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방랑자
지옥고를 떠나 지구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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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메리카, 아라비아, 아프리카. 세상의 끝을 향해 떠난 827일간의 모험!
여행을 오래 한 사람은 세계와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데, 소심하고 이기적인 나도 지구 한 바퀴를 돌고 나면 조금은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길 위에서 만난 베네수엘라와 아프가니스탄 난민, 안데스 음악가, 아라비아의 목동, 파타고니아 마푸체 원주민, 킬리만자로의 마사이족과 수많은 세계의 사람들.
그 찬란한 기쁨과 슬픔을 담은 지구별 이야기.
여행을 오래 한 사람은 세계와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데, 소심하고 이기적인 나도 지구 한 바퀴를 돌고 나면 조금은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길 위에서 만난 베네수엘라와 아프가니스탄 난민, 안데스 음악가, 아라비아의 목동, 파타고니아 마푸체 원주민, 킬리만자로의 마사이족과 수많은 세계의 사람들.
그 찬란한 기쁨과 슬픔을 담은 지구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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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사직서를 던지고 세계 일주를 떠나다 ㆍ 22
1부 부에나 수에르떼, 당신의 길 위에 행운이 있기를 ㆍ 25
미국
아메리카는 미국 땅? 노노해 ㆍ 26
샌프란시스코의 낮과 밤 ㆍ 28
아름다운 요세미티 계곡의 빈부격차 ㆍ 30
천사의 도시 LA 해변의 히피들 ㆍ 32
나는야 애리조나 히치하이커 ㆍ 35
미국의 밑바닥,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의 56시간 ㆍ 38
긍정은 행복! 29,800km 오토바이 여행자 ㆍ 41
나는 뉴욕의 일주일 홈리스 ㆍ 44
부자 나라 최강대국 미국의 빛과 그늘 ㆍ 47
쿠바
카리브해의 붉은 섬 ㆍ 50
엉덩이로 느낀 궁핍의 기운 ㆍ 52
무상 의료의 나라에서 ㆍ 57
나는 치노가 아니에요 ㆍ 60
종이 줍는 오르페 씨 ㆍ 61
쿠바식 사회주의 그 이후 ㆍ 63
멕시코
65세 세계 여행자 동 아저씨 ㆍ 66
치첸이트사, 공포와 눈물의 밀림 호텔 ㆍ 68
여행자의 천국 산 크리스토발 거리의 아이들 ㆍ 72
2부 국경을 건너 화산을 지나 ㆍ 79
과테말라
악명 높은 치킨버스를 타다 ㆍ 80
얼마 전 폭발한 푸에고 화산 옆에서 ㆍ 86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중앙아메리카 1일 1국경 넘기 ㆍ 89
시위 중인 니카라과를 지나 ㆍ 92
코스타리카, 파나마
군대가 없는 나라, 마약이 많은 나라 ㆍ 96
푸라 비다! 정글의 이브와 소피 ㆍ 98
3부 우리의 주머니는 가볍지만 갈 길은 끝이 없다네 ㆍ 105
콜롬비아
콜롬비아 응급실에서 인생의 쓴맛을 마주하다 ㆍ 106
잃어버린 필름을 찾습니다 -
콜롬비아 파스토 현지 신문에 올린 글 ㆍ 112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난민들로 가득한 국경 ㆍ 114
페루
세계의 배꼽, 마리화나 소굴 ㆍ 118
