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 사진종합(양장본 HardCover)
자유와 민주화를 향한 대장정
자유와 민주화를 향한 대 장정, 정태원 사진집 『서울발 사진종합』. 격동의 대한민국을 보여준다.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긴 역사의 순간, 순간은 과거를 돌아볼 뿐만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선택을 촉구한다. 시위대와 경찰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정태원은 사진으로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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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도사진가 정태원(Tony Chung, 1939-)은 1967년 미군 기관지인 '성조(Stars and Stripes)'지의 한국지국 외신기자로 근무하며 보도사진을 시작하였다. 1977년부터 UPI 통신사 한국지국 외신부장으로 근무했으며, 1985년부터 퇴임한 1994년까지 영국의 뉴스 및 정보제공기업인 로이터(Reuters) 통신사 한국지국 사진부장을 역임한 베테랑 사진기자이다. 특히 그는 일선의 기자로서 부마항쟁, 광주항쟁, 6월항쟁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기록하였으며, 1987년 6월에 촬영한 시위 중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이한열 열사 사진은 6월항쟁의 기폭제이자 아이콘이 되었다. 외신의 특성상 국내 기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야당 정치인이나 반체제 인사를 취재해 그들의 동정을 전 세계에 알려 한국 민주화에 대한 국제여론을 형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부장의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는 데스크를 지키기보다 현장에 나가 취재하기를 즐겨한 만년 현역기자였다. 그의 앵글은 사진기자가 어디에 서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시위대와 경찰을 클로즈업하여 박진감이 살아 있다. 취재 현장 사수와 사실 확인을 중시한 그는 자유와 민주화를 위한 대장정을 사진기자로서, 한국인으로서 직접 목격하고 기록한 20세기 한국현대사의 산증인이다. 한국외신기자클럽 부회장과 '프리랜서 PARA' 대표를 역임했다.
목차
목차
1. 유신의 종말과 광주항쟁
2. 그때 그 사람들
3. 민주화 연대기
4. 사건 사고와 일상 속에서
역사를 말하는 사진 │이정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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