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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미누스(양장본 Hardcover)
달과 철학을 사랑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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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역작
《자코미누스》는 가로세로 30cm의 큰 그림책이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그만큼 커다란 그림이 펼쳐진다. 이제 막 책을 펼친 독자는 누가 이 책의 주인공인지 단번에 알 수 없어 당황할지도 모른다. 그림 속엔 각자의 이름을 가진 인물들 수십 명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코미누스는 그 풍경의 일부로 작게 그려져 있을 뿐이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야 자코미누스는 주인공에 걸맞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작가의 특기인 대담한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처럼 작가는 풀 샷(full shot)과 클로즈업(close-up)을 오가며 자코미누스의 삶을 거창하지도, 사소하지도 않게 그려 낸다.
이 크고 섬세한 그림책은 스스로를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는 이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가진 우리 모두 주어진 삶의 주인공이란 위안을 건넨다. 어둡지만 따뜻함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색감과 작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그림들을 들여다본다면 평범하지만 빛나는 삶에 대한 애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코미누스》는 가로세로 30cm의 큰 그림책이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그만큼 커다란 그림이 펼쳐진다. 이제 막 책을 펼친 독자는 누가 이 책의 주인공인지 단번에 알 수 없어 당황할지도 모른다. 그림 속엔 각자의 이름을 가진 인물들 수십 명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코미누스는 그 풍경의 일부로 작게 그려져 있을 뿐이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야 자코미누스는 주인공에 걸맞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작가의 특기인 대담한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처럼 작가는 풀 샷(full shot)과 클로즈업(close-up)을 오가며 자코미누스의 삶을 거창하지도, 사소하지도 않게 그려 낸다.
이 크고 섬세한 그림책은 스스로를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는 이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가진 우리 모두 주어진 삶의 주인공이란 위안을 건넨다. 어둡지만 따뜻함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색감과 작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그림들을 들여다본다면 평범하지만 빛나는 삶에 대한 애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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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전 세계 17개국 판권 판매
☆ 2019 프랑스 일러스트레이션 대상 ☆
☆ 2019 프랑스-독일 청소년 문학상 ☆
☆ 2019 트로이 기독교상 ☆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읽고, 다시 읽고, 오래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책이다."
- 프랑스 아동문학 전문 사이트 Ricochet
"올해 프랑스 아동문학의 영웅은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작은 토끼 자코미누스이다."
- 프랑스 문학 전문 잡지 〈LiRE:〉
"어떤 책들은 우리가 평생,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소장해야 할 예술작품이다.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자코미누스》가 바로 그런 책이다."
- 프랑스 문화 전문 잡지 〈T?l?rama〉
프랑스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역작
'프랑스 아동문학 박람회에 와서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누구냐고 묻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장의 그림만으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지난 25년 동안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쥠으로써 프랑스의 주요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았다. 삶에 대한 사랑을 담담히 고백하는 《자코미누스》는 작가의 그림과 더불어 그녀가 직접 쓴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출간과 함께 프랑스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프랑스 일러스트레이션 대상, 프랑스-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일 뿐 아니라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도 자리매김한 셈이다.
한국 독자들과의 만남은 오랜만의 일이다. 《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신작을 소개한다.
우리의 작은 삶에 대한 고요한 찬사
《자코미누스》는 가로세로 30cm의 큰 그림책이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그만큼 커다란 그림이 펼쳐진다. 이제 막 책을 펼친 독자는 누가 이 책의 주인공인지 단번에 알 수 없어 당황할지도 모른다. 그림 속엔 각자의 이름을 가진 인물들 수십 명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코미누스는 그 풍경의 일부로 작게 그려져 있을 뿐이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야 자코미누스는 주인공에 걸맞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작가의 특기인 대담한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처럼 작가는 풀 샷(full shot)과 클로즈업(close-up)을 오가며 자코미누스의 삶을 거창하지도, 사소하지도 않게 그려 낸다.
이 크고 섬세한 그림책은 스스로를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는 이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가진 우리 모두 주어진 삶의 주인공이란 위안을 건넨다. 어둡지만 따뜻함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색감과 작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그림들을 들여다본다면 평범하지만 빛나는 삶에 대한 애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어느 때에 책을 펼치든 여기, 당신의 친구 자코미누스가 있어요
커다란 그림 속 작은 자코미누스를 찾아내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 아기가 늙어 노인이 될 때까지의 한 생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가 몇 살이든 같은 시절을 지나가고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셈이다. 상상 속의 달나라로 여행을 떠났다가 다리를 다치고 만 아기 자코미누스는 남들보다 빨리 달리진 못하지만 영어와 러시아어, 라틴어와 페르시아어를 익힌 철학을 사랑하는 소년으로 자란다. 어린이들은 소년 자코미누스와 함께 꿈을 꿀 것이다. 어른이 된 독자들은 청년 자코미누스의 이별과 아픔에 같이 슬퍼할 것이다. 좀 더 나이가 들어 삶의 무게를 알게 된 독자라면 아버지 자코미누스의 분노와 좌절에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른다.
