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집안 꼴찌 아들 캠브리지 가다
전교 484등 게임중독 은둔형 외톨이 연호의 인생역전기
전교 484등, 게임중독, 은둔형 외톨이 연호의 인생역전기『사이코 집안 꼴찌 아들 캠브리지 가다』. 꼴지만 해오던 저자가 영국 최고 명문 캠브리지대학원에 합격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낸 책이다. 남들보다 3배 정도의 노력과 시간이 합격의 이유라는 저자는 이 챌에서 전교 꼴지의 인생 역전, 위풍당당 영국 유학 스토리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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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꼴지만 하던 나도 캠브리지에 갔다!
공부하고 싶지 않은 과목 10여 개를 억지로 시키는 우리나라의 중고교 제도는 언제쯤 바뀔 수 있을까? 이런 현실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꿀 수 있는 학생들이 나올 수 있을까?
학교에서 학원으로, 보충수업에서 야간자율학습까지.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하루 일과다. 좋은 직장을 가기 위해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 시절 기계처럼 잠자는 시간을 빼고 공부를 위해서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여기 공부 꼴찌에 게임중독에 지진아로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등 떠밀듯 영국 유학을 택하게 된 한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은 우리나라의 공식과 암기 위주의 주입식 수업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원하는 것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영국의 교육방식에서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찾게 된다.
한국식 공부 vs 영국식 공부
새로운 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여행을 떠나듯 영국으로 떠난 저자는 알파벳도 제대로 모를 정도의 영어실력으로 6개월간 어학연수를 받으며 살아남기 위한 공부를 시작한다. 그 후 영국의 사람학교 렌드콤 칼리지에서 중학교에 해상되는 과정인 GCSE 2년, 고교과정인 A레벨 2년을 이수한다. 그러면서 한국식 교육과 영국식 교육 모두를 접해보게 된다. 영국의 수업과정은 고교과정인 A레벨에서 돋보이기 시작한다. A레벨에서 1년이 지나면 한 과목을 제외하고 3과목만 공부하여 이 과목의 성적을 가지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10여 개의 교과목에 시달리는 것과 비교해보면 저자에게는 천국과 같은 교육환경이었다. 저자는 수학, 미술, 과학 이렇게 세과목을 선택한다. 특히 수학은 영국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깊게 파고들 시간도 모자랄 판에 왜 아직 팔팔하게 살아있는 젊은 두뇌들에게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집어넣으려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우리나라 교육을 꼬집는다. 그러면서 전인적인 인간은 모든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주입하는 방법으로는 탄생하지 않으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일찌감치 파악하여 이쪽으로의 지식을 전문적으로 파고들게 하여 창의성을 높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어려서부터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그 방향을 향해서 인생을 꾸려갈 수 있는 안목을 먼저 키우는 것이야 말로 미래에 그만큼의 여유가 생기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렸을 때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봐
공부는 나중에 해도 돼
저자의 어머니는 무엇이든 강제로 시키는 것을 싫어했지만 아버지는 달랐다. 아들이 성공한 인물로 훌륭하게 자라기를 원해 과외도 일찌감치 시키고, 피아노며 태권도며 남들이 다 하는 사교육을 어릴 때부터 아낌없이 지원해주었다. 하지만 저자는 하기 싫은 잃은 죽어도 안하는 성격으로 숨거나 자는 조용한 반항을 택한다. 그러다가 유일하게 집중력을 발휘한 것이 있었다. 바로 '게임'이었다. 결국 화장실 가는 시간만 빼고는 게임에 빠져 결국 달인의 수준까지 올랐다.
"그 길이 나의 길이 아니더라도 끝까지 가보는 것. 그리고 끝까지 가본 뒤에 '아니다'라는 판단이 서면 미련 없이 뒤돌아서는 것." 이 두 가지 원칙은 저자가 어릴 적부터 추구했던 나름이 기준이었다.
전교 꼴찌, 게임중독으로 걱정거리였던 아이가 영국유학을 가게 되면서 공부벌레 소년이 되었다. 저자는 어렸을 때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자란 경험이 정작 공부에 몰두해야 할 상황이 되었을 때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던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어서 누군가 공부 비법에 대해 물어본다면 '남들보다 2배 정도의 노력과 시간', 그것이 전부라고 한다. 저자는 영국 유학의 성공에 대해서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하며 '우리 가족만의 특이한 교육법'을 감히 새로운 교육법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여기서 3개의 파트를 형의 이야기, 엄마의 이야기, 아빠의 이야기로 구성해 저자의 이야기 외에도 가족의 시선을 통한 저자의 변화 과정을 담고자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여전히 암담하기만 한 우리나라의 입시현실 속에서 시달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편하고 생산적이며 발전적으로 서로를 키워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목차
목차
PART1 공부, 억지로 하지 말자
>> 나는 할 말이 없는 사람이다_12
>> 방목되어 자란 두 형제_16
>> 피아노 위에 올라앉아 있던 아이_23
>> 회초리감을 고르는 아빠_28
>> 왜 꼭 무언가를 해야 하지?_38
>> 한국에는 진학할 고등학교가 없다_43
PART2 형의 이야기: 몽상가 아빠와 자유주의자 엄마
>> 화낼 줄 모르는 동생_48
>> 파산된 집안의 유학생_52
>> 아버지와 아들이 맺은 계약_57
>> 철없는 부모와 일찍 어른이 된 자식들_62
>> 원숭이가 된 조련사, 조련사가 된 원숭이_66
PART3 영어공부? 영국가서 하면 되지
>> 남들보다 3배 이상 노력해야 한다_74
>> 하고 싶은 공부만 할 수 있다니_79
>> 화가로서의 재능을 포기하다_85
>> 창공에서 자유를 만나다_89
>> 형과의 여행_92
>> 수재들이 평범해지는 이유_96
엄마의 이야기: 인간은 스스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
>> 한 번도 속을 썩이지 않았던 아들_102
>>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_106
>> 진정한 무관심의 힘_111
>> 행복하기만 하면 돼_116
· 부록 - 어머니의 편지_120
PART5 6년 만의 졸업
>> 기숙사의 공포_132
>> 집안의 몰락, 슬럼가 생활_138
>> 이라크의 통역 운전병_144
>> 가난을 겪어봐야 인생을 안다_152
>> 악어와 악어새_156
>> 파티에 한 번도 참석 못했던 유학생_161
>> 유학생활에서 얻은 교훈_166
>> 한국에서의 인턴 생활_171
PART6 아빠의 이야기: 부지런한 꿀벌보다는 치열한 게릴라가 돼라
>> 아들과 작성할 계약서_176
>> 벼랑 끝 전술_181
>> 근면보다는 차라리'나태한 창의력'을 택하라_184
>> 남들과는 무조건 달라야 한다_187
PART7 아무도 날 믿어주지 않아도 좋아
>> 오직 캠브리지만을 선택하다_192
>> 내 무기는 무엇이었을까?_195
>> 초조한 기다림 끝의 합격_198
>> 유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_201
· 부록 - 영어에세이_204
에필로그_208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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