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보석이 되다
자족도시 문화도시 교육도시 미래도시로 빛나는 파주
진정한 복지는 함께 사는 사회다. 재원만으로 복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시민의 헌신과 봉사가 있어야만 한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가 진짜 선진국이다. 그리고 사회복지 예산 중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와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관련 예산만이라도 중앙정부로 환원해야 한다. 책임을 회피하자는 게 아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등 법적 장치만으로는 평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치단체는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현장이 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최대 화두인 복지의 주체는 자치단체가 아니라 바로 국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인재 파주시장 《파주, 보석이 되다》 출판기념회
2014년 3월 1일 오후 3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
이인재 파주시장이 지난 4년간 시정(市政)의 희로애락을 담은 책을 펴냈다. 《파주, 보석이 되다》라는 제호 아래 에세이, 편지글, 신문기고 칼럼 등 모두 98편의 다양한 글을 엮었다.취임 초기 파주를 '가공되지 않은 원석'에 비유했던 이인재 시장은 "오늘날 파주가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보석이 됐다"고 글을 통해 밝히고 있다. 보석으로 다듬는 세공사 역할을 하고 싶었던 염원은 물론, 시민과 함께 보석으로 만드는 노력과 파주의 변화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파주가 보석이 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황홀하게 하고, 이 보석의 주인공은 바로 파주시민임을 밝히고 있다.
보석 '파주'의 세공사, '자족도시'를 이루어가는 시장
'지방자치' 성공 모델의 기록은 현재 진행형
《파주, 보석이 되다》는 또 '하나'의 정치인 저서가 아니다. 또 '다른' 책, 지방자치의 기록이다. 그 기록자는 이인재 파주시장이며, 그 내용은 사실에 입각한 시정(市政)의 꼼꼼한 발자취다. 그 모든 글은 저자가 기록했지만 거기에 담긴 내용은 파주의 행정, 경제, 사회, 문화 등 파주 사람들의 최근 4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형식도 에세이, 편지글, 신문기고 칼럼 등 쉽고 다양하다. 그렇다고 이 책이 시정 알리는 홍보 책자는 아니다. 평가와 반성을 기본으로 담고 있는 이 책은 그래서 다른 정치인이나 정치에 입문하려는 지망생, 특히 지방자치를 연구하고 거기에 자신의 인생을 맡길 사람들에게는 '보석'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정치인을 무조건 욕하고 폄하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정치가 우리 생활을 행복하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필자의 말
보석이란 보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갖고 있으면 동경의 대상일 뿐 내가 갖고 있어야 진정한 보석이 됩니다. 13년 전 미국 뉴욕에 출장을 갔을 때 헐리우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햅번이 기웃거리던 보석 가게를 찾았습니다. 5번가에 있던 '티파니'에서 저는 "가장 비싼 보석을 보여달라"며 '허세'를 부렸습니다. 대단한 갑부가 찾아온 줄 알고 지배인이 직접 나와서 "당신과 어울리는 보석은 에메랄드"라며 추천해주기도 했습니다. 많은 보석을 일일이 끼어보고 만져보고는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비싼 보석을 살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지만 그것은 내가 지니고 싶은 진정한 보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2010년 시장 취임 때 저는 파주를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아직은 가공되지 않았지만 그 가치가 무궁무진한 파주라는 원석을 가공하는 세공사의 역할을 저는 하고 싶었고, 지난 4년여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원 없이 다듬었습니다. 파주가 보석이 됨으로써 삶터를 누리는 시민의 행복이 살아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황홀해집니다. 빛나는 광채를 보면 누구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보석의 주인은 바로 파주시민입니다.
목차
목차
여는 글
에세이
내가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
01 SNS는 현장이다
02 글로스터, 우리는 그들을 기억한다
03 기업인의 마음을 사다
04 "나 좀 믿어줘, 시장이야~"
05 농업에 '희망'을 새기다
06 달용이를 곁에 두고 싶어서
07 대중교통이 고통스럽지 않도록
08 동문회는 참 부러운 풍경
09 '뜨거운' 존재는 삶의 희망
10 반성은 내일을 위한 자양분
11 새얼학교에서 본 '눈물'
12 스페인과 축구 교류의 밑거름을 다지다
13 시 쓰는 시장으로 불린 이유
14 시장은 무엇으로 사는가
15 운정3지구의 운명을 바꾸다
16 원스톱 공공 서비스 '운정행복센터'
17 장준하 선생의 '돌베개'를 파주에
18 직연(職緣)이 중요하다
19 파주를 잊지 않는 사람들
20 파주북소리의 뿌리는 깊다
21 해외 문화 체험은 운명을 바꾼다
22 내가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
23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24 파주의 꿈은 자족도시다
편지글
책 읽는 파주, 편지 쓰는 시장
01 시민이 기댈 언덕, 언제나 든든한 믿는 구석
구제역 현장에서 애쓰는 공무원 여러분께
02 인내는 참는 것이 아니라 다음을 준비하는 것
인사 발표를 접한 공무원 여러분께
03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주인 되는 삶을
민원담당 공무원 여러분께
