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교회(수가대 신학총서 5)
우리 시대의 위대한 신학자인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저작. 교회성, 학문성, 개방성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근거하여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기회가 좋든 나쁘든 꾸준히 계속하는” (opportune, importune) 신학과 신앙에 대한 통찰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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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원가톨릭대학교는 이 업적에 존경의 뜻을 표하며, 그 가치를 한국교회 내에 소개하고자 이 책을 〈수가대 신학총서〉로 펴낸다.
*수가대 신학총서 : 신학생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신학에 관심을 둔 평신도들이 꼭 읽어야 할 기초개론서 시리즈. 신학의 제 분야에서 인용지수가 높은 저명한 신학서적들과 한국적 신학을 펼치는 신학서적들을 발간합니다.
목차
목차
제1부. 현대의 신학과 교의
1장. 교의정립 원칙의 쇄신
2장. 복음의 자유와 가톨릭신학 안에서 교의와의 연관성: 무류성(無謬性)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근본적인 입장에 관한 통찰
3장. 전통: 가톨릭신학의 사유원칙
4장. 역사신학으로서 교회사
5장. 신앙의 전달: 침묵과 언어 - 시대마다 적절하게 신앙을 중재할 필요성
제2부. 신학과 인간학
1장. 계시와 신비: 그리스도교의 하느님 이해
2장. 인간의 자율(自律)과 신율(神律): 현대세계 안에서 그리스도교의 위치
3장. 자유와 역사에 민감한 현대의 의식으로 접근하는 인권에 관한 신학적인 규정
4장. 그리스도론과 인간학
5장. "삼위일체성에서 고려되는 하나-됨": 삼위일체론에 기초하여 새롭게 전망하는 영적 그리스도론
제3부. 구원의 성사로서 교회
1장. 구원의 보편적인 성사로서 교회
2장. 진리의 장소로서 교회
3장. 일치의 중심으로서 교회: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중심적인 발상
4장.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남겨놓은 도전적인 과제들: 공의회 문헌에 대한 해석
5장. 성체성사의 단일성과 다양성: 성체성사의 기본적인 형태와 근본적인 의미에 관한 새로운 담론을 위해
저자
저자
1957년 독일 로텐부르크-슈투트가르트 교구사제로 서품 받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 취득 후 1983년까지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1989년 동 교구 교구장, 1993~2010년까지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 2001년 추기경 서임 후 교황청 내 여러 기구에서 요직을 수행하고 2012년에 80세로 은퇴하였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위대한 신학자"라 불렸을 만큼 교회와 신학의 발전에 투신하였다. 그의 저서는 독일에서 19권의 총서(Herder 출판사)로 출간되었고 또 일부는 다른 나라 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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