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인간 1(2판)
Regular price
$15.5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눈부신 달빛을 기억하는 나는 장외인간이다!
이외수 장편소설『장외인간』제1권. 독특한 상상력과 기발한 언어유희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 이외수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다. 암울하고 답답한 세상 속에서도 가슴속에 빛을 간직한 장외인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본성을 상실한 이 시대를 '달이 실종된 세상'으로 형상화하여, 인간 존재의 진정한 구원을 추구한다.
더 이상 달이 뜨지 않고, 아무도 달을 기억하지 못한다. 달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인 나, 이헌수는 이 시대에 불필요한 장외인간일 뿐이다. 달을 기억하지 못하는 동생 찬수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찬수와 나의 불편한 동거는 계속된다. 찬수와 그의 애인 제영의 무절제한 성관계, 상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제영의 행동. 그러던 어느 날, 그들 앞에 돈과 권력으로 어른 행세를 하는 부잣집 초등학생 도련님이 나타나는데…. (개정판)
이외수 장편소설『장외인간』제1권. 독특한 상상력과 기발한 언어유희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 이외수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다. 암울하고 답답한 세상 속에서도 가슴속에 빛을 간직한 장외인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본성을 상실한 이 시대를 '달이 실종된 세상'으로 형상화하여, 인간 존재의 진정한 구원을 추구한다.
더 이상 달이 뜨지 않고, 아무도 달을 기억하지 못한다. 달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인 나, 이헌수는 이 시대에 불필요한 장외인간일 뿐이다. 달을 기억하지 못하는 동생 찬수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찬수와 나의 불편한 동거는 계속된다. 찬수와 그의 애인 제영의 무절제한 성관계, 상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제영의 행동. 그러던 어느 날, 그들 앞에 돈과 권력으로 어른 행세를 하는 부잣집 초등학생 도련님이 나타나는데…. (개정판)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세상의 모든 풍경들이 낯설어 보이는 새벽
2 한 마리 시조새가 되어 달빛 속을 선회하던 여자가 있었다
3 시인이 사물에 대한 간음의 욕구를 느끼지 못하면 시가 발기부전증에 걸린다
4 세상 전체가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5 이태백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십니까
6 해파리떼
7 내가 보기에는 세상 전체가 미쳐가고 있다
8 강도가 칼 대신 꽃을 들고 닭갈비집에 침입하다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북하게 하옵시며
10 사라진 것들은 모두 그것들이 간직하고 있던 아름다움의 깊이와 동일한 상처를 가슴에 남긴다
11 메뚜기떼
12 시인은 비가 내리면 제일 먼저 어디부터 젖나요
13 소요약전(逍遙略傳)-하늘이 흐린 날은 하늘이 흐리기 때문에
14 진정한 환쟁이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모델은 먹지 않는다
15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어찌 알 수가 있으랴
16 흑색겨울독나방
17 마음 안에서 사라진 것들은 마음 밖에서도 사라진다
18 예술가의 인생이 연속극 스토리처럼 통속해 지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19 날이 갈수록 백자심경선주병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지다
20 선생님은 등대가 사라져 버린 밤바다를 일엽편주로 떠도는 표류자(漂流者)의 심경을 아시나요
21 고래들의 떼죽음
22 알콜 중독에 걸린 초딩 닭갈비집 금불알을 점거하다
23 아버지 저는 오늘도 불알값을 하지 못했습니다
24 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가 난다
25 독작(獨酌)
26 달은 있다
27 어른을 함부로 대하는 놈들은 귀싸대기에서 먼지가 풀썩풀썩 나도록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2 한 마리 시조새가 되어 달빛 속을 선회하던 여자가 있었다
3 시인이 사물에 대한 간음의 욕구를 느끼지 못하면 시가 발기부전증에 걸린다
4 세상 전체가 나를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5 이태백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십니까
6 해파리떼
7 내가 보기에는 세상 전체가 미쳐가고 있다
8 강도가 칼 대신 꽃을 들고 닭갈비집에 침입하다
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북하게 하옵시며
10 사라진 것들은 모두 그것들이 간직하고 있던 아름다움의 깊이와 동일한 상처를 가슴에 남긴다
11 메뚜기떼
12 시인은 비가 내리면 제일 먼저 어디부터 젖나요
13 소요약전(逍遙略傳)-하늘이 흐린 날은 하늘이 흐리기 때문에
14 진정한 환쟁이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모델은 먹지 않는다
15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어찌 알 수가 있으랴
16 흑색겨울독나방
17 마음 안에서 사라진 것들은 마음 밖에서도 사라진다
18 예술가의 인생이 연속극 스토리처럼 통속해 지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19 날이 갈수록 백자심경선주병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지다
20 선생님은 등대가 사라져 버린 밤바다를 일엽편주로 떠도는 표류자(漂流者)의 심경을 아시나요
21 고래들의 떼죽음
22 알콜 중독에 걸린 초딩 닭갈비집 금불알을 점거하다
23 아버지 저는 오늘도 불알값을 하지 못했습니다
24 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가 난다
25 독작(獨酌)
26 달은 있다
27 어른을 함부로 대하는 놈들은 귀싸대기에서 먼지가 풀썩풀썩 나도록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저자
저자
이외수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