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너머에서
김성우 단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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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로 세상을 풀어내다.
‘문장에는 빈삼각이 없어야 하고 카메라처럼 핀트가 맞아야 한다.’
‘같은 뜻일 때는 한 글자라도 짧은 글이 좋은 문장이다.’
‘단답 속에 명답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모랄리스트의 한 모형을 제시한 단장집(斷章集,aphorism)이 출판되었다. 프랑스나 유럽의 나라들에서는 한 장르로서 단장집을 내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저자에 의해 최초로 단장집이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간결하지만 섬세하게 스케치했다.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현실의 본질을 관통하며 때론 살포시 때론 묵직하게 성찰의 힘을 보여준다.
1부 〈짧은 생각들〉에서는 인생, 행복, 괴로움, 시간, 사랑, 예술, 삶과 죽음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른다.
‘세상은 있기 나름이 아니라 생각하기 나름이다. 세상은 자기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라며 흔들리지 말고 자기 주관으로 세상 살기를 말한다.
또한 ‘시간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간을 만들어 써라’라며 시간 없다는 변명으로 시간을 버리지 말고 자신의 시간을 만들라고 한다.
‘모든 자유가 용인될 수 있어도 자유를 말살하는 자유만은 용인될 수 없다’라며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말한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삶도 없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그 영생의 고통은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영원한 불면증의 고통과 같다고 말한다.
결국. 사랑을 하고, 예술을 즐기고 나이가 들어 자연스레 맞이하는 고귀한 죽음은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
2부 〈나는 누구냐〉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회와 의식의 궤적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만 한 보편적인 생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그는 짧은 문장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 인간적 위엄을 유지하고자 하는 담대한 태도를 견지한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또 있을 필요가 없다. 나 하나로 족하다.’
그러면서 다시 말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
한평생 언론인으로서 거쳤을 그의 노정에 따른 결기가 느껴진다.
‘어릴 적 모래성을 쌓던 바닷가에서 수평선 너머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리고 돌아온 옛 소년은 세상에서 주워 온 우화들을 조가비처럼 진열한 것이다’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던 소년이 나이를 먹어가며 얻은 인생의 자각. 곧 인생과 고독과 죽음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우리 각자의 삶을 반추하고, 선명하게 나 자신과 마주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김성우는 언론인으로서 파리 특파원, 편집국장, 논설 고문 등을 거치며 44년간 외길 기자 인생을 살아온 한국 언론의 산증인이다.
지성에 대한 갈망으로 세계 문인들의 문학적 토양이 되는 장소들을 방문하고 기록한 『컬러 기행 세계문학전집』은 지금도 우리 언론사의 대표적인 연재물로 남아 있다.
‘문장에는 빈삼각이 없어야 하고 카메라처럼 핀트가 맞아야 한다.’
‘같은 뜻일 때는 한 글자라도 짧은 글이 좋은 문장이다.’
‘단답 속에 명답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모랄리스트의 한 모형을 제시한 단장집(斷章集,aphorism)이 출판되었다. 프랑스나 유럽의 나라들에서는 한 장르로서 단장집을 내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저자에 의해 최초로 단장집이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간결하지만 섬세하게 스케치했다.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현실의 본질을 관통하며 때론 살포시 때론 묵직하게 성찰의 힘을 보여준다.
1부 〈짧은 생각들〉에서는 인생, 행복, 괴로움, 시간, 사랑, 예술, 삶과 죽음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른다.
‘세상은 있기 나름이 아니라 생각하기 나름이다. 세상은 자기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라며 흔들리지 말고 자기 주관으로 세상 살기를 말한다.
또한 ‘시간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간을 만들어 써라’라며 시간 없다는 변명으로 시간을 버리지 말고 자신의 시간을 만들라고 한다.
‘모든 자유가 용인될 수 있어도 자유를 말살하는 자유만은 용인될 수 없다’라며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말한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삶도 없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그 영생의 고통은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영원한 불면증의 고통과 같다고 말한다.
결국. 사랑을 하고, 예술을 즐기고 나이가 들어 자연스레 맞이하는 고귀한 죽음은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
2부 〈나는 누구냐〉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회와 의식의 궤적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만 한 보편적인 생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그는 짧은 문장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 인간적 위엄을 유지하고자 하는 담대한 태도를 견지한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또 있을 필요가 없다. 나 하나로 족하다.’
그러면서 다시 말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
한평생 언론인으로서 거쳤을 그의 노정에 따른 결기가 느껴진다.
‘어릴 적 모래성을 쌓던 바닷가에서 수평선 너머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리고 돌아온 옛 소년은 세상에서 주워 온 우화들을 조가비처럼 진열한 것이다’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던 소년이 나이를 먹어가며 얻은 인생의 자각. 곧 인생과 고독과 죽음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우리 각자의 삶을 반추하고, 선명하게 나 자신과 마주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김성우는 언론인으로서 파리 특파원, 편집국장, 논설 고문 등을 거치며 44년간 외길 기자 인생을 살아온 한국 언론의 산증인이다.
