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스터디로의 초대
미친 사람들의 경험은 어떻게 지식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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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말 너머에서 길어 올린 해방의 지식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로 정상성의 세계를 다시 묻는 매드스터디 입문서
장애를 더 이상 개인의 결함이나 불행이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장벽과 차별의 문제로 이해하려는 시도는 꾸준히 확장되어왔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정신장애는 오랫동안 불안정한 자리에 놓여 있었다. 장애 담론과 장애인권운동이 신체장애를 중심으로 가시화되고 이론화되는 동안, 정신장애는 장애의 언어보다 정신의학, 치료, 관리, 위험, 보호의 언어 속에 더 자주 묶여 있었다.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장애인권의 주체이기보다 치료받아야 할 환자, 관리되어야 할 위험, 때로는 스스로를 설명할 능력이 의심되는 존재로 여겨져왔다.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바로 이 주변화된 자리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광기, 정신장애, 정신건강 시스템을 경험한 사람들의 지식에서 출발해, '정상'과 '치료'의 이름으로 작동해온 배제와 수용, 강제와 낙인의 구조를 비판적으로 사유하게 하는 매드스터디 입문서다. 매드스터디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운동과의 긴밀한 연관 속에서, 주류 정신의학에 맞서 '미쳤다는 것'을 새롭게 이해하려 시도하는 학문이자 운동이다.
정신적 고통은 오직 치료받아야 할 개인의 문제인가? '미쳤다'고 불린 사람들은 정말 신뢰할 수 없는 화자인가?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가? 누가 치료받아야 할 사람으로 분류되고, 누구의 말은 지식이 아니라 증상으로 처리되는가?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이 질문들을 통해 정신장애를 장애 담론의 주변부에 머물게 했던 익숙한 전제를 흔든다. 당사자의 경험과 언어를 지식의 중심에 놓으며, 정상성의 질서를 다시 묻는 세계 최초의 매드스터디 입문서가 동녘에서 출간되었다.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로 정상성의 세계를 다시 묻는 매드스터디 입문서
장애를 더 이상 개인의 결함이나 불행이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장벽과 차별의 문제로 이해하려는 시도는 꾸준히 확장되어왔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정신장애는 오랫동안 불안정한 자리에 놓여 있었다. 장애 담론과 장애인권운동이 신체장애를 중심으로 가시화되고 이론화되는 동안, 정신장애는 장애의 언어보다 정신의학, 치료, 관리, 위험, 보호의 언어 속에 더 자주 묶여 있었다.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장애인권의 주체이기보다 치료받아야 할 환자, 관리되어야 할 위험, 때로는 스스로를 설명할 능력이 의심되는 존재로 여겨져왔다.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바로 이 주변화된 자리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광기, 정신장애, 정신건강 시스템을 경험한 사람들의 지식에서 출발해, '정상'과 '치료'의 이름으로 작동해온 배제와 수용, 강제와 낙인의 구조를 비판적으로 사유하게 하는 매드스터디 입문서다. 매드스터디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운동과의 긴밀한 연관 속에서, 주류 정신의학에 맞서 '미쳤다는 것'을 새롭게 이해하려 시도하는 학문이자 운동이다.
정신적 고통은 오직 치료받아야 할 개인의 문제인가? '미쳤다'고 불린 사람들은 정말 신뢰할 수 없는 화자인가?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가? 누가 치료받아야 할 사람으로 분류되고, 누구의 말은 지식이 아니라 증상으로 처리되는가?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이 질문들을 통해 정신장애를 장애 담론의 주변부에 머물게 했던 익숙한 전제를 흔든다. 당사자의 경험과 언어를 지식의 중심에 놓으며, 정상성의 질서를 다시 묻는 세계 최초의 매드스터디 입문서가 동녘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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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사자의 경험을 증상이 아닌 지식으로
이 책이 강조하는 매드스터디의 중요한 문제의식은 '미친 사람들'의 목소리를 어디에 둘 것인가이다. 정신과 의사는 환자의 병식을 알아차리고 무엇이 최선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존재로 신뢰받는 반면, '미친 사람들', 즉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은 정작 그 경험의 당사자임에도 주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말은 지식이 아니라 증상으로, 판단은 의견이 아니라 병식의 부재로, 저항은 자기결정이 아니라 치료 거부로 해석되곤 한다.
