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less Wisdom of Korean Seon Masters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불광출판사는 한국불교사에 기록된 뛰어난 승려들의 이야기를 영문 책자에 담아내어, 영미권 독자들에게 한국불교 승려들의 큰 가르침을 전하기로 하였다. 동굴에서의 하룻밤 일화로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음을 깨닫고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원효, 조선 건국의 멘토였던 무학, 승병을 일으켜 왜구 침탈로부터 민초들을 지킨 사명을 비롯하여, 한국 근대 불교를 일으킨 경허, 한국 근대 지식인의 산실 역할을 한 한영, 온몸으로 자비를 실천한 혜월 등 모두 열 분의 승려가 살아낸 빛나는 삶 이야기가 이 책에서 영문으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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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세기 들어 불교에 대한 서구인의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다. 근대 초에 일본과 중국의 선승들이 불교의 세계관을 널리 알려 서구인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졌고, 근래에 들어서 달라이 라마와 틱낫한 등이 평화운동과 영성운동을 통해 불교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준 덕분이다.
이에 따라 불교의 역사에서 뛰어난 족적을 남긴 승려들의 이야기도 서구에 많이 알려져 깊은 감동과 반짝이는 성찰을 전해왔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의 승려들의 이야기는 많이 소개된 반면 한국 승려들의 이야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아 그간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이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불광출판사는 한국불교사에 기록된 뛰어난 승려들의 이야기를 영문 책자에 담아내어, 영미권 독자들에게 한국불교 승려들의 큰 가르침을 전하기로 하였다.
동굴에서의 하룻밤 일화로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렸음을 깨닫고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원효, 조선 건국의 멘토였던 무학, 승병을 일으켜 왜구 침탈로부터 민초들을 지킨 사명을 비롯하여, 한국 근대 불교를 일으킨 경허, 한국 근대 지식인의 산실 역할을 한 한영, 온몸으로 자비를 실천한 혜월 등 모두 열 분의 승려가 살아낸 빛나는 삶 이야기가 이 책에서 영문으로 소개되고 있다. 『고승열전』의 저자로서 오랫동안 한국 승려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써온 윤청광이 신뢰감 있는 집필을 했고, 견동한 작가가 잔잔한 일러스트로 이야기에 온기를 더했다.
승려들의 일화 속에는 불교 고유의 가르침뿐 아니라, 그 불교를 받아들여 제 나름대로 소화한 한국인의 독특한 세계관도 녹아들어 있다. 그 덕분에 승려들의 일화는 한국에서 스며든 불교가 어떻게 나름의 독특하고 번뜩이는 가르침을 일구어냈는지를 알려주는 교과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불교가 담고 있는 가르침의 핵심을 이야기를 통해 전해 서구인의 마음을 흔드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Seon Master Muhak: Prophecy of a Future King
Seon Master Samyeong: Saving the Nation and its People
Seon Master Gyeongheo: Let the Snake Play on the Belly
Seon Master Hanam: Burn Me Along With the Dharma Hall
Seon Master Mangong: Repaying Past Karmic Debts
Seon Master Hyewol: Great Master of Compassion, the Pure Dharmakaya
Seon Master Hanyoung: Eternal Teacher of Great Scholars
Seon Master Hyobong: Seon Master Drinks the Entire Sea
Seon Master Goam: A True Practitioner, Living a Life of Non-attachment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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