04 살기 좋은 도시, 파주의 미래를
파주시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05 여러분이 있어 두 다리 쭉 펴고 편안한 잠을
파주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06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현실에 맞지 않는다면
파주시 측량·건축설계사 여러분께
07 지역 향토방위의 중요한 거점, 분단 접경 도시
파주시 예비군 대장님께
08 문화 예술, 도시의 경쟁력이자 국가의 힘
파주예총 각 협회 회장님께
09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를 꿈꾸며
파주시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
10 과거를 통해 미래로 가는 문, 파주의 자부심으로
파주시 박물관 관장님께
11 간판도 읽고 편지도 쓰고, 은행·관공서에서도 당당히
문해(文解)교실 수료생 여러분께
12 사랑은 관심, 입주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 여러분께
13 복지의 시작은 시의 재정, 완성은 시민의 후원
파주시 후원자 여러분께
14 다양한 정책 지원으로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수출의 탑 수상자 여러분께
15 콘크리트 벽을 뚫고 사람 사는 정을 만드는 분들
파주시 아파트 부녀회 회장님께
16 시민의 세금은 시민을 위한 일에
파주시 납세자 여러분께
17 모든 학부모의 꿈, 교육 환경과 시스템이 좋은 곳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님께
18 다른 이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상생의 민심
적성면 사회단체장 여러분께
19 환경문제, 미래 세대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20 파주에서 일궈가는 밭 한 뙤기의 행복
주말농장 농장주 여러분께
21 문패로 알리고, 《파주독립운동사》로 새기고
독립운동가 유가족 여러분께
22 악조건에도 땅을 고르고 씨 뿌리는 '별들의 노래'
파주시 농업인단체 회장님께
23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미용은 사람의 손으로
대한미용사회 파주시지부 회원님께
24 파주시행복장학회, 미래의 경쟁력을 지원합니다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께
25 한 사람의 첫 교육,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일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교사 여러분께
26 길 위의 작은 사랑방, 민심을 읽으려면 택시를
파주시 택시 기사 여러분께
27 명품 교육도시의 기본은 안전한 환경
파주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님께
28 진지한 토론, 조리 있는 주장, 뜨거운 열기
파주시민토론회에 참석한 여러분께
29 시민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파주의 미래를 연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에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30 구제역 퇴치,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소통으로
대통령님께
31 수해 도시를 극복하고 첨단 산업도시로
환경부 차관님께
32 세계의 도시와 협력, 경쟁하는 글로벌 파주
해외공관 대사님께
33 농업은 생명 산업, 쌀은 식량 안보의 중심
국무총리님께
34 현장 경영, 국민의 신뢰로 나타나다
LH공사 사장님께
35 다름을 이해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파주시청 공익근무 요원 여러분께
36 자치단체 사이, 갈등보다 협력으로 상생을
서울시장님께
37 책 속에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는 길이
경기도지사님께
38 개성공단, 경제 교류의 보루이자 평화통일의 초석
보건복지부 차관님께
39 《임원경제지》로 맺는 한일 역사 문화 교류
오사카 나카노시마도서관 관장님께
40 부처 간 이해와 협의로 하도 준설과 지천 정비를
국토해양부장관님께
41 '세계로 웅비하는 4대 미항'의 대장정에 박수를
여수시장님께
42 시대의 흐름, 도시 구조의 변화에 맞는 을지훈련을
행정안전부 장관님께
43 신생팀이 '준우승' 돌풍, 시민의 응원 덕분
파주시민축구단 서포터스 여러분께
44 자매결연, 서류가 아닌 진정한 교류로 발전
율곡이이함 함장님께
45 배움을 멈추는 것은 꿈과 희망을 멈추는 것
파주시교육문화회관 강사님께
46 율곡 선생을 흠모하는 분들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지다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 여러분께
47 땅은 누군가의 꿈, 그동안의 마음 고생에 위로를
맥금온천 관련 토지 소유주 여러분께
48 LG의 나눔 경영은 시민을 행복하게 합니다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님께
49 전통의 뿌리가 깊은 문화도시 파주에 모십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께
신문기고
시장의 언어는 파주의 미래다
01 경기 북부 지역, 이번에도 찬밥?
02 '국가'이기를 포기하는 장애인 정책
03 기업이 국가다
04 남북 접경 지역 주민 고통사
05 농지법 전과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
06 미군 반환 공여지, 차라리 공원 만들자
07 삼십 년 제자리걸음 파주교육, 변해야 산다
08 송전탑 설치 과정 '일방통행' 이제 그만!
09 수방 패러다임 전환 절실
10 시장의 언어는 파주의 미래다
11 양극화 부추기는 이상한(?) 고속도로 건설
12 유럽 첫 6·25박물관, 우리 국민이 나서야
13 율곡이이유적지, 국가 사적이 되다
14 을지연습, 정말 바꿔봅시다
15 인사(人事) 훼방꾼을 경계한다
16 장단반도에 중국인 전용 산업 단지를
17 자치단체, 재정 자립도보다 재정 건전성 봐야
18 정신문화 유산의 보고(寶庫), 향교·서원
19 지방 재정 '악' 소리 날 수밖에 없는 이유
20 첫 파주북소리 축제를 마치고서
21 캠프 그리브스는 역사다
22 파주 통일경제특구는 남북 공생 출발점
23 파주는 구제역 확산 분수령이 아니다
24 현장에는 답도 있고 미래도 있다
25 희망을 부르는 주문(呪文) '무한돌봄'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