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오는 편지
조봉제 시집
조봉제 시집『숲에서 오는 편지』. 총 5부로 구성하여, 숲에서 오는 편지, 향기로운 밤, 눈물의 길, 앎, 밤의 플랫폼, 눈꽃 사랑, 가을 총각 등을 수록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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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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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숲에서 오는 편지
숲에서 오는 편지
숲에서 오는 바람
바람들의 눈물
호수에 햇살 비치니
우리가 나무를 사랑한다면
낙엽들의 삶
낙엽바다
잃어버린 가을
야생화
아카시아 꽃들의 눈물
내 마음의 정원 외진 곳
겨울목련과 함께
향기로운 밤
하늘 강 가누나
봄문
백목련
2부 눈물의 길
눈물의 길
가축들의 항변
죽어서 외치는 용사들
중동의 봄바람
고구마 순을 심으면서
디딤돌
푸른 메시지
비를 맞은 세월
고독한 눈꽃들
그때는 이미 늦었노라
입가에 흐르는 미소
앎
돌들의 넋
디딤돌을 딛고서
라오스 국경 넘는 꽃제비야
간바레 간바레
눈물꽃
3부 은하수 별들의 둥지
살아 있는 것은
지금 쌍떼빌에서는
수정물방울 길
은하수 별들의 둥지
은행열매를 털면서
나무를 위한 자장가
낡은 구두
목도리 한 장의 울림
밤의 플랫폼
소유하지 않은 채로
사월의 마지막 날에
고향 밭
하늘의 딸들
밤 파도
작은 꿈
구름찻집을 나와서
4부 눈꽃 사랑
눈꽃 사랑
함박눈
2011년 첫눈 맞이
국화 그림자
맨발의 첫눈
갤러리의 밤
선율여행
은꽃 향기
파도 웃음
지금은
하이얀 물꽃
봄비로 내리는 꿈
눈뜨는 봄 향기는
가을 총각
풀꽃
산수유 열매는
하이얀 제비
5부 억새꽃 사나이
억새꽃 사나이
탱고 춤 추는 낙엽
갈대숲의 숨결
바닥의 흐름을 보아야
흩어져 이룬 질서
내 맘 나도 모르게
별빛은 속삭이며 흐른다
들어가는 문 나오는 문
흐르고 흘러서
소박한 땀방울로
물질의 빛
어느 시인의 일 년
법화산에 오르니
시 해설
자연 친화와 생명 언어의 진실
김송배(시인ㆍ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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