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있는 과학적 사실들 2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 [전도실용서]
앞서 발간된 『성경에 있는 과학적 사실들』이 입문서라고 한다면 이 책은 심화서라고 할 수 있다. 몇몇 중복된 주제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여졌다. 성경과 최근 과학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누구나 궁금해 하는 몇 가지 과학적 논제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성경에 나타난 과학적 지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 지식을 바탕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거듭 이야기한다.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 사실은 오래전부터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진화론자들과 비 기독교인들에게 도전을 주고 창조주의 존재와 그 능력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 잠들어 있던 복음전도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과 과학적 사실들을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일종의 전도핸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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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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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악의 문제
유명한 무신론자 샘 해리스는 말했다. "신은 재앙을 멈추기 위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 또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신은 무능력하고, 악한 상상속의 존재입니다. 자유롭게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현명한 선택을 하십시오."
아마도 이 언변이 뛰어난 무신론자는 고통의 문제에 대한 이 유명한 답변에 았어서는 철두철미하고 신중하게 임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거론하고 답변은 제한하는 것은 지적논쟁에 있어서 불공평하다. 그의 모든 답변은 이것 아니면 저것 식으로 극히 제한적이다. 해리스는 몇 가지 검증되지 않은 이유를 들어 이해가 불가할 정도로 복잡한 DNA와 우주를 만든 창조자를 무력하고, 쓸모가 없어진 존재로 그린다. 아니면 그 창조주가 인류를 도울 수 있으면서도 책임을 떠맡지 않는 악한 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리스는 이러한 주장을 할 수 없다, 그는 무신론자이기 때문이다. 무신론자인 그에겐 비판할 신도 없고 도덕성에 대한 절대불변의 기준도 없다. 그에게 인생은 단지 역사상 특정 시간에 사회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에겐 선 또는 악을 판단할 만한 그 어떤 기준도 없기 때문에 궁극적인 악이나 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을 악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말이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
'제 3의 선택'은 하나님은 상상 속의 존재라는 것이다. 이것은 해리스가 받아들인 선택이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은 당신을 바보로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무(nothing)'가 '모든 것(everything)'을 창조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이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을 선택으로 볼 수 없다. 이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가지 주장에 대해서도 열려 있어야 한다.
만일 사이코패스가 십여 명의 어린 소녀들을 강간하고 죽였다면 이사건에 대해 판사는 어떠한 도덕적 책무(obligation)를 지게 할까? 정의가 제대로 실현되려면 그를 마음 편히 감옥에 앉아 있게 하는 것도 과분하다고 해야 하는가? 절대 아니다. 그는 처형을 기다리는 동안 최소
한의 쉼을 누려야 한다. 판사의 유일한 도덕적 의무는 정의가 행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이 범죄자는 재판관이 자신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관심도 없으며, 아예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재판관이 정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고 내리는 판단이다. 그들은 재판관은 내키지 않더라도 범죄자를 도울
의무가 있다고 멋대로 생각함으로써 재판관의 특성을 평가 절하한다. 재판관이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 행할 것은 오직 정의이다. 갱생의 의지가 없는 인류는 어리석게도 인간의 본성은 추켜세우고, 하나님의 본성을 무참하게 갈가리 찢는다. 무신론자로서 샘 해리스는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시중을 들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야말로 우상숭배의 산물이다. 그는 성경의 빛을 거부한다, 그리고 자신의 어둠으로 하나님에 대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창조주를 정의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 (시편 89:14)
그분은 우주의 심판관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죄 값으로 처형을 기다리는 극악한 범죄자들이다. 성경은 하나님은 거룩함으로 타오르는 불이며, 악한 인간에 대해 진노로 가득차 있으며, 모든 인간에게 사형선고를 내리셨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으므로 죽는다. 죽음은 하나님이 얼마나 죄에 대해 엄격한지를 보여주는 최종 증거이다. 그분에겐 우리의 행복을 보장해야할 의무가 없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의무는 정의이며, 그 정의는 심판의 날에 완벽하게 행해질 것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 하나님은 심판자로서의 옷을 벗고 범죄자를 대신했다. 그로인해 죄인은 자유롭게 되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6
제1장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지구 /19 제2장 셀 수 없이 많은 별들 /47
제3장 피 속에 생명이 있다. /68 제4장 지구는 둥글다. / 79
제5장 해양과학 /97 제6장 물의 순환 /116
제7장 열역학 제1법칙 /126 제8장 노아 방주의 크기 /141
제9장 전염병 예방과 격리 /147 제10장 공룡 /156
제11장 대기오염과 과학 /180 제12장 과학과 악의 문제 /187
제13장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변명 10가지 /194
책을 마치며 /201 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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