, 청량리선, 왕십리선, 신용산선까지 열두 개 노선을 축으로,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선정했다. 전차 노선이라는 이동의 흐름을 따라가며 도시를 이해하도록 한 구성은, 경성을 단순한 과거의 장소가 아니라 현재의 서울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체험하게 하는 독창적인 시도이다.
"경성의 건축물과 도시 공간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서울 곳곳에 남아 있다. 우리는 이러한 건축물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축은 '적의 유산'이니 모두 철거하는 것이 옳을까.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눈앞에서 보이지 않게 만든다고 해서, 지우고 싶은 역사가 과연 함께 사라질까. 앞으로도 수많은 건축물은 사라지거나 변형될 것이다. 공간의 기록은 곧 시간의 기록이며, 역사의 기록이자 문화의 기록이다. 누군가는, 서울의 어제였던 경성이자 오늘의 서울이기도 한 이 도시의 기록을 남겨야 한다. 이 책은 지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시작되었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정밀한 답사와 고증, 500여 장의 도판으로 복원한 경성의 진짜 모습
이 책은 저자의 직접 답사와 정밀한 자료 조사에 기반하고 있다. 각 공간은 건축물의 외형과 양식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세워진 시대적 배경과 설계 의도, 식민 권력과의 관계를 함께 추적한다. 더 나아가 해방 이후 이루어진 증개축과 훼손, 용도 변경의 과정까지 아우르며 하나의 공간이 지나온 시간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지배와 폭력의 흔적을 출발점으로 삼되, 감정에 기대기보다 사실에 기반해 객관적으로 서술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건축 해설서를 넘어선다. 100개의 장을 각 2~3페이지 내외의 간결한 분량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500여 장에 이르는 풍부한 도판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비교하고 건축 공간 곳곳을 현장감 있게 들여다보게 한다.
지금 100년 전 식민지 경성의 건축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는
기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성의 건축물들은 철거되거나 형태가 변형되었고, 그 공간에 축적되어 있던 기억과 맥락 또한 함께 사라지거나 희미해졌다. 그러나 오늘의 서울은 바로 그 '지워진 시간' 위에 세워진 도시다. 물리적으로는 사라졌더라도 경성의 공간 구조와 건축의 흔적은 여전히 도시 곳곳에 남아 현재의 서울을 형성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지금 100년 전 식민지 경성의 건축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는 기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다. 《경성백경》은 일제강점기의 건축물들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고통의 기억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비추는 계기로 바라보게 한다. 도시·건축·역사를 한 권에 아우르는 이 책은 역사 교양 독자와 도시 답사자, 건축·디자인·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기다려온 이야기를 전해주며, 오늘의 서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새로운 도시 읽기의 기준을 제시한다.
지배와 폭력, 근대화의 시간이 뒤엉킨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걸으며
지워진 식민의 역사를 복원하다
해방 이후 우리 사회는 일제강점기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 곧 민족 정기를 회복하는 길이라 여겨왔다. 그 결과 경성 시대의 건축물들은 하나둘 철거되거나 용도가 바뀌며, 그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도 퇴색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불편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기록되고 보존되어야 하며,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오늘을 올바르게 성찰할 수 있다. 《경성백경》은 1920년대 경성의 전차 노선도를 따라 경성을 상징하는 100곳의 장소를 되짚으며, 지워진 공간과 시간의 흔적을 복원하고자 하는 시도를 담은 책이다. 구용산선, 태평통선, 황금정선, 마포선, 광화문선, 통의동선, 안국동선, 종로선, 총독부의원선, 청량리선, 왕십리선, 신용산선까지 열두 개 노선을 축으로, 경성의 건축 공간 100곳을 선정했다. 전차 노선이라는 이동의 흐름을 따라가며 도시를 이해하도록 한 구성은, 경성을 단순한 과거의 장소가 아니라 현재의 서울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체험하게 하는 독창적인 시도이다.