4,630미터 살칸타이 넘어 마추픽추로 ㆍ 124
볼리비아
안데스 문명의 시원, 티티카카 ㆍ 131
평화라는 이름의 도시, 라파스 ㆍ 134
모험과 안전 사이, 포포호수를 지나서 ㆍ 137
식민지 300년이 지나간 대륙 ㆍ 141
인스타의 성지, 소금사막 우유니 ㆍ 146
칠레
사막에서 빙하까지, 기나긴 땅 칠레 ㆍ 150
천국의 계곡 발파라이소 ㆍ 153
파타고니아 여행의 시작 ㆍ 155
7번 국도, 카레테라 아우스트랄의 히치하이커 ㆍ 157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 사람들 ㆍ 160
과테말라 오렌지와 자본주의 ㆍ 164
포브레 비아헤로, 가난한 여행자들 ㆍ 167
아르헨티나
31일간의 파타고니아 종단. 세계의 끝, 또 다른 시작 ㆍ 171
식민지 광산의 배수로, 부에노스아이레스 ㆍ 174
남미의 파리와 동양의 나폴리 ㆍ 176
탱고를 만나는 비용 ㆍ 178
41년 동안의 목요집회를 아시나요 ㆍ 180
파라과이에서 온 과일장수 ㆍ 183
악마의 목구멍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을까 ㆍ 185
브라질
생각을 멈추고 일단 가고 보자 ㆍ 188
리우에서 백팩은 등 뒤로 메는 가방이 아니다 ㆍ 191
브라질의 달동네, 파벨라 ㆍ 194
안녕 브라질, 안녕 아메리카 ㆍ 197
4부 살람 알라이쿰, 평화를 비는 발걸음 ㆍ 201
포르투갈
남미와 유럽의 격차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ㆍ 202
리스본의 브라질 이민자들 ㆍ 204
스페인
세비야의 오누이, 덴마크의 웨이트리스 ㆍ 209
모로코
지중해 건너 첫 아프리카, 마그레브 모로코 ㆍ 213
마법의 도시 페스, 이 정도면 기적 ㆍ 217
앗살람 알라이쿰 카사블랑카 ㆍ 221
외국 남성과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여성들 ㆍ 224
붉은 오아시스 마라케시 ㆍ 229
아가디르 마도로스 ㆍ 230
선택과 포기의 연속, 여행자의 길 ㆍ 233
5부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37
헝가리
헝가리에서 부다페스트 다음 가는 도시는? ㆍ 238
무너진 사회주의와 비정한 자본주의 너머 ㆍ 241
짐승처럼 구겨진 채 경찰차에 … ㆍ 244
합법적 폭력의 공포, 잊지 못할 난폭 경찰 ㆍ 247
사람은 그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49
세르비아
사라진 나라 유고슬라비아 ㆍ 252
코소보
경계의 땅 발칸반도, 끝나지 않은 냉전 ㆍ 257
북마케도니아
지구별 여행자들의 집 ㆍ 260
그리스
만삼천 원 아끼자고 밤새 개떼들에게 시달리다니 ㆍ 264
그리스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청년들 ㆍ 267
6부 낡고 새로운 너와 나의 길 ㆍ 271
터키
실크로드 종착역, 융합의 땅 터키 ㆍ 272
아름다운 말들의 땅 카파도키아 ㆍ 273
아프가니스탄 난민들과 함께 보낸 하룻밤 ㆍ 275
조지아
캅카스 남부, 조지아에서의 일주일 ㆍ 279
이집트
세계 여행 일 년 만에 혼자 탄 택시, 이유가 어이없네 ㆍ 282
바다 없는 바다 마을 후르가다 ㆍ 287
직접 본 이집트 피라미드, 경이로움보다 끔찍 ㆍ 290
라마단 카림! 배고픔과 나눔의 시간 ㆍ 293
룩소르의 다정한 사기꾼들 ㆍ 295
세켐 공동체에서의 보름 ㆍ 298
비자 연장 실패! 여행자들의 블랙홀로! ㆍ 300
바닷속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 여기는 다합입니다 ㆍ 304
불법체류자의 출애굽기 ㆍ 307
