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 5
열국지와 초한지, 삼국지의 시대 고 신동준 작가 동양 고전 번역의 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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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고의 사서
동서고금을 통틀어 질과 양 등 모든 면에서 『자치통감』만큼 사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고전은 없다.
『자치통감』은 1065-1084년에 걸쳐 북송의 사마광이 BC 403년부터 960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1년씩 묶어 편년체로 편찬한 역사서이다. 『자치통감』은 실용주의 사관에 의해 기사를 선택한 점, 정치나 인물의 득실을 평론하여 감계가 될 만한 사적을 많이 습록한 점, 국가 간 정통을 변정한 점, 비교적 객관적인 사평을 내리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해 사마천의 『사기』와 더불어 중국 역사서의 쌍벽을 이루는 저술로 평가되어 왔다. 이번에 발간하는 『자치통감』은 전체 분량의 약 삼분의 일에 해당되어 비록 완역은 아니지만 『자치통감』이 다룬 시대가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진나라 초기까지인 바, 유학을 비롯한 제자백가의 다양한 사상과 학문 그리고 분열과 통합이 거듭되는 동안 겪은 각양각색의 역사적 경험이 충분히 녹아 있어 완역을 충분히 대신할 ‘미완성의 완성’인 대작으로 간주하여도 무방하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질과 양 등 모든 면에서 『자치통감』만큼 사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고전은 없다.
『자치통감』은 1065-1084년에 걸쳐 북송의 사마광이 BC 403년부터 960년까지 1362년간의 역사를 1년씩 묶어 편년체로 편찬한 역사서이다. 『자치통감』은 실용주의 사관에 의해 기사를 선택한 점, 정치나 인물의 득실을 평론하여 감계가 될 만한 사적을 많이 습록한 점, 국가 간 정통을 변정한 점, 비교적 객관적인 사평을 내리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해 사마천의 『사기』와 더불어 중국 역사서의 쌍벽을 이루는 저술로 평가되어 왔다. 이번에 발간하는 『자치통감』은 전체 분량의 약 삼분의 일에 해당되어 비록 완역은 아니지만 『자치통감』이 다룬 시대가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진나라 초기까지인 바, 유학을 비롯한 제자백가의 다양한 사상과 학문 그리고 분열과 통합이 거듭되는 동안 겪은 각양각색의 역사적 경험이 충분히 녹아 있어 완역을 충분히 대신할 ‘미완성의 완성’인 대작으로 간주하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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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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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5부 후한시대
권55 - 한기漢紀 47: 당고의 화를 조성하다 9
권56 - 한기漢紀 48: 붕당이 척결대상이 되다 70
권57 - 한기漢紀 49: 황제가 관직을 팔다 128
제6부 삼국시대 1
권58 - 한기漢紀 50: 황건의 난이 일어나다 187
권59 - 한기漢紀 51: 동탁이 황제를 폐립하다 241
권60 - 한기漢紀 52: 난세의 영웅이 출현하다 301
권61 - 한기漢紀 53: 유비가 서주를 얻다 360
권62 - 한기漢紀 54: 조조가 정적 원소를 치다 416
권63 - 한기漢紀 55: 손권이 부형의 뒤를 잇다 480
권64 - 한기漢紀 56: 조조가 세력을 넓히다 537
권65 - 한기漢紀 57: 중장통이 『창언』을 쓰다 582
권66 - 한기漢紀 58: 유비가 익주로 진출하다 638
권67 - 한기漢紀 59: 형주를 반씩 나누다 686
권68 - 한기漢紀 60: 한중을 두고 대치하다 728
제7부 삼국시대 2
권69 - 위기魏紀 1: 조비가 황제로 즉위하다 783
권55 - 한기漢紀 47: 당고의 화를 조성하다 9
권56 - 한기漢紀 48: 붕당이 척결대상이 되다 70
권57 - 한기漢紀 49: 황제가 관직을 팔다 128
제6부 삼국시대 1
권58 - 한기漢紀 50: 황건의 난이 일어나다 187
권59 - 한기漢紀 51: 동탁이 황제를 폐립하다 241
권60 - 한기漢紀 52: 난세의 영웅이 출현하다 301
권61 - 한기漢紀 53: 유비가 서주를 얻다 360
권62 - 한기漢紀 54: 조조가 정적 원소를 치다 416
권63 - 한기漢紀 55: 손권이 부형의 뒤를 잇다 480
권64 - 한기漢紀 56: 조조가 세력을 넓히다 537
권65 - 한기漢紀 57: 중장통이 『창언』을 쓰다 582
권66 - 한기漢紀 58: 유비가 익주로 진출하다 638
권67 - 한기漢紀 59: 형주를 반씩 나누다 686
권68 - 한기漢紀 60: 한중을 두고 대치하다 728
제7부 삼국시대 2
권69 - 위기魏紀 1: 조비가 황제로 즉위하다 783
저자
저자
사마광
사마광은 송진종의 천희 3년인 1019년에 지금의 산서성 하현인 섬주에서 태어났다. 왕안석보다 2살 위였다. 어릴 때부터 신동으로 알려진 그는 물이 가득 차 있는 커다란 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서 구한 「소아격옹도」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20세 때 진사에 급제해 순조롭게 승진했다. 그 이후 신법이 채택되고 왕안석의 시대가 오자 사마광은 미련 없이 곧바로 사퇴한 뒤 『자치통감』의 저술을 명한 송영종의 제의를 받아들여 낙양에 칩거하며 저술에 몰두했다. 필생의 역저 『자치통감』은 그의 나이 48세 때인 치평 3년의 1066년에 시작해 나이 66세 때인 원풍 7년의 1084년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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