노인이 된 그는 지극히 평범했던 하루하루 위에 쌓여온 풍요로운 시간들을 뒤돌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게 고백한다. "나의 삶아, 나는 너를 많이 사랑했단다." 그의 평온한 고백은 어제에 대한 후회와 내일에 대한 불안으로 지친 우리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자코미누스와 함께라면 우리 역시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내 삶을 사랑한다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 17개국 판권 판매
☆ 2019 프랑스 일러스트레이션 대상 ☆
☆ 2019 프랑스-독일 청소년 문학상 ☆
☆ 2019 트로이 기독교상 ☆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읽고, 다시 읽고, 오래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책이다."
- 프랑스 아동문학 전문 사이트 Ricochet
"올해 프랑스 아동문학의 영웅은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작은 토끼 자코미누스이다."
- 프랑스 문학 전문 잡지 〈LiRE:〉
"어떤 책들은 우리가 평생,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소장해야 할 예술작품이다.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자코미누스》가 바로 그런 책이다."
- 프랑스 문화 전문 잡지 〈T?l?rama〉
프랑스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역작
'프랑스 아동문학 박람회에 와서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누구냐고 묻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 장의 그림만으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지난 25년 동안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쥠으로써 프랑스의 주요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았다. 삶에 대한 사랑을 담담히 고백하는 《자코미누스》는 작가의 그림과 더불어 그녀가 직접 쓴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출간과 함께 프랑스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프랑스 일러스트레이션 대상, 프랑스-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일 뿐 아니라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도 자리매김한 셈이다.
한국 독자들과의 만남은 오랜만의 일이다. 《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신작을 소개한다.
우리의 작은 삶에 대한 고요한 찬사
《자코미누스》는 가로세로 30cm의 큰 그림책이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그만큼 커다란 그림이 펼쳐진다. 이제 막 책을 펼친 독자는 누가 이 책의 주인공인지 단번에 알 수 없어 당황할지도 모른다. 그림 속엔 각자의 이름을 가진 인물들 수십 명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자코미누스는 그 풍경의 일부로 작게 그려져 있을 뿐이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야 자코미누스는 주인공에 걸맞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작가의 특기인 대담한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처럼 작가는 풀 샷(full shot)과 클로즈업(close-up)을 오가며 자코미누스의 삶을 거창하지도, 사소하지도 않게 그려 낸다.
이 크고 섬세한 그림책은 스스로를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는 이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가진 우리 모두 주어진 삶의 주인공이란 위안을 건넨다. 어둡지만 따뜻함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색감과 작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그림들을 들여다본다면 평범하지만 빛나는 삶에 대한 애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어느 때에 책을 펼치든 여기, 당신의 친구 자코미누스가 있어요
커다란 그림 속 작은 자코미누스를 찾아내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 아기가 늙어 노인이 될 때까지의 한 생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펼쳐 든 독자가 몇 살이든 같은 시절을 지나가고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셈이다. 상상 속의 달나라로 여행을 떠났다가 다리를 다치고 만 아기 자코미누스는 남들보다 빨리 달리진 못하지만 영어와 러시아어, 라틴어와 페르시아어를 익힌 철학을 사랑하는 소년으로 자란다. 어린이들은 소년 자코미누스와 함께 꿈을 꿀 것이다. 어른이 된 독자들은 청년 자코미누스의 이별과 아픔에 같이 슬퍼할 것이다. 좀 더 나이가 들어 삶의 무게를 알게 된 독자라면 아버지 자코미누스의 분노와 좌절에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른다.
노인이 된 그는 지극히 평범했던 하루하루 위에 쌓여온 풍요로운 시간들을 뒤돌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게 고백한다. "나의 삶아, 나는 너를 많이 사랑했단다." 그의 평온한 고백은 어제에 대한 후회와 내일에 대한 불안으로 지친 우리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자코미누스와 함께라면 우리 역시 지나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며, 내 삶을 사랑한다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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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레베카 도트르메르
197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일찍이 재능을 알아 본 선생님의 추천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했다. 《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 《레베카의 작은 극장》, 《연인》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아 오늘날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2004년엔 우수한 어린이책에 수여하는 '소르 시에르 상(prix sorcieres)'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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