7부 나쿠펜다 아프리카 ㆍ 311
수단
비이슬람 세계에는 '이슬라모포비아'가 있잖아 ㆍ 312
수단에서의 오줌 누기, 난생처음 보는 광경 ㆍ 315
900원짜리 숙소, 배낭여행자의 위생법 ㆍ 317
에티오피아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초고밀도 미니버스 ㆍ 323
아프리카 여행은 아플 것 같아요. 몸이든 마음이든 ㆍ 327
흉기 꺼내든 청년… 공원에서 벌어진 날벼락 같은 일 ㆍ 329
무기를 녹여 악기를, 폭력이 아닌 평화를 ㆍ 332
케냐
주머니 탈탈 털어서 보았네, 창살 없는 동물원을 ㆍ 336
탄자니아
아프리카 여행은 비싸다? ㆍ 341
화장실도 전기도 없는 삶, 마사이족의 오래된 미래 ㆍ 344
하늘과 별과 염소와 마사이 ㆍ 346
아싼떼 싸나 탄자니아 ㆍ 349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오만한 너의 이름은 ㆍ 352
보츠와나
칼라하리 사막을 횡단하는 히치하이커들 ㆍ 355
남아프리카공화국
콩알만큼 작아진 간으로 요하네스버그를 지나 ㆍ 357
희망 없는 희망봉, 케이프타운 ㆍ 360
백인 전용, 비백인 전용…어느 쪽에도 앉을 수 없었다 ㆍ 363
에필로그
하루 18,400원, 827일. 세계 일주의 종착지, 일상 ㆍ 365
이것은 여행인가 고행인가 ㆍ 367
세계 일주의 끝, 눈물 젖은 광천김 ㆍ 370
길의 노래 ㆍ 372
사직서를 던지고 세계 일주를 떠나다 ㆍ 22
1부 부에나 수에르떼, 당신의 길 위에 행운이 있기를 ㆍ 25
미국
아메리카는 미국 땅? 노노해 ㆍ 26
샌프란시스코의 낮과 밤 ㆍ 28
아름다운 요세미티 계곡의 빈부격차 ㆍ 30
천사의 도시 LA 해변의 히피들 ㆍ 32
나는야 애리조나 히치하이커 ㆍ 35
미국의 밑바닥,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의 56시간 ㆍ 38
긍정은 행복! 29,800km 오토바이 여행자 ㆍ 41
나는 뉴욕의 일주일 홈리스 ㆍ 44
부자 나라 최강대국 미국의 빛과 그늘 ㆍ 47
쿠바
카리브해의 붉은 섬 ㆍ 50
엉덩이로 느낀 궁핍의 기운 ㆍ 52
무상 의료의 나라에서 ㆍ 57
나는 치노가 아니에요 ㆍ 60
종이 줍는 오르페 씨 ㆍ 61
쿠바식 사회주의 그 이후 ㆍ 63
멕시코
65세 세계 여행자 동 아저씨 ㆍ 66
치첸이트사, 공포와 눈물의 밀림 호텔 ㆍ 68
여행자의 천국 산 크리스토발 거리의 아이들 ㆍ 72
2부 국경을 건너 화산을 지나 ㆍ 79
과테말라
악명 높은 치킨버스를 타다 ㆍ 80
얼마 전 폭발한 푸에고 화산 옆에서 ㆍ 86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중앙아메리카 1일 1국경 넘기 ㆍ 89
시위 중인 니카라과를 지나 ㆍ 92
코스타리카, 파나마
군대가 없는 나라, 마약이 많은 나라 ㆍ 96
푸라 비다! 정글의 이브와 소피 ㆍ 98
3부 우리의 주머니는 가볍지만 갈 길은 끝이 없다네 ㆍ 105
콜롬비아
콜롬비아 응급실에서 인생의 쓴맛을 마주하다 ㆍ 106
잃어버린 필름을 찾습니다 -
콜롬비아 파스토 현지 신문에 올린 글 ㆍ 112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난민들로 가득한 국경 ㆍ 114
페루
세계의 배꼽, 마리화나 소굴 ㆍ 118
4,630미터 살칸타이 넘어 마추픽추로 ㆍ 124
볼리비아
안데스 문명의 시원, 티티카카 ㆍ 131
평화라는 이름의 도시, 라파스 ㆍ 134
모험과 안전 사이, 포포호수를 지나서 ㆍ 137
식민지 300년이 지나간 대륙 ㆍ 141
인스타의 성지, 소금사막 우유니 ㆍ 146
칠레
사막에서 빙하까지, 기나긴 땅 칠레 ㆍ 150
천국의 계곡 발파라이소 ㆍ 153
파타고니아 여행의 시작 ㆍ 155
7번 국도, 카레테라 아우스트랄의 히치하이커 ㆍ 157
