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바 비오는 밤(양장본 HardCover)
깜깜하고 비 오는 밤, 부와 바는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크로케 세트를 두고 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비 내리는 밤에 밖에 나가는 건 무서운 일입니다. 거기다 ‘유령’을 만날 것 같은 으스스한 기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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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유아가 책을 읽는 행위를 순수하게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글 작가인 레나 란드스트룀은 한 면에 두 줄이 넘지 않는 글만으로도 아이들이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 작가 올로프 란드스트룀의 섬세한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도와 이야기가 더욱 풍부해지도록 돕습니다. 실제 연령대의 수준보다 높게 정해진 그림책에 지친 아이들에게 란드스트룀 부부의 글과 그림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둘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내는 부와 바
그림 책 속 부와 바는 작고 귀여운 아기 양입니다. 어른들 없이 둘이서 살고 있지만 크게 어려울 일이 없습니다. 부와 바는 크로케 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며 잘 지냅니다. 또 잠잘 시간이 되면 스스로 깨끗이 씻고 잠자리에 들지요. 엄마에게 "내가 할래."라고 말하기 시작한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부와 바의 모습은 대리만족이 됩니다. 부와 바처럼 어리고 작은 몸으로도 훌륭하게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얻습니다.
어려움도 툭툭 털고 일어나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어둠, 천둥, 번개'는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도 부와 바에게는 하나의 재미있는 소동일 뿐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부와 바는 움츠려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러면 보상처럼 즐거운 일이 부와 바를 기다리고 있지요. 이런 부와 바의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용기를 얻게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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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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