매드스터디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신뢰할 수 있는 화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는 것, 그들의 경험을 단순한 사례나 고백이 아니라 세계를 다시 해석하게 하는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매드스터디가 당면한 핵심 과제 중 하나다. 따라서 이 책은 정신적 고통을 개인의 내면에서만 찾지 않고 정신의학적 진단, 치료, 회복, 위험, 보호라는 말들이 어떤 사회적 조건 속에서 만들어지고 작동해왔는지 묻는다.
매드스터디 분야 최초의 입문서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매드스터디라는 분야의 기원과 개념, 핵심 쟁점과 실천적 함의를 함께 보여주는 입문서다. 이 책은 서론과 세 개의 장을 통해 매드스터디의 기원, 비판적 문제의식, 실천적 가능성을 차례로 소개한다.
1장 [매드스터디의 등장 배경들]은 매드스터디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살핀다. 매드스터디는 어느 한두 연구자가 세운 이론 체계가 아니라, 정신건강 시스템을 경험한 사람들의 공동체 지식, 정신의학 생존자 운동, 정신장애인 당사자 운동, 장애학과 퀴어 이론,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 등 여러 흐름이 만나며 형성된 장이다. 이 장은 매드스터디가 학문이기 이전에 운동이자 실천이며, '미쳤다'고 불린 사람들이 스스로의 경험을 해석하고 말하기 위해 만들어낸 지식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2장 [매드스터디는 우리가 무엇을 이해하게 하는가?]는 매드스터디가 기존의 정신건강 담론을 어떻게 다시 읽게 하는지 다룬다. 정신질환, 정상성, 병리, 위험, 치료, 회복이라는 말들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이 장은 어떤 믿음과 행동, 몸-마음bodymind의 경험이 '정신질환'의 징후로 분류되는지, 누가 신뢰할 만한 화자로 인정되고 누가 증상의 담지자로 취급되는지 묻는다. 특히 '매드'라는 정체성의 가능성과 한계, 정신장애차별주의의 문제를 통해 당사자의 말이 어떻게 지식의 자리에서 밀려나왔는지를 드러낸다.
3장 [매드스터디는 우리가 무엇을 하게 하는가?]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 실천의 문제로 나아간다. 매드스터디의 핵심에는 주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저항하고, 그것을 변형하거나 폐지하려는 해방의 열망이 있다. 이 장은 강제와 수용, 치료와 보호의 이름으로 작동해온 정신건강 시스템을 비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매드'로 간주된 사람들의 집단적 지식에 기반한 다른 돌봄, 다른 관계, 다른 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선주민, 흑인, 인종화된 사람들, 퀴어와 트랜스 당사자들의 경험을 매드스터디의 주변부가 아니라 이미 그 중심에 있는 것으로 위치시킨다.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정신건강, 장애, 젠더, 사회복지, 인권, 교육, 의료 현장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을 둘러싼 기존의 통념을 넘어, 정상성의 정치와 당사자 지식, 돌봄과 해방의 가능성을 함께 사유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급진적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왜 지금 매드스터디인가