지구 반대편 파타고니아 사람들 ㆍ 160
과테말라 오렌지와 자본주의 ㆍ 164
포브레 비아헤로, 가난한 여행자들 ㆍ 167
아르헨티나
31일간의 파타고니아 종단. 세계의 끝, 또 다른 시작 ㆍ 171
식민지 광산의 배수로, 부에노스아이레스 ㆍ 174
남미의 파리와 동양의 나폴리 ㆍ 176
탱고를 만나는 비용 ㆍ 178
41년 동안의 목요집회를 아시나요 ㆍ 180
파라과이에서 온 과일장수 ㆍ 183
악마의 목구멍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을까 ㆍ 185
브라질
생각을 멈추고 일단 가고 보자 ㆍ 188
리우에서 백팩은 등 뒤로 메는 가방이 아니다 ㆍ 191
브라질의 달동네, 파벨라 ㆍ 194
안녕 브라질, 안녕 아메리카 ㆍ 197
4부 살람 알라이쿰, 평화를 비는 발걸음 ㆍ 201
포르투갈
남미와 유럽의 격차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ㆍ 202
리스본의 브라질 이민자들 ㆍ 204
스페인
세비야의 오누이, 덴마크의 웨이트리스 ㆍ 209
모로코
지중해 건너 첫 아프리카, 마그레브 모로코 ㆍ 213
마법의 도시 페스, 이 정도면 기적 ㆍ 217
앗살람 알라이쿰 카사블랑카 ㆍ 221
외국 남성과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여성들 ㆍ 224
붉은 오아시스 마라케시 ㆍ 229
아가디르 마도로스 ㆍ 230
선택과 포기의 연속, 여행자의 길 ㆍ 233
5부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37
헝가리
헝가리에서 부다페스트 다음 가는 도시는? ㆍ 238
무너진 사회주의와 비정한 자본주의 너머 ㆍ 241
짐승처럼 구겨진 채 경찰차에 … ㆍ 244
합법적 폭력의 공포, 잊지 못할 난폭 경찰 ㆍ 247
사람은 그 누구도 불법이 아니다 ㆍ 249
세르비아
사라진 나라 유고슬라비아 ㆍ 252
코소보
경계의 땅 발칸반도, 끝나지 않은 냉전 ㆍ 257
북마케도니아
지구별 여행자들의 집 ㆍ 260
그리스
만삼천 원 아끼자고 밤새 개떼들에게 시달리다니 ㆍ 264
그리스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청년들 ㆍ 267
6부 낡고 새로운 너와 나의 길 ㆍ 271
터키
실크로드 종착역, 융합의 땅 터키 ㆍ 272
아름다운 말들의 땅 카파도키아 ㆍ 273
아프가니스탄 난민들과 함께 보낸 하룻밤 ㆍ 275
조지아
캅카스 남부, 조지아에서의 일주일 ㆍ 279
이집트
세계 여행 일 년 만에 혼자 탄 택시, 이유가 어이없네 ㆍ 282
바다 없는 바다 마을 후르가다 ㆍ 287
직접 본 이집트 피라미드, 경이로움보다 끔찍 ㆍ 290
라마단 카림! 배고픔과 나눔의 시간 ㆍ 293
룩소르의 다정한 사기꾼들 ㆍ 295
세켐 공동체에서의 보름 ㆍ 298
비자 연장 실패! 여행자들의 블랙홀로! ㆍ 300
바닷속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 여기는 다합입니다 ㆍ 304
불법체류자의 출애굽기 ㆍ 307
7부 나쿠펜다 아프리카 ㆍ 311
수단
비이슬람 세계에는 '이슬라모포비아'가 있잖아 ㆍ 312
수단에서의 오줌 누기, 난생처음 보는 광경 ㆍ 315
900원짜리 숙소, 배낭여행자의 위생법 ㆍ 317
에티오피아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초고밀도 미니버스 ㆍ 323
아프리카 여행은 아플 것 같아요. 몸이든 마음이든 ㆍ 327
흉기 꺼내든 청년… 공원에서 벌어진 날벼락 같은 일 ㆍ 329
무기를 녹여 악기를, 폭력이 아닌 평화를 ㆍ 332
케냐
주머니 탈탈 털어서 보았네, 창살 없는 동물원을 ㆍ 336
탄자니아
