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융위기
『대금융위기』는 자본주의의 현재를 조명해보고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는지 탐색한다. 지난 30년 동안의 자본주의의 변모를 통해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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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날의 주기적인 금융위기는 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중간 휴지기가 아니라 자본축적 과정의 심각하고도 장기적인 곤경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금융의 폭발과 실물경제의 정체는 자본주의 발전과정의 필연적 과정이며 체제 내에서는 해법을 찾을 수 없다. 결국 자본주의를 대체하는 새로운 대안체제인 사회주의로 나아가는 길밖에 없다. 그래서 마르크스주의는 현실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하고 나서도 여전히 유효하다(공동저자인 포스터는 다른 책에서 동구권 사회주의는 진정한 사회주의가 아니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2백년을 넘게 공고한 뿌리를 내린 자본주의 체제를 사회주의 체제로 전환시킬 현실적인 수단은 있는가? 저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해답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제목이 말하듯 이 책의 저술목적은 금융위기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자로서는 여기서 미흡함을 느끼겠지만 이 문제는 더 큰 장에서 따로 논해야 할 과제일 것이고, 오늘날 선진자본주의 국가의 금융위기가 어떻게 하여 소시민의 일상생활까지도 곤경에 빠지게 하는지는 이 책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목차
역자 서문
서문
도론
제1부 : 원인
1. 가계부채의 거품
2. 부채와 투기의 폭발
3. 독점-금융 자본
4. 자본주의의 금융화
제2부 : 결과
5. 자본의 금융화와 위기
6. 실물경제로의 복귀
주
색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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