'매드mad'는 원래 모욕과 낙인의 언어였다. 그러나 매드스터디는 그 말을 되찾아 정상성의 폭력에 저항하는 정치적 언어로 사용한다. 오늘날 '프라이드'의 상징이 된 '퀴어queer'가 한때 '이상한', '비정상적인'이라는 뜻의 낙인으로 쓰이다가 재전유된 것처럼, '매드' 역시 병리와 결핍의 이름이 아니라 저항과 해방의 언어가 된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정상'이라고 여기는 규범은 결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한때 동성애가 국제질병분류상 정신질환의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역사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얼마나 자의적이고 불안정한 토대 위에 서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신의학의 권력에 의해 병리화된 삶들에 관한 기존의 편견을 걷어낼 때, 우리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미지의 인식 지형에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바로 그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쳤다'고 불린 사람들의 경험과 언어, 운동과 이론을 통해 정상성의 세계를 다시 읽는 법을 제안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진단의 언어만이 아니다. 침묵당한 목소리와 배제된 삶에서 해방의 가능성을 길어 올리는 새로운 언어다. 매드스터디는 그 언어를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이 책이 강조하는 매드스터디의 중요한 문제의식은 '미친 사람들'의 목소리를 어디에 둘 것인가이다. 정신과 의사는 환자의 병식을 알아차리고 무엇이 최선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존재로 신뢰받는 반면, '미친 사람들', 즉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은 정작 그 경험의 당사자임에도 주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말은 지식이 아니라 증상으로, 판단은 의견이 아니라 병식의 부재로, 저항은 자기결정이 아니라 치료 거부로 해석되곤 한다.
매드스터디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신뢰할 수 있는 화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제자리를 찾아주는 것, 그들의 경험을 단순한 사례나 고백이 아니라 세계를 다시 해석하게 하는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매드스터디가 당면한 핵심 과제 중 하나다. 따라서 이 책은 정신적 고통을 개인의 내면에서만 찾지 않고 정신의학적 진단, 치료, 회복, 위험, 보호라는 말들이 어떤 사회적 조건 속에서 만들어지고 작동해왔는지 묻는다.
매드스터디 분야 최초의 입문서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매드스터디라는 분야의 기원과 개념, 핵심 쟁점과 실천적 함의를 함께 보여주는 입문서다. 이 책은 서론과 세 개의 장을 통해 매드스터디의 기원, 비판적 문제의식, 실천적 가능성을 차례로 소개한다.
1장 [매드스터디의 등장 배경들]은 매드스터디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를 살핀다. 매드스터디는 어느 한두 연구자가 세운 이론 체계가 아니라, 정신건강 시스템을 경험한 사람들의 공동체 지식, 정신의학 생존자 운동, 정신장애인 당사자 운동, 장애학과 퀴어 이론, 페미니즘과 탈식민주의 등 여러 흐름이 만나며 형성된 장이다. 이 장은 매드스터디가 학문이기 이전에 운동이자 실천이며, '미쳤다'고 불린 사람들이 스스로의 경험을 해석하고 말하기 위해 만들어낸 지식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2장 [매드스터디는 우리가 무엇을 이해하게 하는가?]는 매드스터디가 기존의 정신건강 담론을 어떻게 다시 읽게 하는지 다룬다. 정신질환, 정상성, 병리, 위험, 치료, 회복이라는 말들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 이 장은 어떤 믿음과 행동, 몸-마음bodymind의 경험이 '정신질환'의 징후로 분류되는지, 누가 신뢰할 만한 화자로 인정되고 누가 증상의 담지자로 취급되는지 묻는다. 특히 '매드'라는 정체성의 가능성과 한계, 정신장애차별주의의 문제를 통해 당사자의 말이 어떻게 지식의 자리에서 밀려나왔는지를 드러낸다.
