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랭이의 노래
이종우 시집
Regular price
$11.2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낮은 자세로 삶에 임하는 이종우 시인의 지혜의 시
사전에서 무지렁이는 “일이나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 어리숭한 사람” 등으로 설명된다. 이와 반대는 약삭빠른 사람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렁이보다는 출세를 마음에 두고 일상을 살아가지만 시인 이종우는 스스로 무지렁이를 자처하면서 오로지 시작(詩作)에 매진한다.
평생 시를 써왔지만 좋은 시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단한 일인지를 아는 그는 “어리석은 무지렁이”처럼 시에 매달린다.
시를 써야만 살 수 있다는 절대 사랑의 마음이 담긴 시에는 시인의 삶이 일체화되어 표현되어 있다. 또한 삶의 반환점을 돌아 죽음으로 들어가는 인생의 길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시의 역할에 헌신하고자 하는 시인의 소망이 담겨 있다.
“삶의 반환점을 돌아 사선으로 가고 있는” 저자는 “뭔가를 남겨한 한다는 절박감으로” 일곱 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시인 이종우에게 시는 살아가는 일과 같다. 여생을 마무리하는 각오에 대한 신념이 두터운 시에서는 시인만이 가진 독특한 페이소스와 살아가는 지혜를 느낄 수 있다.
사전에서 무지렁이는 “일이나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 어리숭한 사람” 등으로 설명된다. 이와 반대는 약삭빠른 사람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렁이보다는 출세를 마음에 두고 일상을 살아가지만 시인 이종우는 스스로 무지렁이를 자처하면서 오로지 시작(詩作)에 매진한다.
평생 시를 써왔지만 좋은 시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단한 일인지를 아는 그는 “어리석은 무지렁이”처럼 시에 매달린다.
시를 써야만 살 수 있다는 절대 사랑의 마음이 담긴 시에는 시인의 삶이 일체화되어 표현되어 있다. 또한 삶의 반환점을 돌아 죽음으로 들어가는 인생의 길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시의 역할에 헌신하고자 하는 시인의 소망이 담겨 있다.
“삶의 반환점을 돌아 사선으로 가고 있는” 저자는 “뭔가를 남겨한 한다는 절박감으로” 일곱 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시인 이종우에게 시는 살아가는 일과 같다. 여생을 마무리하는 각오에 대한 신념이 두터운 시에서는 시인만이 가진 독특한 페이소스와 살아가는 지혜를 느낄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는 향기가 있어야 한다. 나무는 향기를 선전하기 위해 스스로를 끌고 다니지 않고 그 자리에서 향기를 발산하면 벌과 나비가 모여든다. 좋은 시의 이치도 바로 그런 비유가 가능하다. 향내 나는 시를 위해 땀을 흘리는 열성이 넘치는 것은 그만큼 헌신에 스스로를 바치는 모습이 의연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낮은 자세로 삶에 임하고 정도正道를 지향하는 건실한 모습에서 시적 의미가 한층 빛난다. 허무를 생의 본질로 인식하면서 절망에 떨어지지 않고 빛을 향하는 노래에 밝음이 환하다.
이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남다름을 노력으로 채우는 시적 열정으로 돌리면 이종우는 한층 성숙을 향해 매진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시인이다.
ㅡ 채수영(시인, 문학비평가)
낮은 자세로 삶에 임하고 정도正道를 지향하는 건실한 모습에서 시적 의미가 한층 빛난다. 허무를 생의 본질로 인식하면서 절망에 떨어지지 않고 빛을 향하는 노래에 밝음이 환하다.
이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남다름을 노력으로 채우는 시적 열정으로 돌리면 이종우는 한층 성숙을 향해 매진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시인이다.
