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도마 소리
김길순 제2시집
김길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피아노와 도마 소리』. 한겨레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현실적인 생활의 면에 중점을 두고 써내려간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실생활의 경험에서 연유된 제재들을 끌어올린 작품인 ‘샤갈 미술전에서’, ‘소라 껍데기를 모으는 여자’, ‘가을비 오는 날’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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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만선을 꿈꾸는 바다
만선을 꿈꾸는 바다
엘가, 사랑의 인사
도마 소리
소금
무청
전어구이
행주를 삶듯이
바늘 가는 곳
경비실 아저씨
우리는
불청객에 대하여
미용실에서
주전자
투명한 기도
짤래를 널면서
간 고등어 한 손
탁구 인생
먹을 갈면서
꿈의 정원에서
팥죽을 보면
제2부 꿈을 머금은 인형들
샤갈 미술전에서
침묵했던 피아노
화가의 집
탱자
건반 위에
갈대
산노을
소라 껍데기를 모으는 여자
딱따구리 집
바닷가에서
꿈을 머금은 인형들
문경새재가
용문사 풍경
새장 문을 열면서
레일에 대하여
구름처럼
김용사 뜰에서
잔의 의미
웨딩드레스 위에
제3부 용마산 뻐꾸기 소리
천변에서
가을 사랑
가을비
가을바람
가을비 오는 날
겨울비
겨울밤에
봄비
봄바람이
단풍엽서
용마산 뻐꾸기 소리
달력
섬진강 매화
초록 꿈 안고 온 냉이
수박
푸켓 뜸부기
카카오톡 채킹
실크 스카프
즐거운 나의 집
제4부 남쪽나라 십자성에
어머니
어머니의 은수저
그리운 울 엄니
어머니 옥가락지
하얀 들꽃처럼
남똑나라 십자성에
할미꽃 엄니
샐비어
제주도 조랑말
동강에서
시린 가슴
산길에서
우정과 사랑이란
흙의 침묵
약수 앞에서
하루살이 처럼
낙서를 지우면
오이도 이야기
홍합국을 끓이며
작품 해설
생활파의 공감각적 이미지 - 黃松文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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