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문화
시각문화와 대중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담론을 제시해 온 문화사회학자 리처드 호웰스와 호아킴 네그레이로스의 2012년작. 「시각문화」는 시각적 문해력을 다룬 개론서로, 점점 시각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의미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달되는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드로잉, 회화, 사진, 영화, 광고, TV 프로그램, 새로운 매체 등 모든 종류의 시각 텍스트에 대한 분석을 소개하기 위해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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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의 말]
점점 시각적으로 변해 가는 세계 속에서 아마 대다수는 자신이 완벽한 시각적 문해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데 있다. 훈련과 경험을 통해 현시대의 시각 텍스트를 읽을 줄 안다 쳐도, 이런 경험은 대부분 분석보다는 습관에 기초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현실에 안주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능동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인 태도로 시각적 문해력을 수용하려고 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못 보고 지나친다. 하릴없이 책장만 넘길 게 아니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다르게 읽어야 하는 건 아닌지 좀 더 능동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리처드 호웰스, 호아킴 네그레이로스
[추천글]
"리처드 호웰스의 텍스트는 시각 분석의 기초를 탐구할 수 있는 훌륭한 기반이다. 시각문화를 배우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문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개론을 제시한다. 「시각문화」가 미묘하고 복잡한 시각 분석에 관한 완벽하고 매력적인 입문서이며 독자들에게 커다란 특전이 될 것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
"기본적인 안내서... 독자들에게 사색과 숙고의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해주는 시각 분석에 관한 훌륭한 개론서."
Historical Journal of Film, Radio and Television
"누구나 보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것들을 종합적으로, 세련되고 읽기 쉽게 분석한 책."
John Stilgoe, Harvard University
"관대하고, 폭넓고, 언제나 힘이 돼주며 명쾌한 리처드 호웰스, 그가 다양한 이미지 언어에 관한 간결하면서도 쓰임새 많은 안내서를 만들었다. 특히 문학도에게 시각 문화의 핵심을 개괄하는 최고의 입문서가 될 거라 믿는다."
John Harvey, University of Cambridge
"파노프스키에서 비틀즈까지, 푸치니에서 오아시스까지, 로스코에서 에릭 칸토나까지, 「시각 문화」의 범위는 인상적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견해 속에서 기존의 것을 발견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래 알고 있던 방식으로,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시각 자료를 읽고 이해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Brent MacGregor, Edinburgh College of Art
목차
목차
1부: 이론
2부: 미디어
맺는 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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