ㅡ 채수영(시인, 문학비평가)
목차
목차
자서自序ㆍ4
1부 존재를 찾아서
무지랭이의 노래ㆍ13
북녘ㆍ14
밤은ㆍ15
일본의 양심ㆍ16
향내ㆍ17
소유ㆍ18
지옥 그 긴 계절ㆍ19
그대여ㆍ20
어둠의 무게ㆍ22
한밤에ㆍ23
칩거蟄居ㆍ24
그리움이 다가오니ㆍ25
촛불ㆍ26
중간ㆍ27
새벽부터ㆍ28
책을 정리하며ㆍ29
한풍寒風ㆍ30
고백ㆍ31
노래 부르리ㆍ32
구름ㆍ33
세월의 강을 바라보며 1ㆍ34
세월의 강을 바라보며 2ㆍ36
환멸ㆍ37
걸레ㆍ38
다시, 사랑ㆍ39
화계사 사거리에서ㆍ40
그리움ㆍ41
뿌리ㆍ42
음지에서ㆍ43
살아가기ㆍ44
단상ㆍ45
가을 산ㆍ46
가리ㆍ47
타파ㆍ48
낮은 자리ㆍ49
혼자ㆍ50
슬픔에 대하여ㆍ51
백담사에서ㆍ52
인생 고개ㆍ53
상가喪家에서ㆍ54
새벽ㆍ55
그래도 가라ㆍ56
창경궁 회상ㆍ57
병상에서ㆍ58
명동서숙ㆍ59
놀이ㆍ60
계곡에서ㆍ61
매작도梅鵲圖ㆍ62
길ㆍ63
산에서ㆍ64
새날ㆍ65
여정旅程ㆍ66
소문의 바람ㆍ67
갯바위ㆍ68
새벽 강ㆍ69
섭리ㆍ70
오늘ㆍ71
말ㆍ72
북한 일구ㆍ73
비ㆍ74
시작ㆍ75
북한산에서ㆍ76
결의ㆍ77
사람ㆍ78
어디에 서 있는가ㆍ79
의문 1ㆍ80
2부 여정의 뒤안길
십자가가 부끄럽다ㆍ83
동무여ㆍ84
의미ㆍ85
저 너머 보기ㆍ86
어느 초당에서ㆍ87
시작詩作을 돌아보며ㆍ88
꽃잎처럼ㆍ89
자유인自由人의 혼魂이여, 영원하라ㆍ90
북한산 자락을 오르며ㆍ93
유럽 기행 1ㆍ94
여정ㆍ97
유배ㆍ98
어머니의 초상화ㆍ99
쓸쓸히 가도 되리ㆍ100
이 숨이 다하는 날까지ㆍ101
의문ㆍ102
어느 날 한강漢江가에서ㆍ104
계곡에서ㆍ105
인생 의문ㆍ106
나비와 인연ㆍ107
반성ㆍ108
4월의 기도ㆍ109
미안하구나ㆍ110
시와 밥ㆍ112
세월이 갈수록ㆍ113
새해 기도ㆍ114
구름의 향연ㆍ116
차ㆍ117
허무의 언덕ㆍ118
침묵 뒤ㆍ119
살날이 길지 않는데ㆍ120
홀로 서 있다ㆍ122
가르치는 일이 고달파지면ㆍ124
수업이 안 될 때ㆍ125
불면不眠ㆍ126
화청지華淸池의 사랑 단상ㆍ127
시인 구상 선생님을 추모함ㆍ128
귀향ㆍ130
꽃 살이ㆍ131
|해설| 낮은 자세에서 만나는 지혜의 시ㆍ133
1부 존재를 찾아서
무지랭이의 노래ㆍ13
북녘ㆍ14
밤은ㆍ15
일본의 양심ㆍ16
향내ㆍ17
소유ㆍ18
지옥 그 긴 계절ㆍ19
그대여ㆍ20
어둠의 무게ㆍ22
한밤에ㆍ23
칩거蟄居ㆍ24
그리움이 다가오니ㆍ25
촛불ㆍ26
중간ㆍ27
새벽부터ㆍ28
책을 정리하며ㆍ29
한풍寒風ㆍ30
고백ㆍ31
노래 부르리ㆍ32
구름ㆍ33
세월의 강을 바라보며 1ㆍ34
세월의 강을 바라보며 2ㆍ36
환멸ㆍ37
걸레ㆍ38
다시, 사랑ㆍ39
화계사 사거리에서ㆍ40
그리움ㆍ41
뿌리ㆍ42
음지에서ㆍ43
살아가기ㆍ44
단상ㆍ45
가을 산ㆍ46
가리ㆍ47
타파ㆍ48
낮은 자리ㆍ49
혼자ㆍ50
슬픔에 대하여ㆍ51
백담사에서ㆍ52
인생 고개ㆍ53
상가喪家에서ㆍ54
새벽ㆍ55
그래도 가라ㆍ56
창경궁 회상ㆍ57
병상에서ㆍ58
명동서숙ㆍ59
놀이ㆍ60