지성에 대한 갈망으로 세계 문인들의 문학적 토양이 되는 장소들을 방문하고 기록한 『컬러 기행 세계문학전집』은 지금도 우리 언론사의 대표적인 연재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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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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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짧은 생각들〉에서는 인생, 행복, 괴로움, 시간, 사랑, 예술, 삶과 죽음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른다.
'세상은 있기 나름이 아니라 생각하기 나름이다. 세상은 자기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라며 흔들리지 말고 자기 주관으로 세상 살기를 말한다.
또한 '시간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간을 만들어 써라'라며 시간 없다는 변명으로 시간을 버리지 말고 자신의 시간을 만들라고 한다.
'모든 자유가 용인될 수 있어도 자유를 말살하는 자유만은 용인될 수 없다'라며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말한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삶도 없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그 영생의 고통은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영원한 불면증의 고통과 같다고 말한다.
결국. 사랑을 하고, 예술을 즐기고 나이가 들어 자연스레 맞이하는 고귀한 죽음은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
2부 〈나는 누구냐〉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회와 의식의 궤적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인 생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그는 짧은 문장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 인간적 위엄을 유지하고자 하는 담대한 태도를 견지한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또 있을 필요가 없다. 나 하나로 족하다.'
그러면서 다시 말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
한평생 언론인으로서 거쳤을 그의 노정에 따른 결기가 느껴진다.
'어릴 적 모래성을 쌓던 바닷가에서 수평선 너머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리고 돌아온 옛 소년은 세상에서 주워 온 우화들을 조가비처럼 진열한 것이다'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던 소년이 나이를 먹어가며 얻은 인생의 자각. 곧 인생과 고독과 죽음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우리 각자의 삶을 반추하고, 선명하게 나 자신과 마주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김성우는 언론인으로서 파리 특파원, 편집국장, 논설 고문 등을 거치며 44년간 외길 기자 인생을 살아온 한국 언론의 산증인이다.
지성에 대한 갈망으로 세계 문인들의 문학적 토양이 되는 장소들을 방문하고 기록한 『컬러 기행 세계문학전집』은 지금도 우리 언론사의 대표적인 연재물로 남아 있다.
'세상은 있기 나름이 아니라 생각하기 나름이다. 세상은 자기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라며 흔들리지 말고 자기 주관으로 세상 살기를 말한다.
또한 '시간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간을 만들어 써라'라며 시간 없다는 변명으로 시간을 버리지 말고 자신의 시간을 만들라고 한다.
'모든 자유가 용인될 수 있어도 자유를 말살하는 자유만은 용인될 수 없다'라며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말한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삶도 없다.'
사람에게 죽음이 없다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그 영생의 고통은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영원한 불면증의 고통과 같다고 말한다.
결국. 사랑을 하고, 예술을 즐기고 나이가 들어 자연스레 맞이하는 고귀한 죽음은 주님의 은총이라는 것.
2부 〈나는 누구냐〉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소회와 의식의 궤적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인 생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그는 짧은 문장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 인간적 위엄을 유지하고자 하는 담대한 태도를 견지한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또 있을 필요가 없다. 나 하나로 족하다.'
그러면서 다시 말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
한평생 언론인으로서 거쳤을 그의 노정에 따른 결기가 느껴진다.
'어릴 적 모래성을 쌓던 바닷가에서 수평선 너머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버리고 돌아온 옛 소년은 세상에서 주워 온 우화들을 조가비처럼 진열한 것이다'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던 소년이 나이를 먹어가며 얻은 인생의 자각. 곧 인생과 고독과 죽음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우리 각자의 삶을 반추하고, 선명하게 나 자신과 마주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김성우는 언론인으로서 파리 특파원, 편집국장, 논설 고문 등을 거치며 44년간 외길 기자 인생을 살아온 한국 언론의 산증인이다.
