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맑고 기름진 이 땅에서
이수종 시집
제3집이 나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났다. 경상북도 내륙지방과 동해안, 전라남도 서해안 일부를 여행할 기회가 있어서 그곳 사람들을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눈 것이 무엇보다도 삶의 한 획을 그었다. 그리고 몇 편은 과거 속에 묻혀있던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현 시점에서 구성해 보았으며 본인의 내밀한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의미 깊은 내용과 은유법의 글을 구사하지 못해 부끄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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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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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우리 사는 주변의 이야기
팽나무 그 이후
봄이 오는 길목
그림 속에 추억을 담고
암자의 새벽기도
허탈
달빛
하늘까지 닿은 동네
난전
쑥대
낚시꾼의 거짓말
산책
밤의 무뢰한
병상일기
초가을의 불청객 태풍
숫자 나이와 사는 나이
도시 속의 정자
대장 항문의
끼
대밭의 합창
포옹식 인사
이 시대를 사는 남자들
뷔페
살다 보면
하늘이 말리면
엉뚱한 생각
추모
일탈
이젠 나눌 때다
선생 호칭
우리에게 레미제라블은
사랑 타령
내가 산사를 찾는 것은
낙상
세상사
바람아 불어라
고목
두?번?째?이?야?기
여행 중에 만난 산하
길고 좁은 바다
월내역
가난한 여행객
눌차만의 죽도
폐선
차창에 비친 바다와 산
죽변항(1)
죽변항(2)
가을
불영사
춘양목
노루재 가는 길
금강송
춘양역
고택을 지키는 사람들
회룡포
기장 죽성
농소왜성
세?번?째?이?야?기
옛 생각
고석정
못골
길
여름밤의 추억
비애
호박엿
엿치기
그 시절의 만원버스
자치기
새벽 샘터
담배쌈지와 복주머니의 시대
유년시절의 무계
기다리던 설
자전거 추억
네?번?째?이?야?기
어머니 아버지
사모곡
자상했던 아버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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