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 짚신을 신었다
김종상의 서정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대한민국 5-5문화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이번 시집은 오늘의 문단 풍토에 대응하여 써내려간 서정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토속성에서 즐겨 서정을 찾는 저자의 ‘모두가 처음은’, ‘시장골목’, ‘군고구마장수’, ‘말씨’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어떤 신화
봄이 오니
모두가 처음은
해님은 멀리 있어도
저녁 어스름
거미줄 별자리표
갯강구
굼벵이
다람쥐
돼지
어떤 신화
제2부 행주치마
길
밤 북악에서
보릿고개
계엄군
비무장지대
시장골목
군고구마장수
행주치마
헌 의자
청소차
제3부 줄기세포 연구
입
말씨
걸음
의족원
줄기세포
할머니 오실 때
내가 된다
지우개
폭풍우
향기
제4부 씨앗주머니
나무의 손
나무와 사람
가을나무
낙엽을 보며
쇠뜨기
분꽃 씨 몇 개가
버린 씨에서
겨울꽃밭
씨앗주머니
버즘나무
제5부 다목적가방
기차를 타고
고향을 생각하며
동구나무 가로등
아버지의 돌
깨진 옹기 반쪽
다목적가방
어머니 그 이름은
어머니 무명치마
불씨
바람으로 오나보다
제6부 민속박물관
민속박물관
허준박물관
겸재정선기념관
전쟁기념관
보문사 예찬
투금탄 찬가
절두산성지
마포사랑
서호로 가자스라
토끼섬
제7부 라이따이한
여행을 떠나며
비행기를 타고
하늘길
공해상에서
장백의 물기둥
금강산 가는 길
만물상
금강 설봉
세계의 아이들
라이따이한
제8부 오월이면 나는
태극기
무궁화
일본을 훈계함
더 밝은 빛이 되라
새 천년을 맞이하며
오월이면 나는
백만 부의 소망탑
소도 짚신을 신었다
푸른 자연, 푸른 내일
여기 우리가 바라온 모든 것
이
해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