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당지의 봄
신재미 시집
신재미 시집『춘당지의 봄』. 총 6부로 구성하여, 춘당지의 봄, 그 날이 오기까지, 친구, 비상, 마음의 노래, 나무의자, 연꽃, 새벽 다섯 시, 사랑의 길, 영혼의 노래, 다관처럼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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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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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춘당지의 봄
사는 게 그렇지요
봄
마음이 먼 곳에 있으니
소나기 내리던 날
인생의 가을도
오카모토 거위벌레의 사랑
도넛을 먹다가
물처럼 살자고요
다산교의 밤
달팽이처럼 살아요
별이 된 사랑
봄은
춘당지의 봄
그리움은 신록으로 젖어오는
나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 살고 싶다
스위스의 융프라우 정상에서
제2부 귀향의 노래
그 날이 오기까지
미명(微明)에 길 잃은 별
말
참 좋다 순백의 세상
귀향의 노래
내 삶의 기쁨이신 임이여
행복을 주는 추억
그리움은 물결 따라
친구
우리의 우정은
눈 마주 보고 있어도
내 뜻은 없더라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
길 아득함이여
별이 된 그대의 뜨락에서
신비의 세계
빛의 삶 품어 주는 삶
제3부 바람을 품으니
마음에도 길이 있다
나는 언제쯤이면
비상
바람을 품으니
바람 타고 온 그리움
마음으로 가는 길
피안(彼岸)의 세계를 향한 노래
이런 삶이면 좋겠습니다.
법고(法鼓)가 된 소처럼
맑은 소리를 내는 종처럼
지혜로운 듯 살아도
마음의 노래
일찍 깨달으면 얼마나 좋을까
숲을 향한 마음
꿈
지혜의 숲으로 가고 싶다
제4부 꽃이 되고 싶어
혼불을 밝히신 임이여
인연 닿지 않더라도 우리 서로
상사화
동백꽃
한 송이 꽃이 되어라
콩
나무의자
두레박
낙엽
꽃이 되고 싶어
저 모퉁이 돌아서면
가을 장미
풀꽃 같은 당신
오월의 장미처럼
들풀처럼
연꽃(蓮)
진달래 피는 언덕
제5부 나 살아가는 동안
슬픈 애가(哀歌)
새벽 다섯 시
마음 문 열어 준 그대
살아가는 일이 그리움이다
바람의 영토(??)
별이 된 그대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할 때
우리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요
나는 지금도 사랑을 꿈꾸고 있다
사랑의 길
아픔 없는 깨달음이 어디 있을까
나 살아가는 동안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마음 1
마음 2
그리움의 향기
제6부 마지막 정거장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인생은 화가
마음의 고요가 평화
마지막 정거장
삶의 무게
초록빛 풍경으로 채워 주소서
생각이 걸려 있다
영혼의 노래
마음은 늘 함께이고 싶다
살아있는 것은
사모하자 영원의 세계를
위안(慰安)
다관(茶罐)처럼
사랑 그것은 소유가 아니다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바람의 영혼으로 살아가는 이여
시집 해설 : 김종상
(문학신문 주필ㆍ전 국제 PEN 한국본부 부이사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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