"경성의 건축물과 도시 공간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서울 곳곳에 남아 있다. 우리는 이러한 건축물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축은 '적의 유산'이니 모두 철거하는 것이 옳을까.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눈앞에서 보이지 않게 만든다고 해서, 지우고 싶은 역사가 과연 함께 사라질까. 앞으로도 수많은 건축물은 사라지거나 변형될 것이다. 공간의 기록은 곧 시간의 기록이며, 역사의 기록이자 문화의 기록이다. 누군가는, 서울의 어제였던 경성이자 오늘의 서울이기도 한 이 도시의 기록을 남겨야 한다. 이 책은 지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시작되었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정밀한 답사와 고증, 500여 장의 도판으로 복원한 경성의 진짜 모습
이 책은 저자의 직접 답사와 정밀한 자료 조사에 기반하고 있다. 각 공간은 건축물의 외형과 양식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세워진 시대적 배경과 설계 의도, 식민 권력과의 관계를 함께 추적한다. 더 나아가 해방 이후 이루어진 증개축과 훼손, 용도 변경의 과정까지 아우르며 하나의 공간이 지나온 시간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지배와 폭력의 흔적을 출발점으로 삼되, 감정에 기대기보다 사실에 기반해 객관적으로 서술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건축 해설서를 넘어선다. 100개의 장을 각 2~3페이지 내외의 간결한 분량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500여 장에 이르는 풍부한 도판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비교하고 건축 공간 곳곳을 현장감 있게 들여다보게 한다.
지금 100년 전 식민지 경성의 건축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는
기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성의 건축물들은 철거되거나 형태가 변형되었고, 그 공간에 축적되어 있던 기억과 맥락 또한 함께 사라지거나 희미해졌다. 그러나 오늘의 서울은 바로 그 '지워진 시간' 위에 세워진 도시다. 물리적으로는 사라졌더라도 경성의 공간 구조와 건축의 흔적은 여전히 도시 곳곳에 남아 현재의 서울을 형성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지금 100년 전 식민지 경성의 건축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는 기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다. 《경성백경》은 일제강점기의 건축물들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고통의 기억을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비추는 계기로 바라보게 한다. 도시·건축·역사를 한 권에 아우르는 이 책은 역사 교양 독자와 도시 답사자, 건축·디자인·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기다려온 이야기를 전해주며, 오늘의 서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새로운 도시 읽기의 기준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구용산선
01 경성역 | 문화역서울284
02 조선저축은행 본점 | 신세계 더 헤리티지
03 미츠코시백화점 경성점 | 신세계백화점 본점
04 벨기에영사관 |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05 조선은행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06 남대문로 2층 한옥 상가 | 카페
07 조선신궁 | 철거
08 광통관 |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태평통선
09 덕수궁 석조전 | 대한제국역사관
10 덕수궁 이왕가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11 덕수궁 석조전 정원 | 덕수궁 석조전 정원
12 조선성공회 대성당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13 경성부청사 | 서울도서관
14 경성부민관 |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15 미츠이물산 경성 사옥 | 폐쇄
16 경성재판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7 배재학당 동관 | 배재학당역사박물관
