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과 목소리(사랑의 대상으로서)
『사랑의 대상으로서 시선과 목소리』는 시선과 목소리와 사랑의 위상을 플라톤으로부터 칸트에 이르는 철학에서 검토해 보고, 힐데가르트로부터 바그너에 이르는 음악, 에디슨 워튼의 '순수의 시대'로부터 카즈오 이시로구의 '남아있는 날들'에 이르는 문학, 마이클 파웰의 '피핑툼'으로부터 키에슬로프스키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에 이르는 영화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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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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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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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1부 시선. 목소리
1. 대상 목소리. 믈라덴 돌라르 : 김종주
2. 철학자의 맹인벽. 알렌카 주판치치 : 이병혁
3. 죽이는 시선, 시선 안에서 죽이기 : 마이클 파웰의 (피핑 톰). 엘리자베트 브론펜 : 이수연
4. "나는 눈으로 너를 듣는다" ; 또는 보이지 않는 주인. 슬라보예 지젝 : 윤정주
2부 사랑의 대상들
5. 첫눈에. 믈라덴 돌라르 : 김종주
6. 서구 주체성의 성적 생산, 혹은 사회민주주의자로서의 성 아우구스티누스에 관하여. 프레드릭 제임슨 : 양석원
7. 당신을 포기하지 않고는 당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레나타 살레츨 : 한기
8. "성적인 관계는 없다" 슬라보예 지젝 : 이만우
필자와 역자
저자
저자
독일 관념론에 깊은 이해와 관심이 있으며, 칸트에서 피히테, 셸링, 헤겔에 이르는 흐름을 복원하고자 노력한다. 독일관념론을 되살리기 위한 지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이다. 단순한 지식인이라기보다는 실천하는 이론가로서, 매년 2~3권의 책을 출간, 왕성한 집필활동을 한다.
지은 책으로 <삐딱하게 보기>,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 할리우드의 정신분석>, <향락의 전이>,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환상의 돌림병>, <믿음에 대하여>, <실재계 사막으로의 환대>, <진짜 눈물의 공포>, <무너지기 쉬운 절대성>, <이라크: 빌려온 항아리>,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까다로운 주체>,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이데올로기>, <신체 없는 기관>, <혁명이 다가온다>,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 <죽은 신을 위하여>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공저), <매트릭스로 철학하기>(공저),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공저), <성관계는 없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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