계곡에서ㆍ61
매작도梅鵲圖ㆍ62
길ㆍ63
산에서ㆍ64
새날ㆍ65
여정旅程ㆍ66
소문의 바람ㆍ67
갯바위ㆍ68
새벽 강ㆍ69
섭리ㆍ70
오늘ㆍ71
말ㆍ72
북한 일구ㆍ73
비ㆍ74
시작ㆍ75
북한산에서ㆍ76
결의ㆍ77
사람ㆍ78
어디에 서 있는가ㆍ79
의문 1ㆍ80
2부 여정의 뒤안길
십자가가 부끄럽다ㆍ83
동무여ㆍ84
의미ㆍ85
저 너머 보기ㆍ86
어느 초당에서ㆍ87
시작詩作을 돌아보며ㆍ88
꽃잎처럼ㆍ89
자유인自由人의 혼魂이여, 영원하라ㆍ90
북한산 자락을 오르며ㆍ93
유럽 기행 1ㆍ94
여정ㆍ97
유배ㆍ98
어머니의 초상화ㆍ99
쓸쓸히 가도 되리ㆍ100
이 숨이 다하는 날까지ㆍ101
의문ㆍ102
어느 날 한강漢江가에서ㆍ104
계곡에서ㆍ105
인생 의문ㆍ106
나비와 인연ㆍ107
반성ㆍ108
4월의 기도ㆍ109
미안하구나ㆍ110
시와 밥ㆍ112
세월이 갈수록ㆍ113
새해 기도ㆍ114
구름의 향연ㆍ116
차ㆍ117
허무의 언덕ㆍ118
침묵 뒤ㆍ119
살날이 길지 않는데ㆍ120
홀로 서 있다ㆍ122
가르치는 일이 고달파지면ㆍ124
수업이 안 될 때ㆍ125
불면不眠ㆍ126
화청지華淸池의 사랑 단상ㆍ127
시인 구상 선생님을 추모함ㆍ128
귀향ㆍ130
꽃 살이ㆍ131
|해설| 낮은 자세에서 만나는 지혜의 시ㆍ133
저자
저자
이종우
저자 이종우
연세대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어려서부터 시작을 하고 교직을 천직으로 앎
시집
《사랑과 죽음 사이》
《환상이 실재될 때》
《이 시대 살아 있는 시를 위하여》
《참회의 뜨락》
《시는 나의 살음(Poem's my live)》
《세월의 강을 바라보며》
《임진강을 넘어서》
논문
《청록파 시 연구》(1987) 등 다수
에피포도문학상 본상 수상(2000)
《상록수 문학》 주간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삼강시인회 운영위원
표암문학회 이사 역임
강서평생학습관(꿈꾸는어린이도서관) 시창작교실 지도
시세계 / 이종우의 시세계(www.ilovepoem.co.kr)
연세대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어려서부터 시작을 하고 교직을 천직으로 앎
시집
《사랑과 죽음 사이》
《환상이 실재될 때》
《이 시대 살아 있는 시를 위하여》
《참회의 뜨락》
《시는 나의 살음(Poem's my live)》
《세월의 강을 바라보며》
《임진강을 넘어서》
논문
《청록파 시 연구》(1987) 등 다수
에피포도문학상 본상 수상(2000)
《상록수 문학》 주간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
삼강시인회 운영위원
표암문학회 이사 역임
강서평생학습관(꿈꾸는어린이도서관) 시창작교실 지도
시세계 / 이종우의 시세계(www.ilovepoem.co.kr)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