3장 [매드스터디는 우리가 무엇을 하게 하는가?]는 이해의 차원을 넘어 실천의 문제로 나아간다. 매드스터디의 핵심에는 주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저항하고, 그것을 변형하거나 폐지하려는 해방의 열망이 있다. 이 장은 강제와 수용, 치료와 보호의 이름으로 작동해온 정신건강 시스템을 비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매드'로 간주된 사람들의 집단적 지식에 기반한 다른 돌봄, 다른 관계, 다른 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선주민, 흑인, 인종화된 사람들, 퀴어와 트랜스 당사자들의 경험을 매드스터디의 주변부가 아니라 이미 그 중심에 있는 것으로 위치시킨다.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정신건강, 장애, 젠더, 사회복지, 인권, 교육, 의료 현장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을 둘러싼 기존의 통념을 넘어, 정상성의 정치와 당사자 지식, 돌봄과 해방의 가능성을 함께 사유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급진적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왜 지금 매드스터디인가
'매드mad'는 원래 모욕과 낙인의 언어였다. 그러나 매드스터디는 그 말을 되찾아 정상성의 폭력에 저항하는 정치적 언어로 사용한다. 오늘날 '프라이드'의 상징이 된 '퀴어queer'가 한때 '이상한', '비정상적인'이라는 뜻의 낙인으로 쓰이다가 재전유된 것처럼, '매드' 역시 병리와 결핍의 이름이 아니라 저항과 해방의 언어가 된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정상'이라고 여기는 규범은 결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다. 한때 동성애가 국제질병분류상 정신질환의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역사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얼마나 자의적이고 불안정한 토대 위에 서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신의학의 권력에 의해 병리화된 삶들에 관한 기존의 편견을 걷어낼 때, 우리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미지의 인식 지형에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매드스터디로의 초대》는 바로 그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쳤다'고 불린 사람들의 경험과 언어, 운동과 이론을 통해 정상성의 세계를 다시 읽는 법을 제안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진단의 언어만이 아니다. 침묵당한 목소리와 배제된 삶에서 해방의 가능성을 길어 올리는 새로운 언어다. 매드스터디는 그 언어를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9
-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용어 17
- 이 책을 쓰는 나의 위치성 19
- 책의 개괄 20
1장 매드스터디의 등장 배경들
ㆍ매드스터디의 기원을 화이트워싱하고 이성애중심화하는 것에 저항하기 31
ㆍ 매드 운동 38
- 정신의학 생존자 프라이드 데이, 매드 프라이드 46
ㆍ 블랙 파워, 매드 저항 51
ㆍ 게이 해방 운동과 트랜스 운동 속의 매드 저항 53
ㆍ 학계 내 매드스터디의 등장 58
- 장애학 내 매드스터디의 기원 61
- 광기, 페미니즘, 그리고 젠더 및 여성학 66
2장 매드스터디를 통해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가?
ㆍ 정신질환의 생의학적 모델과 정신의료 복합체 76
ㆍ 미쳤다는 것은 무엇인가? 81
- 사회적 vs 생물학적 요인 83
ㆍ 이분법을 넘어: 몸마음 88
ㆍ 매드 정체성 93
ㆍ 제정신중심주의와 인식적 부정의 97
ㆍ 지식 생산을 매드 렌즈로 이해하기 107
3장 매드스터디는 무엇을 하도록 도와주는가?
