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의 지혜와 유머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지혜
‘탈무드’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연구’ 또는 ‘배움’이라는 뜻이다. 탈무드는 구약성서가 나온 후 유대교의 법률, 판례, 전통적 습관, 축제, 전승가례, 사상, 생활양식, 핍박 받으며 살아온 고난과 역경, 기독교와의 관계 해설 등을 모은 것으로서, 유대인들에게는 ≪성서≫ 다음으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탈무드의 지혜와 유머』는 유대인, 지혜, 유머로 나눠 탈무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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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탈무드'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연구' 또는 '배움'이라는 뜻이다. 탈무드는 구약성서가 나온 후 유대교의 법률, 판례, 전통적 습관, 축제, 전승가례, 사상, 생활양식, 핍박 받으며 살아온 고난과 역경, 기독교와의 관계 해설 등을 모은 것으로서, 유대인들에게는 ≪성서≫ 다음으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탈무드는 기원 전 5백 년에서 기원 후 5백 년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것을 2천여 명의 학자들이 팔레스타인 학파와 바빌로니아 학파로 나뉘어 10년에 걸쳐 집필하였다. 만든 시기도 각각 달라 팔레스타인 학파는 서기 400년경에 완성했고, 바빌로니아 학파는 그보다 1세기가량 늦게 만들었다. 이 두 책을 비교하면, 먼저 만든 팔레스타인 학파의 것보다는 그것을 참고로 해서 단점을 개선하여 편찬한 바빌로니아 학파의 것이 높이 평가되고, 널리 알려져 있다.
탈무드는 모두 20권으로, 총 12,000페이지 250여 만 개의 단어로 기록되어 매우 방대한 양이다.
■ 출판 기획 의도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교전敎典, 또는 성전聖典으로 신봉하여 평생 읽고, 배워서 실천한다. 그 결과 그들의 인구는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뛰어난 인물을 많이 배출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하여 공산주의 자본론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과학자 아인슈타인, 철학자 스피노자,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 작가 토마스 만, 지휘자 번스타인, 경제인 로스차일드, 한때 미국의 정계를 휘어잡았던 키신저 등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석학들이 있다.
이처럼 유대인들이 많은 인물을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두뇌가 남달리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도 그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배워야 할 것이다.
몇 년 전 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평균 IQ가 106으로 나타나 세계 1위를 한 적이 있다. 또한 한국인은 남다른 불굴의 의지와 끈기를 지니고 있는 만큼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면 머지않아 세계를 장악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날의 초석이 되게 하고자 이 책을 펴낸다.
■ 책의 내용
제1부 '탈무드와 유대인' 편에서는,
탈무드와 유대인과의 관계, 유대의 역사, 유대인들의 경제활동, 역사관, 상술, 민족성, 사고방식과 의식구조, 교육방법, 성공한 경제인 등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해설했다.
제2부 '탈무드의 지혜' 편에서는,
탈무드가 만들어진 본연의 뜻이기도 한 지혜를 개발하는 내용들을 인간이 정보를 수용하는 감각기관에 맞추어 싣고, 유대인들이 핍박받았던 역사도 피력했다.
제3부 '탈무드 유머' 편에서는,
