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20대 젊은 블로거의 혁명을 위한 인문학 『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네이버 블로그 ‘붉은서재’를 운영 중인 저자가 철학분야 서적을 읽고 난 뒤 감상을 올린 글을 정리하여 엮었다. 저자는 인문학을 가능한 철저하게 ‘정치적인’방식으로 읽어내고자 했으며, 첨예한 정치적 주제들을 소개한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인문독서 후기를 시작으로 문화비평, 인문적 사유, 시사비평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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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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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인문독서 후기
1. 칸트의 역사철학 - 칸트와 공화주의
2. 신자유주의는 나쁘다, 참여민주주의는 더 나쁘다 - 한나 아렌트와 그 유사품들
3. 진리의 주체와 알랭 바디우 - 바디우 독서후기
4. 젠더 트러블 - 포스트모던 페미니즘과 성차의 진리
5. 헤게모니 전략과 냉소주의 전략 - 라클라우와 문제들
6. 라캉주의 정신분석과 정치 - 세미나11 독서후기
7. 들뢰즈의 사도 매저키즘 - 악덕의 윤리적 정초
8. 법치주의를 위하여 - 폭력 비판을 위하여 독서후기
9. 랑시에르와 민주주의 -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독서후기
2부 문화비평
1. 88만원 세대, 박민규,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 - 세대론의 풍경과 그 정치적 부침
2. 하루키와 사도 바울 - 상실의 시대에 대한 비판적 독서
3. 비평은 작품의 괴사(壞死)다 - 발터 벤야민과 비평가의 포지션
4. 비평의 오타쿠화를 경계하며 -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독서후기
5. 왜 한국문학은 재미 없는가 - 문학과 사회성
6. 배트맨 다크나이트 - 진정한 할리웃 칸트주의
3부 인문적 사유
1. 삐리리 불아봐 해체주의 - 이웃 블로거 '람혼' 독서후기
2. 근대문학의 종언과 학생운동의 종언 - 종언의 정치적 귀결
3. 기표의 용법 - 고유명과 정치
4. 주체, 구조, 그리고 반복강박 - 주체성의 이론적 가능성
5. 칸트의 유물론 - 칸트 이후 근대의 존재론적 배치
4부 시사비평
1. 우리는 좀 더 가난해져도 좋다! - 88만원 세대 독서후기
2. 레닌주의, 좌파정치의 진정한 교양
3. 신자유주의와 인터넷의 정치적 주체성
4. 그녀가 우리를 불편하게 한 이유 - 김예슬 대자보에 부쳐
5. 소위 말하는 학벌 드립에 관하여
6. 왜 아직도 김예슬인가 - 김예슬과 학생운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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