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금지, 에바로드
장강명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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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 젊은이들의 성장 분투기!
제2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장강명의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열광금지, 에바로드』.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열광하는 한 오타쿠 청년의 실화를 소재로 한 성장 소설이다. 기자 출신인 저자는 자신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에바로드'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든 오타쿠 청년의 성장담을 픽션을 가미해 취재기 형식으로 그렸다.
주인공 박종현은 이른바 에반게리온 오타쿠다. 그에게 에반게리온은 '구원자'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그는 중학교 때 에반게리온에 푹 빠진다. 그는 에반게리온이 "네가 겪는 고통은 특별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
오타쿠 종현의 삶은 'IT 세대'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한국 젊은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저자는 생존과 경쟁이 강요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내면을 짜임새 있게 들춰낸다. 오타쿠 종현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현실과, 고민, 분투를 성찰하게 하며, 간결한 문체와 서사는 생생한 현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제2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장강명의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열광금지, 에바로드』.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열광하는 한 오타쿠 청년의 실화를 소재로 한 성장 소설이다. 기자 출신인 저자는 자신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에바로드'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든 오타쿠 청년의 성장담을 픽션을 가미해 취재기 형식으로 그렸다.
주인공 박종현은 이른바 에반게리온 오타쿠다. 그에게 에반게리온은 '구원자'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그는 중학교 때 에반게리온에 푹 빠진다. 그는 에반게리온이 "네가 겪는 고통은 특별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
오타쿠 종현의 삶은 'IT 세대'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한국 젊은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저자는 생존과 경쟁이 강요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내면을 짜임새 있게 들춰낸다. 오타쿠 종현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현실과, 고민, 분투를 성찰하게 하며, 간결한 문체와 서사는 생생한 현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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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2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열광금지, 에바로드
에반게리온 오덕으로 살아온 88만원 세대들의 성장소설!
파란만장하고 예측 불가능하지만, 상투적이지 않은 자아 성찰기!!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2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장강명의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출간됐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열광하는 한 오타쿠(한 분야에 깊이 빠진 마니아) 청년의 실화를 소재로 한 성장 소설이다.
기자 출신인 장 씨는 자신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에바로드'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든 오타쿠 청년의 성장담을 픽션을 가미해 취재기 형식으로 그렸다.
'열광금지, 에바로드'의 주인공 박종현은 이른바 에반게리온 오타쿠(한 분야에 깊이 빠진 마니아)이다. 그에게 에반게리온은 '구원자'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그는 중학교 때 에반게리온에 푹 빠진다. 그는 에반게리온이 "네가 겪는 고통은 특별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것 같다고 느낀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인 종현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지만 오타쿠에 관한 소설은 아니다.
오타쿠 종현의 삶이 'IT 세대'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한국 젊은이들의 모습 을 고스란히 반영하기 때문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소설을 읽다 보면 '다 큰 어른이 에반게리온 같 은 것을 좋아해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벤트에 참여하다니 정신 나갔구나' 싶 다가도 막판에는 알 수 없는 감동에 휩싸이게 된다.
이 소설을 쓴 장강명 씨는 생존과 경쟁이 강요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내면을 짜임새 있게 들춰낸다. 심사위원들로부터는 "에반게리온 열광 세대의 감성과 체험을 깊이 이해하고, 인물에 시대상과 인생을 입히는 시선이며 이야기를 리듬감 있게 끌고 가는 작가적 역량이 탁월했다"는 격찬을 받았다.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도, 열광할 거리도 주지 못하는 사회.
하지만 꿈을 버릴 수 없었던 주인공 종현은 청춘의 마지막 시기에 방구석을 박차고 나와 남들이 '미쳤다'고 비웃든 말든 자신을 열광시키는 일에 기운차게 도전한다.
오타쿠 종현에게서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현실과, 고민, 분투를 끌어내는 장 씨는 만만치 않은 성찰적 시각을 보여준다. 기자 출신답게 간결한 문체와 서사는 생생한 현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열광금지, 에바로드
에반게리온 오덕으로 살아온 88만원 세대들의 성장소설!
파란만장하고 예측 불가능하지만, 상투적이지 않은 자아 성찰기!!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2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인 장강명의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출간됐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열광하는 한 오타쿠(한 분야에 깊이 빠진 마니아) 청년의 실화를 소재로 한 성장 소설이다.