18 이화학당 심슨기념관 | 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박물관
19 싱거미싱 사옥 | 옛 신아일보사 별관
20 구세군사관학교 | 정동1928 아트센터
21 동아일보사 사옥 | 일민미술관
황금정선
22 명치좌 | 명동예술극장
23 경성신사 | 철거
24 노기신사 | 철거
마포선
25 경성감옥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6 국사당 | 인왕산 국사당
27 딜쿠샤 | 딜쿠샤
28 홍난파 가옥 | 홍난파 가옥
29 경성도립 경성측후소 | 국립기상박물관
30 죽첨장 | 경교장
31 경희궁 방공호 | 폐쇄
32 양정고등보통학교 | 손기정기념관
33 도요타아파트 | 충정아파트
34 맥렐란 가옥 | 충정각
35 신촌역 | 신촌관광안내센터
36 이화여자전문학교 파이퍼홀 |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37 이화여자전문학교 토마스홀 |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관
38 연희전문학교 핀슨관 |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39 연희전문학교 스팀슨관?언더우드관?아펜젤러관 | 연세대학교 대학원본부?본관?대학원
40 상암동 일본군관사 | 상암동 일본군 관사
광화문선
41 조선총독부청사 | 철거
42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속 건물 | 경복궁 관리소
43 전차 선로와 전차 363호·381호 | 전시
통의동선
44 도정궁 경원당 | 도정궁 경원당
45 보안여관 | 문화전시공간 보안여관
46 동양척식주식회사 사택들 | 상업 공간과 주거지
47 이완용 가옥 | 개인 가옥
48 통인시장 | 통인시장
49 이상의 집 | 이상의 집
50 청전 이상범 가옥 | 청전 이상범 가옥
51 배화여자고등학교 캠벨기념관?생활관?캐롤라이나관 | 배화여자고등학교 본관?동창회관?과학관
52 벽수산장 | 철거 314
53 옥인동 김덕현 가옥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54 옥인동 이성녀 가옥 | 옥인동 윤씨 가옥
55 인왕산 치마바위 | 인왕산 치마바위
56 칠궁 덕안궁 | 칠궁 덕안궁
57 경기도립갑종상업학교 본관?청송관 | 경기상업고등학교 본관?청송관
안국동선
58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9 북촌 한옥마을 | 북촌 근대 한옥마을
60 경기공립중학교 | 정독도서관
61 한상룡 가옥 | 백인제 가옥
62 중앙고등보통학교 동관?서관 | 중앙고등학교 동관?서관
63 중앙고등보통학교 본관 | 중앙고등학교 본관
64 고희동 가옥 |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
65 송석하 가옥 | 배렴 가옥
66 태고사 대웅전 | 조계사 대웅전
67 승동교회 | 승동교회
68 천도교 중앙대교당 | 천도교 중앙대교당
69 경운동 민병옥 가옥 | 민병옥 가옥
70 이준용 공저 | 운현궁 양관
71 서북학회회관 | 건국대학교박물관
종로선
72 창덕궁 대조전 | 창덕궁 대조전
73 창덕궁 희정당 | 창덕궁 희정당
74 익선동 한옥마을 | 익선동 근대 한옥마을
총독부의원선
75 창경원 대온실 | 창경궁 대온실
76 대한의원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
77 중앙시험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관
78 경성제국대학 본관 | 예술가의 집
79 다나카 사부로 가옥 |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80 장면 가옥 | 장면 가옥
청량리선
81 보성전문학교 본관 | 고려대학교 본관
82 안양암 | 안양암
83 최순우 가옥 | 최순우 옛집
84 심우장 | 심우장
85 보화각 | 간송미술관
86 이태준 가옥 | 수연산방
87 천도교 봉황각 | 천도교 봉황각
88 흥천사 | 흥천사
89 망우리공동묘지 | 망우리역사문화공원
90 청량리역 검수차고 | 청량리역 부속창고
91 경춘선 화랑대역 | 화랑대 철도공원
92 경성광산전문학교 본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륙관
93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다산관?창학관
왕십리선
94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 수도박물관
신용산선
95 효창공원 | 효창공원
96 용산철도병원 | 용산역사박물관
97 한강철교?한강인도교 | 한강철교?한강대교
98 경성방직 사무동 | 카페
99 영등포 소화기린맥주 | 영등포공원
100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 | 마곡문화원
참고문헌
구용산선
01 경성역 | 문화역서울284
02 조선저축은행 본점 | 신세계 더 헤리티지