지성에 대한 갈망으로 세계 문인들의 문학적 토양이 되는 장소들을 방문하고 기록한 『컬러 기행 세계문학전집』은 지금도 우리 언론사의 대표적인 연재물로 남아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모랄리스트의 신풍을 위하여 _ 6
제1부 짧은 생각들
1. 사람 같은 사람을 본 사람 있거든 손들어 보아라 _ 15
2. 시간은 정직한 사기사 _ 26
3. 인생은 "우짤 것고"이다 _ 33
4. 왼손처럼 살아라 _ 44
5. 세상에는 형용사가 너무 많다 _ 52
6.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_ 60
7. 행복은 천장이 있지만 불행은 바닥이 없다. _ 66
8.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죄인이다 _ 76
9. 억만 년 전에 나는 어디 있었던고 _ 84
10. 사기꾼이 대개 대인처럼 보인다 _ 92
11. 그림자 있는 사람이 되라 _ 98
12. 괴로움은 생명의 즐거움 _ 105
13. 집에 우리말 사전이 없는 사람을 문맹이라고 한다 _ 111
14. 자식 말고는 아무것도 만들 줄 모르는 사람을 경멸하라 _ 120
15. 예쁘다고 뽐내지 말라, 그것이 네가 만든 것이더냐 _ 127
16. 개개인에게는 각자의 문화가 있다 _ 135
17. 대중의 마음은 한 사람의 가슴속보다 좁다 _ 141
18. 바다는 하나님의 얼굴 _ 151
19. 꽃은 누가 보지 않아도 스스로 아름답다 _ 160
20. 무슨 말로 정의해도 다 정답인 것이 시다 _ 169
21. 거짓말쟁이의 거짓말은 정직한 사람의 참말보다
더 참말 같다 _ 179
22. 문장은 빈삼각이 없어야 한다 _ 188
23. 모든 길은 우리 집으로 통한다 _ 198
24. 여자가 못 만들어내는 것이 뭐 있나요? _ 207
25. 결혼은 이인삼각이다 _ 214
26. 노년의 나날은 지루한 후렴 _ 221
27. 죽음은 내가 나를 떠나는 것이다 _ 237
제2부 포르트레(Portrait):나는 누구냐
28. 내가 누구인지 말해줄 사람 누구 없느냐 -나의 초상 _ 247
29. 나를 나 되게 만들 사람은 나뿐이다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_ 266
30. 나는 섬이었다 -나와 고향 _ 290
31.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 -나의 모토 _ 313
모랄리스트의 신풍을 위하여 _ 6
제1부 짧은 생각들
1. 사람 같은 사람을 본 사람 있거든 손들어 보아라 _ 15
2. 시간은 정직한 사기사 _ 26
3. 인생은 "우짤 것고"이다 _ 33
4. 왼손처럼 살아라 _ 44
5. 세상에는 형용사가 너무 많다 _ 52
6.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_ 60
7. 행복은 천장이 있지만 불행은 바닥이 없다. _ 66
8.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죄인이다 _ 76
9. 억만 년 전에 나는 어디 있었던고 _ 84
10. 사기꾼이 대개 대인처럼 보인다 _ 92
11. 그림자 있는 사람이 되라 _ 98
12. 괴로움은 생명의 즐거움 _ 105
13. 집에 우리말 사전이 없는 사람을 문맹이라고 한다 _ 111
14. 자식 말고는 아무것도 만들 줄 모르는 사람을 경멸하라 _ 120
15. 예쁘다고 뽐내지 말라, 그것이 네가 만든 것이더냐 _ 127
16. 개개인에게는 각자의 문화가 있다 _ 135
17. 대중의 마음은 한 사람의 가슴속보다 좁다 _ 141
18. 바다는 하나님의 얼굴 _ 151
19. 꽃은 누가 보지 않아도 스스로 아름답다 _ 160
20. 무슨 말로 정의해도 다 정답인 것이 시다 _ 169
21. 거짓말쟁이의 거짓말은 정직한 사람의 참말보다
더 참말 같다 _ 179
22. 문장은 빈삼각이 없어야 한다 _ 188
23. 모든 길은 우리 집으로 통한다 _ 198
24. 여자가 못 만들어내는 것이 뭐 있나요? _ 207
25. 결혼은 이인삼각이다 _ 214
26. 노년의 나날은 지루한 후렴 _ 221
27. 죽음은 내가 나를 떠나는 것이다 _ 237
제2부 포르트레(Portrait):나는 누구냐
28. 내가 누구인지 말해줄 사람 누구 없느냐 -나의 초상 _ 247
29. 나를 나 되게 만들 사람은 나뿐이다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_ 266
30. 나는 섬이었다 -나와 고향 _ 290
31.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 -나의 모토 _ 313
저자
저자
김성우
金聖佑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태어나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사에 입사하여 파리특파원, 편집국장, 주필,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며 44년간 근속한 언론인이다.
시낭송 운동을 선창한 공로로 우리나라 최초의 '명예시인'(한국시인협회ㆍ한국현대시인협회 공동 추대)이 되었고, 유일한 '명예배우'(한국연극협회 추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서울시문화상, 통영시문화상, 제1회 욕지면민상 등 우리나라 각급 행정 단위의 문화상 4관왕이며 삼성언론상, 보관문화훈장 등도 받았다. 고향인 욕지도에 그의 '돌아가는 배' 문장비가 세워져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문학 기행』 『파리에서 만난 사람』(인터뷰집) 『문화의 시대』(칼럼집) 『명문장의 조건』 『돌아가는 배』(자전적 에세이집) 『신문의 길』(회고록) 등이 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에서 태어나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사에 입사하여 파리특파원, 편집국장, 주필,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며 44년간 근속한 언론인이다.
시낭송 운동을 선창한 공로로 우리나라 최초의 '명예시인'(한국시인협회ㆍ한국현대시인협회 공동 추대)이 되었고, 유일한 '명예배우'(한국연극협회 추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서울시문화상, 통영시문화상, 제1회 욕지면민상 등 우리나라 각급 행정 단위의 문화상 4관왕이며 삼성언론상, 보관문화훈장 등도 받았다. 고향인 욕지도에 그의 '돌아가는 배' 문장비가 세워져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문학 기행』 『파리에서 만난 사람』(인터뷰집) 『문화의 시대』(칼럼집) 『명문장의 조건』 『돌아가는 배』(자전적 에세이집) 『신문의 길』(회고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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