기자 출신인 장 씨는 자신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에바로드'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든 오타쿠 청년의 성장담을 픽션을 가미해 취재기 형식으로 그렸다.
'열광금지, 에바로드'의 주인공 박종현은 이른바 에반게리온 오타쿠(한 분야에 깊이 빠진 마니아)이다. 그에게 에반게리온은 '구원자'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그는 중학교 때 에반게리온에 푹 빠진다. 그는 에반게리온이 "네가 겪는 고통은 특별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 것 같다고 느낀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인 종현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지만 오타쿠에 관한 소설은 아니다.
오타쿠 종현의 삶이 'IT 세대'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한국 젊은이들의 모습 을 고스란히 반영하기 때문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소설을 읽다 보면 '다 큰 어른이 에반게리온 같 은 것을 좋아해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벤트에 참여하다니 정신 나갔구나' 싶 다가도 막판에는 알 수 없는 감동에 휩싸이게 된다.
이 소설을 쓴 장강명 씨는 생존과 경쟁이 강요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내면을 짜임새 있게 들춰낸다. 심사위원들로부터는 "에반게리온 열광 세대의 감성과 체험을 깊이 이해하고, 인물에 시대상과 인생을 입히는 시선이며 이야기를 리듬감 있게 끌고 가는 작가적 역량이 탁월했다"는 격찬을 받았다.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도, 열광할 거리도 주지 못하는 사회.
하지만 꿈을 버릴 수 없었던 주인공 종현은 청춘의 마지막 시기에 방구석을 박차고 나와 남들이 '미쳤다'고 비웃든 말든 자신을 열광시키는 일에 기운차게 도전한다.
오타쿠 종현에게서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현실과, 고민, 분투를 끌어내는 장 씨는 만만치 않은 성찰적 시각을 보여준다. 기자 출신답게 간결한 문체와 서사는 생생한 현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목차
목차
0. 우리를 구해준 건 그 로봇이야 007
1. 무서운 일을 당하라는 건가요, 아버지? 027
2. 진짜 나는 언제나 울고 있어 045
3.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063
4. 뭐라고 해봐요! 대답해요! 093
5. 난 혼자 살 수 있어 105
6. 나는 비겁하고, 겁쟁이고, 교활하고, 나약하고…… 119
7. 그건 꿈이 아냐. 그냥 현실도피야 141
8. 내가 내가 아닌 듯한 느낌 157
9. 뭔가 즐거운 걸 찾았니? 179
8+2. 나는 왜 여기 있는 걸까? 189
11. 원래 혼자인 게 편하고 친구도 필요 없어요 201
12. 전 어떤 게 어른인지 모르겠어요 213
13. 소년만화를 꿈꿀 뿐 227
14. 난 너와 만나기 위해 태어난 거구나 247
15. 괜찮아요, 당신과 함께라면 269
16.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281
작가의 말 298
제2회 수림문학상 심사평 302
1. 무서운 일을 당하라는 건가요, 아버지? 027
2. 진짜 나는 언제나 울고 있어 045
3.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063
4. 뭐라고 해봐요! 대답해요! 093
5. 난 혼자 살 수 있어 105
6. 나는 비겁하고, 겁쟁이고, 교활하고, 나약하고…… 119
7. 그건 꿈이 아냐. 그냥 현실도피야 141
8. 내가 내가 아닌 듯한 느낌 157
9. 뭔가 즐거운 걸 찾았니? 179
8+2. 나는 왜 여기 있는 걸까? 189
11. 원래 혼자인 게 편하고 친구도 필요 없어요 201
12. 전 어떤 게 어른인지 모르겠어요 213
13. 소년만화를 꿈꿀 뿐 227
14. 난 너와 만나기 위해 태어난 거구나 247
15. 괜찮아요, 당신과 함께라면 269
16.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281
작가의 말 298
제2회 수림문학상 심사평 302
저자
저자
장강명
저자 장강명은 어렸을 때부터 SF를 좋아했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월간 SF 웹진』을 창간해 운영했다. 연세대 공대를 졸업한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신문기자가 되었다. 『동아일보』에서 11년간 정치부, 사회부, 산업부 기자로 일하며 이달의 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제16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뒤 직장인 겸 소설가가 되고 싶었으나 잘되지 않았다. 요즘은 전업주부 겸 소설가. 아이러니, 맥주, 자전거를 사랑한다. 연작소설집으로 『뤼미에르 피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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