03 미츠코시백화점 경성점 | 신세계백화점 본점
04 벨기에영사관 |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05 조선은행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06 남대문로 2층 한옥 상가 | 카페
07 조선신궁 | 철거
08 광통관 |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태평통선
09 덕수궁 석조전 | 대한제국역사관
10 덕수궁 이왕가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11 덕수궁 석조전 정원 | 덕수궁 석조전 정원
12 조선성공회 대성당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13 경성부청사 | 서울도서관
14 경성부민관 |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15 미츠이물산 경성 사옥 | 폐쇄
16 경성재판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7 배재학당 동관 | 배재학당역사박물관
18 이화학당 심슨기념관 | 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박물관
19 싱거미싱 사옥 | 옛 신아일보사 별관
20 구세군사관학교 | 정동1928 아트센터
21 동아일보사 사옥 | 일민미술관
황금정선
22 명치좌 | 명동예술극장
23 경성신사 | 철거
24 노기신사 | 철거
마포선
25 경성감옥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6 국사당 | 인왕산 국사당
27 딜쿠샤 | 딜쿠샤
28 홍난파 가옥 | 홍난파 가옥
29 경성도립 경성측후소 | 국립기상박물관
30 죽첨장 | 경교장
31 경희궁 방공호 | 폐쇄
32 양정고등보통학교 | 손기정기념관
33 도요타아파트 | 충정아파트
34 맥렐란 가옥 | 충정각
35 신촌역 | 신촌관광안내센터
36 이화여자전문학교 파이퍼홀 |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37 이화여자전문학교 토마스홀 |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관
38 연희전문학교 핀슨관 | 연세대학교 윤동주기념관
39 연희전문학교 스팀슨관?언더우드관?아펜젤러관 | 연세대학교 대학원본부?본관?대학원
40 상암동 일본군관사 | 상암동 일본군 관사
광화문선
41 조선총독부청사 | 철거
42 조선총독부 박물관 부속 건물 | 경복궁 관리소
43 전차 선로와 전차 363호·381호 | 전시
통의동선
44 도정궁 경원당 | 도정궁 경원당
45 보안여관 | 문화전시공간 보안여관
46 동양척식주식회사 사택들 | 상업 공간과 주거지
47 이완용 가옥 | 개인 가옥
48 통인시장 | 통인시장
49 이상의 집 | 이상의 집
50 청전 이상범 가옥 | 청전 이상범 가옥
51 배화여자고등학교 캠벨기념관?생활관?캐롤라이나관 | 배화여자고등학교 본관?동창회관?과학관
52 벽수산장 | 철거 314
53 옥인동 김덕현 가옥 |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54 옥인동 이성녀 가옥 | 옥인동 윤씨 가옥
55 인왕산 치마바위 | 인왕산 치마바위
56 칠궁 덕안궁 | 칠궁 덕안궁
57 경기도립갑종상업학교 본관?청송관 | 경기상업고등학교 본관?청송관
안국동선
58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59 북촌 한옥마을 | 북촌 근대 한옥마을
60 경기공립중학교 | 정독도서관
61 한상룡 가옥 | 백인제 가옥
62 중앙고등보통학교 동관?서관 | 중앙고등학교 동관?서관
63 중앙고등보통학교 본관 | 중앙고등학교 본관
64 고희동 가옥 |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
65 송석하 가옥 | 배렴 가옥
66 태고사 대웅전 | 조계사 대웅전
67 승동교회 | 승동교회
68 천도교 중앙대교당 | 천도교 중앙대교당
69 경운동 민병옥 가옥 | 민병옥 가옥
70 이준용 공저 | 운현궁 양관
71 서북학회회관 | 건국대학교박물관
종로선
72 창덕궁 대조전 | 창덕궁 대조전
73 창덕궁 희정당 | 창덕궁 희정당
74 익선동 한옥마을 | 익선동 근대 한옥마을
총독부의원선
75 창경원 대온실 | 창경궁 대온실
76 대한의원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
77 중앙시험소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관
78 경성제국대학 본관 | 예술가의 집
79 다나카 사부로 가옥 |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80 장면 가옥 | 장면 가옥
청량리선
81 보성전문학교 본관 | 고려대학교 본관
82 안양암 | 안양암
83 최순우 가옥 | 최순우 옛집
84 심우장 | 심우장
85 보화각 | 간송미술관
86 이태준 가옥 | 수연산방