아프리카 여행은 비싸다? ㆍ 341
화장실도 전기도 없는 삶, 마사이족의 오래된 미래 ㆍ 344
하늘과 별과 염소와 마사이 ㆍ 346
아싼떼 싸나 탄자니아 ㆍ 349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오만한 너의 이름은 ㆍ 352
보츠와나
칼라하리 사막을 횡단하는 히치하이커들 ㆍ 355
남아프리카공화국
콩알만큼 작아진 간으로 요하네스버그를 지나 ㆍ 357
희망 없는 희망봉, 케이프타운 ㆍ 360
백인 전용, 비백인 전용…어느 쪽에도 앉을 수 없었다 ㆍ 363
에필로그
하루 18,400원, 827일. 세계 일주의 종착지, 일상 ㆍ 365
이것은 여행인가 고행인가 ㆍ 367
세계 일주의 끝, 눈물 젖은 광천김 ㆍ 370
길의 노래 ㆍ 372
저자
저자
유최늘샘
한반도 남쪽 바다 미륵섬에서 유년기를, 지리산 골짜기 대안학교에서 청소년기를, 서울의 지옥고에서 청년기를 살았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생활놀이장터 늘장, 여행학교 로드스꼴라,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섬마을영화제에서 일했다. 구로구 오류동 고시원에서 시작해 반지하와 옥탑방에 살면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어린시절부터 꿈꾸던 세계 일주 여행을 나섰다.
2011년 38일간 남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54일간 아시아, 2018년부터 2019년 팬데믹 직전까지 535일간 아메리카, 유럽, 아라비아, 아프리카로, 나름의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 〈남한기행-삶의사람들〉, 〈늘샘천축국뎐〉, 〈지구별 방랑자〉를 만들었다. 오랜 서울살이를 멈추고 고향 통영 바닷가에 살고 있다. 생계를 위해 노동하고, 꿈을 위해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든다. 길 위에서의 삶을 잊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지금, 여기' 주어진 하루를 뿌듯하게 살고 싶다. 주머니가 가벼워도 행복할 수 있
다고, 적게 벌고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믿는 미니멀 방랑자. 인디언식(式) 이름은 '땅을 치고 춤춰'.
2011년 38일간 남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54일간 아시아, 2018년부터 2019년 팬데믹 직전까지 535일간 아메리카, 유럽, 아라비아, 아프리카로, 나름의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 〈남한기행-삶의사람들〉, 〈늘샘천축국뎐〉, 〈지구별 방랑자〉를 만들었다. 오랜 서울살이를 멈추고 고향 통영 바닷가에 살고 있다. 생계를 위해 노동하고, 꿈을 위해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든다. 길 위에서의 삶을 잊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지금, 여기' 주어진 하루를 뿌듯하게 살고 싶다. 주머니가 가벼워도 행복할 수 있
다고, 적게 벌고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믿는 미니멀 방랑자. 인디언식(式) 이름은 '땅을 치고 춤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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