탈무드의 내용 중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명편들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유대인들은 창의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이를 계발하기 위해서 열린 의식을 갖도록 유머를 생활화했다. 그 결과 각계에서 세계를 주름잡는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였던 바, 그들은 마치 코미디언처럼 뛰어난 유머를 구사했다. 유대인들의 성공 뒤에는 훌륭한 유머가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의 인구수는 1,400만 명 정도로 전 세계 인구의 0.25% 정도이다. 그 절반이 되는 590만 명은 미국에 살고 있고, 530만 명은 이스라엘, 나머지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노벨상이 제정된 1901년부터 2006년까지의 수상자를 살펴보면 총 750개의 상 중에서 173명이 수상하여 무려 23%를 차지하고 있다. 또 미국의 100대 부호 중에서 20%,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20%를 점령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유대인 그들은 누구인가
유대인의 역사와 탈무드 21
그때 그날을 잊지 않는 사람들 25
유대의 전쟁 역사 32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유대인 34
피부색이 달라도 문화가 같으면 유대인 40
유대인 그들은 누구인가 41
디아스포라로 유대인들이 겪은 핍박 43
개개인을 중시하는 유대인 48
유대인들을 보는 질시의 시각 51
균형을 덕목으로 삼는 유대인 53
유대인과 아랍인 56
유월절逾越節 59
제2장 유대인과 탈무드
배움을 날줄로 실천을 씨줄로 삼아 64
요하난 벤 자카이 랍비 66
모세와 십계명 70
랍비라는 직업 76
유대인을 박해한 유구한 역사 82
유대인을 핍박한 반셈주의 85
정치적 소요를 막기 위한 유대인의 희생 89
살아 남기 위해 공산혁명에 가담한 유대인 93
편견 때문에 상인이 된 유대인 95
유대인과 탈무드 99
유대인의 대사면 희년 103
제3장 유대인들의 민족의식
부자가 저지르기 쉬운 자아도취 106
평화를 존중하는 유대인 107
유럽 은행가를 석권한 유대인 109
마커스의 셸 무역 회사 111
경제에 밝은 유대인 117
빈 지갑이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 119
유대인들의 민족의식 122
공동체 의식이 강한 유대인 123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않아야 125
북아메리카의 유대인 128
유대인들의 역사관 129
유대인들의 가족관과 경제 관념 132
돈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 135
반유대주의 극복한 유대인 138
제4장 유대인의 상술
처음 정가定價제도를 시행한 유대인 140
유대인이 샤일록인가? 141
유대인의 상술 142
유대인들의 정직성 143
유대인과 돈 147
유대인들의 근면성 150
상품 종목의 선정 152
유대인들의 풍부한 지식 153
유대인들의 엄격한 약속 이행 155
숫자의 단위 157
78대 22의 법칙 160
유대인들의 사고방식 162
유대인의 교육 방법 164
유대인은 아내라도 믿지 않는다 166
유대인들은 이데올로기를 초월한다 167
로스차일드 가의 번영 168
금융시장의 대부 로스차일드 가의 170
'그림자 없는 제국' 170
화장품 업계를 개척한 헬레나 183
미국의 유수 기업 뒤퐁사의 회장 샤피로 186
2 탈무드의 지혜
제1장 탈무드의 지혜·눈
커뮤니티의 중요성 195
솔로몬 왕의 판결 196
타인의 생명 197
솔로몬의 재판 198
'10'이라는 숫자 200
불행 중에도 희망은 놓지 않아야 201
보트의 구멍 수리 202
원만한 협상이 최선이다 204
결혼과 담장 206
'7'이라는 숫자 207
아버지의 지혜 208
세 가지의 슬기로운 일 210
가정의 평화 213
어리석음은 치료 방법이 없다 214
유대인들의 술에 대한 생각 217
제2장 탈무드의 감성·귀
성스러운 것 218
감사하는 마음 219
랍비의 답변 220
진정한 비즈니스 222
성서에의 맹세 224
인간의 애정 226
축복해야 할 때 227
유대인들의 맹세 228
더 큰 값어치 229
개의 매장 230
지도자의 자질 232
인간의 삶 233
삶의 이치 235
복수와 증오 236
부부 화해법 237
축복의 말 238
우는 이유 240
제3장 탈무드의 이성·머리
생명의 바다 242
황새와 사자 이야기 243
불공정 거래 244
형제애 245
증오 247
맹세의 편지 249
버릇 고치기 250
말의 상처 251
소유권 252
평등 253
아버지와 스승 254
책임의 한계 255
탈무드의 상도덕 256
다시 찾은 지갑 257
유대인들과 살 때 지켜야 할 계명 258
인생의 세 친구 259
노력의 척도 261
제4장 탈무드의 오감·손
물건을 사고파는 상업 행위 262
돈의 효용 가치 264
하나님까지 세 명의 경영자 266
벌금의 규칙 269
유대인들의 안식일 271
안식일이라는 향료 272
유대인들의 섭생 273
섹스에 대하여 275
제일 중요한 것 277
재판관과 암시장 279
시집가는 딸에게 280
협력의 힘 280
랍비의 신앙심 281
가장 안전한 재산 282
광고 283
제5장 탈무드의 전통·발
유대인의 생활 285
삶의 목적 286
유대인을 미워한 황제 288
가장 좋은 작별 인사 289
상거래의 윤리 290
유대인의 장례 291
위기를 극복한 부부 293
'죄'에 관한 개념 294
선과 악 295
미래를 위한 투자 296