87 천도교 봉황각 | 천도교 봉황각
88 흥천사 | 흥천사
89 망우리공동묘지 | 망우리역사문화공원
90 청량리역 검수차고 | 청량리역 부속창고
91 경춘선 화랑대역 | 화랑대 철도공원
92 경성광산전문학교 본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륙관
93 경성제국대학 이공학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다산관?창학관
왕십리선
94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 수도박물관
신용산선
95 효창공원 | 효창공원
96 용산철도병원 | 용산역사박물관
97 한강철교?한강인도교 | 한강철교?한강대교
98 경성방직 사무동 | 카페
99 영등포 소화기린맥주 | 영등포공원
100 양천수리조합 배수펌프장 | 마곡문화원
참고문헌
저자
저자
김은주 건축 아키비스트이자 건축 역사학자이다. 옛 건축을 현재의 시점에서 분석하고 연구한다는 의미에서 건축 고현학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철학과 디자인을, 일본에서 언어와 문화를, 스위스와 독일에서 건축과 도시를 공부했다. 특별히 독일에서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석조전 연구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밤베르크 대학교에서 건축문화유산 복원과 건축 연구를 진행했다.
도시와 건축을 하나의 '기록물'로 인식하며, 국내외 건축 답사를 통해 수집한 현장 기록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있다. 특히 19세기에서 20세기 초의 공유건축(Shared Built Heritage)은 연구의 중심 테마이다. 공유건축이란 기존 문화 속에 새로운 문화가 전이되거나 충돌하면서 형성된 건축을 말한다. 시간적으로는 옛것과 새것의 만남이며, 공간적으로는 전통문화에 외래 문화가 유입되어 변화된 건축과 도시를 의미한다. 전쟁 이후의 건축, 식민지 시기의 건축, 외국에서 파견된 선교사들이 남긴 종교건축 등이 공유건축의 대표적 사례이다.
공유건축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찾기 위해 답사와 연구를 병행 하고 있으며, 역사적 건축물의 전용과 해석에도 관심이 많다. 건축문화유산연구소 모뉴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석조전: 잊혀진 대한제국의 황궁》, 박사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석조전 앙상블: 한국 궁궐 단지의 역사적 맥락에서 본, 19세기 이후 추가된 의례· 대표 건축물에 관한 건축사적 연구Seokjojeon Ensemble: Bauforscherische Untersuchungen im Gesamtkontext der historischen koreanischen Schlossanlage, insbesondere der seit dem 19. Jahrhundert beigef?gten Repr?sentationsbauten》(독일 출간)가 있다.
도시와 건축을 하나의 '기록물'로 인식하며, 국내외 건축 답사를 통해 수집한 현장 기록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있다. 특히 19세기에서 20세기 초의 공유건축(Shared Built Heritage)은 연구의 중심 테마이다. 공유건축이란 기존 문화 속에 새로운 문화가 전이되거나 충돌하면서 형성된 건축을 말한다. 시간적으로는 옛것과 새것의 만남이며, 공간적으로는 전통문화에 외래 문화가 유입되어 변화된 건축과 도시를 의미한다. 전쟁 이후의 건축, 식민지 시기의 건축, 외국에서 파견된 선교사들이 남긴 종교건축 등이 공유건축의 대표적 사례이다.
공유건축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찾기 위해 답사와 연구를 병행 하고 있으며, 역사적 건축물의 전용과 해석에도 관심이 많다. 건축문화유산연구소 모뉴먼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 《석조전: 잊혀진 대한제국의 황궁》, 박사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석조전 앙상블: 한국 궁궐 단지의 역사적 맥락에서 본, 19세기 이후 추가된 의례· 대표 건축물에 관한 건축사적 연구Seokjojeon Ensemble: Bauforscherische Untersuchungen im Gesamtkontext der historischen koreanischen Schlossanlage, insbesondere der seit dem 19. Jahrhundert beigef?gten Repr?sentationsbauten》(독일 출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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