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성들(양장본 HardCover)
전통에서 자아의 재발견으로
『한국의 여성들』은 이스라엘 출신 프랑스인 다나 카펠리앙이 한국 여성들을 사진 찍고 그들을 인터뷰한 사진집이다. 1920년생부터 1990년생까지 한국 여성들을 세대별로 정리하였으며 전통에서 벗어나 자아를 재발견하는 한국 여성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나 카펠리앙과 인터뷰한 여성들은 의사, 판사, 탤런트, 화가, 사진가, 가수, 무당, 야쿠르트 아줌마, 가사 도우미, 전업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을 60여명의 한국 여성들로 솔직한 속내를 인터뷰를 통해 털어 놓고 있다. 한국 사회구조와 가정에서 여성이 받아온 부당한 대우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한국남성들은 여성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 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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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0년 가족과 함께 남편의 부임지(주한 프랑스문화원)인 한국으로 이사온 다나 카펠리앙은 지난 2011년부터 카메라를 들고 전국의 한국 여성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회화 및 설치 작업을 하고 사진을 공부하고 파리에서 예술가로 활동하던 다나 카펠리앙은 한국 여성들이 처해 있는 특수한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하고 기록했습니다. 다문화 시대를 반영하듯이 외국 국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평생을 함께한 미국계 수녀님들과 우리에게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이다 도시 등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며느리들의 이야기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다나 카펠리앙과 인터뷰한 의사, 판사, 탤런트, 화가, 사진가, 가수, 무당, 야쿠르트 아줌마, 가사 도우미, 전업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60여 명의 한국 여성들은 그 말이 사실인가 할 정도로 그들의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가정의 붕괴가 다반사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꾸준히 원인제공자가 되어 온 한국의 남성들은 여성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배워야 할 것입니다. 80평생을 굴종과 순종의 삶을 살아온 할머니뿐만 아니라 대개의 여성들이 이구동성으로 "사랑을 모르고 살아왔다는" 충격적인 고백은 한국 사회구조와 가정에서 여성이 받아온 부당한 대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여성들이 봐야 할 책이 아니라 한국 남성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Preface 6
프롤로그 7
Prologue 9
1920s / 14
1930s / 19
1940s / 44
1950s / 78
1960s / 133
1970s / 163
1980s / 194
1990s / 247
에필로그 Epilogue 259
Glossary 260
감사의 말 Acknowledgements 263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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