ㆍ 매드 렌즈를 실천으로서 적용하기 122
- 분석 틀로서의 미쳤다는 것: 매드화하는 인식론 124
- 생존자 연구: 전문성을 재전유하기, 인식적 정의로 나아가기 126
- 페미니즘 연구와의 유사성 128
- 생존자 연구의 한계와 포섭의 위험 129
ㆍ 매드교육학 133
- 교육과 학습에서의 권력과 위계 134
- 매드 강의 설계 136
- 접근성과 편의 제공 138
- 매드 교육학의 한계 139
ㆍ 매드 문화 재생산 : 실천으로서의 매드 예술 141
ㆍ 정신의학적 폭력에 저항하기, 돌봄과 치료를 재구성하고 재전유하기 144
- 강제적 돌봄에 저항하기: 식민주의적 뿌리 146
- 강제적 돌봄에 대한 현대의 저항 151
- 치료에 저항하기 157
- 전기경련치료의 역사를 매드화하기 159
- 현대의 조직적인 전기경련치료 저항 운동 165
- 치료를 재전유하고 대안을 만들기 169
- 동료지원: 포섭의 문제 171
감사의 말 175
옮긴이의 말 176
주 註 186
참고문헌 226
찾아보기 254
-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용어 17
- 이 책을 쓰는 나의 위치성 19
- 책의 개괄 20
1장 매드스터디의 등장 배경들
ㆍ매드스터디의 기원을 화이트워싱하고 이성애중심화하는 것에 저항하기 31
ㆍ 매드 운동 38
- 정신의학 생존자 프라이드 데이, 매드 프라이드 46
ㆍ 블랙 파워, 매드 저항 51
ㆍ 게이 해방 운동과 트랜스 운동 속의 매드 저항 53
ㆍ 학계 내 매드스터디의 등장 58
- 장애학 내 매드스터디의 기원 61
- 광기, 페미니즘, 그리고 젠더 및 여성학 66
2장 매드스터디를 통해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가?
ㆍ 정신질환의 생의학적 모델과 정신의료 복합체 76
ㆍ 미쳤다는 것은 무엇인가? 81
- 사회적 vs 생물학적 요인 83
ㆍ 이분법을 넘어: 몸마음 88
ㆍ 매드 정체성 93
ㆍ 제정신중심주의와 인식적 부정의 97
ㆍ 지식 생산을 매드 렌즈로 이해하기 107
3장 매드스터디는 무엇을 하도록 도와주는가?
ㆍ 매드 렌즈를 실천으로서 적용하기 122
- 분석 틀로서의 미쳤다는 것: 매드화하는 인식론 124
- 생존자 연구: 전문성을 재전유하기, 인식적 정의로 나아가기 126
- 페미니즘 연구와의 유사성 128
- 생존자 연구의 한계와 포섭의 위험 129
ㆍ 매드교육학 133
- 교육과 학습에서의 권력과 위계 134
- 매드 강의 설계 136
- 접근성과 편의 제공 138
- 매드 교육학의 한계 139
ㆍ 매드 문화 재생산 : 실천으로서의 매드 예술 141
ㆍ 정신의학적 폭력에 저항하기, 돌봄과 치료를 재구성하고 재전유하기 144
- 강제적 돌봄에 저항하기: 식민주의적 뿌리 146
- 강제적 돌봄에 대한 현대의 저항 151
- 치료에 저항하기 157
- 전기경련치료의 역사를 매드화하기 159
- 현대의 조직적인 전기경련치료 저항 운동 165
- 치료를 재전유하고 대안을 만들기 169
- 동료지원: 포섭의 문제 171
감사의 말 175
옮긴이의 말 176
주 註 186
참고문헌 226
찾아보기 254
저자
저자
메릭 대니얼 필링 Merrick Daniel Pilling
메릭 대니얼 필링은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장애학부의 조교수로, 매드스터디, 장애학, 퀴어 및 트랜스연구, 섹슈얼리티 연구를 가로지르는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퀴어 트랜스 광기: 사회정의로의 투쟁(Queer and Trans Madness: Struggles for Social Justice)》 의 저자이자 《광기의 정신의학 서사를 심문하기(Interrogating Psychiatric Narratives of Madness)》 의 공동 편집자이며, 교차적이고 반인종주의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을 새롭게 바라보고 있다.
메릭 대니얼 필링은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장애학부의 조교수로, 매드스터디, 장애학, 퀴어 및 트랜스연구, 섹슈얼리티 연구를 가로지르는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퀴어 트랜스 광기: 사회정의로의 투쟁(Queer and Trans Madness: Struggles for Social Justice)》 의 저자이자 《광기의 정신의학 서사를 심문하기(Interrogating Psychiatric Narratives of Madness)》 의 공동 편집자이며, 교차적이고 반인종주의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실천을 새롭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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