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바로 이 한마디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것이 이 소설의 주제이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종교적 감동과 더불어 양심의 변화를 받고 이기적이고도 독선적인 현실 사회에서 참다운 기독교인의 기수가 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이 소설의 배경은 미국의 레이몬드 시이다. 그곳의 한 교회를 담임한 헨리 맥스웰이라는 목사는 유명 신학교 출신의 엘리트로서 신도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안락한 생활을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실직한 한 인쇄공을 만나 도전을 받고 성직자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그 인쇄공이 죽기 전에 냉정하고도 이기적인 기독교인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였기 때문이다. 그 인쇄공이 부르짖은 절규가 바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였다. 맥스웰 목사는 스스로 이 질문에 대한 양심적인 대답을 하고, 그대로 실천하기로 서약한다. 그리고 신도들 중에서도 이 질문에 대한 양심적 응답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동행하기로 서약할 자원자를 모집한다. 그 후 성령에 힘입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획기적인 역사(役事)가 시작된다. 곧 이 역사는 가난하고 외면당한 빈민촌에까지 파급되고 잇따라 대도시 시카고에까지 확산된다. 그리하여 교회를 빙자하여 안일 무사하게 살아가던 교인들과 성직자들의 생활에 일대 경종과 개혁의 선풍을 일으킨다는 것이 대강의 줄거리이다. 이 종교소설은 찰스 몬로 쉘돈(Charles Monroe Sheldon:1857-1946)이 1896년에 「그분(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In His Steps)」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것이다. 그 후 이 소설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무려 3천만 부 이상이 보급됨으로써, 참다운 기독교인 정신을 구현하는 길잡이로서의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한 불후의 명작이다. 비록 이 소설은 그 배경이 전형적인 미국 사회라고는 해도, 30여 개 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진 점으로 보아, 온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종교적 문제점과 관심사를 폭넓게 수렴하는 작품임에 틀림없다. 특히, 이 소설이 종교소설의 고전이 된 것은 완벽한 문학성 때문이 아니라,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는 성령, 곧 예수님의 사상과 이념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타락한 기독교 정신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횃불로서 영원히 존속할 것이다. 다만, 저자의 깊은 뜻을 제대로 옮겨 놓았을까 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역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독자 여러분께서 이해하시면서 널리 애독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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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바로 이 한마디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것이 이 소설의 주제이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이 소설을 읽게 되면 종교적 감동과 더불어 양심의 변화를 받고 이기적이고도 독선적인 현실 사회에서 참다운 기독교인의 기수가 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이 소설의 배경은 미국의 레이몬드 시이다. 그곳의 한 교회를 담임한 헨리 맥스웰이라는 목사는 유명 신학교 출신의 엘리트로서 신도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안락한 생활을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실직한 한 인쇄공을 만나 도전을 받고 성직자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왜냐하면, 그 인쇄공이 죽기 전에 냉정하고도 이기적인 기독교인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였기 때문이다. 그 인쇄공이 부르짖은 절규가 바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였다. 맥스웰 목사는 스스로 이 질문에 대한 양심적인 대답을 하고, 그대로 실천하기로 서약한다. 그리고 신도들 중에서도 이 질문에 대한 양심적 응답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동행하기로 서약할 자원자를 모집한다. 그 후 성령에 힘입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획기적인 역사(役事)가 시작된다. 곧 이 역사는 가난하고 외면당한 빈민촌에까지 파급되고 잇따라 대도시 시카고에까지 확산된다. 그리하여 교회를 빙자하여 안일 무사하게 살아가던 교인들과 성직자들의 생활에 일대 경종과 개혁의 선풍을 일으킨다는 것이 대강의 줄거리이다. 이 종교소설은 찰스 몬로 쉘돈(Charles Monroe Sheldon:1857-1946)이 1896년에 「그분(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In His Steps)」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것이다. 그 후 이 소설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무려 3천만 부 이상이 보급됨으로써, 참다운 기독교인 정신을 구현하는 길잡이로서의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한 불후의 명작이다. 비록 이 소설은 그 배경이 전형적인 미국 사회라고는 해도, 30여 개 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진 점으로 보아, 온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종교적 문제점과 관심사를 폭넓게 수렴하는 작품임에 틀림없다. 특히, 이 소설이 종교소설의 고전이 된 것은 완벽한 문학성 때문이 아니라,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는 성령, 곧 예수님의 사상과 이념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타락한 기독교 정신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횃불로서 영원히 존속할 것이다. 다만, 저자의 깊은 뜻을 제대로 옮겨 놓았을까 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역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독자 여러분께서 이해하시면서 널리 애독해 주시기 바란다.
추천사의 말
-매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질문을 던지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 사회는 어떻게 될까? 그런데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맥스웰 목사님은, 가난 때문에 아내와 하나밖에 없는 자식마저 잃고 일자리도 없이 좌절과 슬픔에 잠긴 인쇄공을 만나게 된다. 이것이 맥스웰 목사님에게는 그리스도인이 실제 생활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묻게 하는 계기가 된다. 그 인쇄공이 요절하는 비극적인 사건 앞에서 맥스웰 목사님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질문을 던지면서 삶의 매 순간을 책임지기로 각오한다. 다음 주일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으로 도전을 준다. 이에 감동된 교인 수십 명이 앞으로 1년간 그렇게 살기로 작정한다. 이런 실제적인 헌신의 삶이, 연못에 던져진 조약돌 한 알이 파문을 일으키듯 사랑의 파문을 일으킨다는 내용이 이 책의 요지다. 저자 쉘돈이 이 책 초판을 발행한 것은 1896년이었다. 이 책은 그 이후 판을 거듭하면서 3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이 책이 이렇게 많이 팔리게 된 것은 이 책의 내용 자체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상적으로 볼 때 기독교가 온갖 문제들로 앓고 있는 사회에 무엇인가 구체적인 말과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기독교 사회 윤리가 대중소설의 옷을 입고 선을 보인 추천사ㆍ5때문이기도 하다.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모름지기 구체적인 삶을 요구한다. 야고보서에 의하면 삶이 없는 믿음은 '송장 믿음'이다. 여기서 삶이라 함은 개인의 영혼의 삶만이 아니라 육신의 삶도 포함하며, 개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도 포함한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영혼만을 강조하는 '유령적' 삶이나, 영혼을 등한시하고 육신적인 것,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으로 타락되어가는 경향이 있다. 또한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철저하게 '나 하나'만을 고집하고 개인 구원만을 주장하는 삶과 어떤 집단이나 사회 구원을 위해서 '나를 잃어버리는' 개인 상실의 삶으로 극단화되기도 한다.결국 이러한 믿음은 생명이 없는 죽은 믿음이며, 구체적 삶의 열매가 없는 쭉정이 믿음인 것이다. 이러한 극단적인 삶이나, 행동 없는 믿음에서 벗어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그리스도인답게 진정으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미국 캔저스 주 토페카에서 목회생활을 시작한 청년 목사로 특히 사회사업에서 큰 활약을 했는데, 이를테면 몸소 실직한 인쇄공처럼 가장하여 시가지를 직접 헤매기도 했으며, 이때 그는 기독교인들의 냉대와 무관심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자기 교회 신도들에게 낭독해 주기 위해 쓴 IN HIS STEPS는 바로 그런 깊은 충격의 발산이라고 전한다. 이 종교소설은 1896년 초판 발행 이래 미국에서만 30,000,000부 이상 판매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세계적 베스터 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쉘돈 목사는 생전에 이 소설의 전세계적 성공을 스스로 목격했고, 1946년 소천되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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