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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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삶과 죽음, 그리고 그 경계에서 살아가는 히말라야 사람들
미디어 포토그래피 장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신예 작가 김영실(JIO)의 첫 사진집『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 작가가 2009년 전수일 감독의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사진작가로 참여하여 한 달간 히말라야에 머물면서 기록한 주옥같은 100여 점의 사진을 수록했다. 태고의 공간인 히말라야의 투명한 바람과 그 바람을 닮은 사람들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히말라야의 이국적인 풍광뿐만 아니라 원주민의 맑고 순수한 눈빛이 작가가 직접 쓴 진솔한 산문과 잘 어우러져 또다른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미디어 포토그래피 장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신예 작가 김영실(JIO)의 첫 사진집『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 작가가 2009년 전수일 감독의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사진작가로 참여하여 한 달간 히말라야에 머물면서 기록한 주옥같은 100여 점의 사진을 수록했다. 태고의 공간인 히말라야의 투명한 바람과 그 바람을 닮은 사람들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히말라야의 이국적인 풍광뿐만 아니라 원주민의 맑고 순수한 눈빛이 작가가 직접 쓴 진솔한 산문과 잘 어우러져 또다른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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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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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는 눈이다, 바람이다, 볕이다, 흙이다, 그늘이다, 삶이다
미디어 포토그래퍼 김영실(JIO)의 첫 사진집 출간!
기계가 바람을 만들고 물을 끌어올리고 공간의 온도조차 조절하는 문명에서 온 젊은 사진작가 김영실(JIO)이 눈과 바람의 고향이자 태고의 공간 히말라야와 히말라야가 품은 사람들의 일상을 투명하게 담아낸 사진집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를 출간했다.
사진집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에는 작가가 2009년 전수일 감독의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사진작가(스틸 및 포스터)로 참여하여 한 달간 히말라야에 머물면서,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삶과 죽음, 그 경계에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거칠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주옥같은 100여 점의 사진과 그녀가 직접 쓴 진솔하면서도 아름다운 산문이 함께 실려 있다. 광활한 히말라야에 쏟아지는 빛과 음영, 그리고 원주민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의 모습, 맑고 순수한 여인과 아이의 눈빛, 이들을 찾아간 이방인의 정서가 가식 없이 겸손하게 담겨져 있다.
히말라야의 투명한 바람과 그 바람을 닮은 사람들…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는 단순히 히말라야의 이국적인 풍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히말라야 그 자체인 바람과 빛을 통해 순수하다 못해 강렬하기까지 한 원주민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무심히 생명을 틔우고, 또 무심히 생명을 걷어가는 히말라야의 눈(雪), 물(水)을 보고 싶었다. 이곳에 머문 바람의 소리를 보고 싶었고, 히말라야가 된 바람 같은 인간들의 눈을 보고 싶었다.'는 김영실 작가의 글처럼 태고의 공간인 '히말라야'의 투명한 바람과 그 바람을 닮은 사람들을 그녀의 프레임 안에 고스란히 담아낸 사진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희망을 품게 한다.
'외롭고 고단한 영혼이 광대한 자연 속에서 정화되어가는 과정을 김영실의 작품 속에서 접해보시기 바랍니다.'라는 영화감독 전수일의 추천사처럼 사진집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를 통해 히말라야의 건조하지만 따스한 바람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 사진 찍는 걸 싫어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한다.
정말… 유난히…
어색하다… 단지 그 이유다.
그런데… 엄청 많이 찍혔다. 사진을.
그것도 히말라야에서.
솔직히 짜증도 났고 밉기도 했다. 김영실이.
그 눈웃음에 넘어갔다.
그 어눌한 말투에 넘어갔다.
그 진지함에 넘어갔다.
그 열정에 넘어갔다.
그 순수함에 넘어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온 세상을 품어내고야 마는
그 외로운 눈빛에 넘어갔다.
_영화배우 최민식
미디어 포토그래퍼 김영실(JIO)의 첫 사진집 출간!
기계가 바람을 만들고 물을 끌어올리고 공간의 온도조차 조절하는 문명에서 온 젊은 사진작가 김영실(JIO)이 눈과 바람의 고향이자 태고의 공간 히말라야와 히말라야가 품은 사람들의 일상을 투명하게 담아낸 사진집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를 출간했다.
사진집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에는 작가가 2009년 전수일 감독의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사진작가(스틸 및 포스터)로 참여하여 한 달간 히말라야에 머물면서,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삶과 죽음, 그 경계에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거칠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주옥같은 100여 점의 사진과 그녀가 직접 쓴 진솔하면서도 아름다운 산문이 함께 실려 있다. 광활한 히말라야에 쏟아지는 빛과 음영, 그리고 원주민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의 모습, 맑고 순수한 여인과 아이의 눈빛, 이들을 찾아간 이방인의 정서가 가식 없이 겸손하게 담겨져 있다.
히말라야의 투명한 바람과 그 바람을 닮은 사람들…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는 단순히 히말라야의 이국적인 풍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히말라야 그 자체인 바람과 빛을 통해 순수하다 못해 강렬하기까지 한 원주민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무심히 생명을 틔우고, 또 무심히 생명을 걷어가는 히말라야의 눈(雪), 물(水)을 보고 싶었다. 이곳에 머문 바람의 소리를 보고 싶었고, 히말라야가 된 바람 같은 인간들의 눈을 보고 싶었다.'는 김영실 작가의 글처럼 태고의 공간인 '히말라야'의 투명한 바람과 그 바람을 닮은 사람들을 그녀의 프레임 안에 고스란히 담아낸 사진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희망을 품게 한다.
'외롭고 고단한 영혼이 광대한 자연 속에서 정화되어가는 과정을 김영실의 작품 속에서 접해보시기 바랍니다.'라는 영화감독 전수일의 추천사처럼 사진집 《히말라야, 바람을 닮다 바람을 담다》를 통해 히말라야의 건조하지만 따스한 바람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 사진 찍는 걸 싫어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한다.
정말… 유난히…
어색하다… 단지 그 이유다.
그런데… 엄청 많이 찍혔다. 사진을.
그것도 히말라야에서.
솔직히 짜증도 났고 밉기도 했다. 김영실이.
그 눈웃음에 넘어갔다.
그 어눌한 말투에 넘어갔다.
그 진지함에 넘어갔다.
그 열정에 넘어갔다.
그 순수함에 넘어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온 세상을 품어내고야 마는
그 외로운 눈빛에 넘어갔다.
_영화배우 최민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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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영실
저자 아티스트 김영실(JIO)은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미학을 전공, 프랑스 국립고등사진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프랑스 남부 아흘에 거주하며 사진, 비디오, 설치, 전자 음악 등 다양한 실험아트를 추구하며 활동하고 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이다.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기념하여 세계의 재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 및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권위 있는 'LVMH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에서 2009년 파블로 피카소에 대한 오마주 '피카소를 기리며-그림에 반대한다'라는 주제로 미디어와 사진으로 재해석한 김영실(JIO)은 LVMH '세계 젊은 작가상 2009'를 수상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그 밖에 2010년에는 최고의 작품을 선보인 12명의 작가를 선정, 수상하는 프랑스 뉘드블랑슈 페스티벌((Diffusion le soir de la nuit Blanche)에서 'Contemporary Refrigerator 현대인의 냉장고'(비디오, 사진)로 수상했으며 2010년 여름 8월 불가리아에서 있었던 디지털아트 페스티벌에서 디지털아트상을 수상하는 등 미디어 포토그래피 장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신진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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