혀의 좋은 때와 나쁜 때 297
3 탈무드 유머
제1장 돈은 지혜로운 사람을 부른다
랍비의 거스름돈 302
소는 날개가 없고, 새는 날개가 있는 이유 304
죄 중의 죄 305
친절한 배려 306
지참금 1만 달러에 사진까지? 307
자린고비의 푸념 307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차이 308
개종시키려다 보험만 든 신부 309
돈은 지혜로운 사람을 부린다 310
싸게 산 말 310
마차를 끌고 온 이유 311
랍비의 거짓말 312
고티에의 잔꾀 312
아버지를 모르는 데이비드 선생 313
알아들을 수 없는 랍비의 설교 314
식초 조림 청어를 먹어야 머리가 좋아 314
숨은 뜻 315
그래도 운이 좋은 손님 316
어떤 논리 317
황금이 모자라서 317
이들의 장례식 318
냄새의 근원지 319
유대인의 심리 전술 319
알아낼 수 없는 마술 320
탐정 시몬 322
아버지의 윤리적인 고민 324
논리의 모순 325
순환의 오산 327
돈을 빌려 줄 수 없는 이유 328
제2장 잉어에 대한 형벌
부자가 죽지 않는 곳 330
새끼 낳은 은접시와 은촛대 332
입장이 다르다 334
마지막 방도는 남겨 두어야 335
거지의 명답 335
부자가 돼지로 되는 이유 336
독립심 때문에 337
간섭은 싫어 338
신부와 목사와 랍비의 헌금 처리법 338
모범생이 된 이유 339
랍비의 설교 342
용서할 수 없는 동업자 342
아인슈타인과 독일 344
말뚝을 묶어놓은 폴란드 345
자기 고장의 랍비가 최고 346
사자와 동거하는 양 347
하나님의 은총 348
잉어에 대한 형벌 348
목숨 보태기 349
양초 대신 고급 포도주를 351
유대인 모두가 그리스도 351
신부의 결혼식 날에 353
딸이 너무 많아 353
신부의 전화기와 랍비의 무선 전화 354
교회만 나온다고 교인인가 355
무겁든 가볍든 구경하는 것은 자유 356
광견과 랍비의 비교 357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358
테이프 강의는 테이프로 듣는다 358
스트리퍼가 변호사보다는 순수해 359
제3장 신분에 따른 대우
게으름뱅이의 계산 361
빵이 떨어지는 것도 운에 따라 361
이름이 같아서 생긴 일 362
신분에 따른 대우 363
어디로 자라는가 364
늘어난 독자 365
아가씨의 코가 문제 366
마누라의 추궁 367
벳세다 사람의 사고방식 368
하루에 두 번 맞는 손목시계 368
그래도 역시 아들 369
돌팔이 의사 370
엉망진창이 된 집 370
이입된 두통 371
아들의 지식 372
무책임한 의사 374
히틀러가 죽는 날이 유대인의 축제 날 375
펭귄이 아니라 수녀 375
인색한 부자의 자선 377
난 마이야가 아니야 378
관청 앞에 줄서기 378
어떤 복수 379
딸과 며느리의 차이 380
주제가 같아 381
동감 381
과음한 이유 382
제4장 구두쇠의 유언장
혼자만 답할 수 있는 질문 383
결혼 25년째 비극 384
하나님의 의도 385
집에 자주 오지 못하는 이유 386
왜 남의 지퍼를 열어 386
그러면 자기도? 388
야고보의 인내심 388
간단한 방법 390
남편이 베란다로 나가는 까닭 391
살인은 아내 한 사람으로 족해 392
편지만 본 랍비와 실물을 본 비서 392
냉장고 속의 남자 394
시집 못 간 이유 397
아무 일도 하지 마시오 397
20세 아내와 40세 남편 나이가 동갑 398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까닭 398
오죽했으면 399
맞지 않는 아내 400
여자의 동물적인 직감 400
세 노인의 데이트 401
이혼을 못하는 이유 402
결혼 후의 변화 402
그럼 빵집 남자와 잘 일이지 403
금고가 필요해서 404
슬프게 우는 까닭 406
빚은 받을 사람이 애태우는 법 406
부자는 학자를 상상도 못해 407
돌려주어야 할 돈과 착복할 돈 408
휴지 대용 408
구두쇠의 유언장 409
레이먼의 잔꾀 410
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 412
통화료 인플레이션 412
돈이 바로 약 414
둘 중의 하나는 바보 414
참고 문헌 416
저자
저자
주간종교신문사 영업부장, 한국일심노인회 사무총장을 지내고 노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국청소년도서출판협회 회장을 지내는 동안 청소년들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학교법인 강호학원 이사, 남산도서관 운영위원, 사단법인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및 감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국가원로위원회 지도의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재단법인 중앙노동경제 연구원 이사,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와 (주)행복문고 대표 등을 맡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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