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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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를 두르니 세상이 달라졌어요!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는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지만 ‘도시는 별로 안 좋아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할머니가 있는 뉴욕에서 며칠간 지내게 된 아이가 처음 본 ‘도시’란 하나같이 겁나고 뒤숭숭한 공간입니다. 높고 커다란 빌딩, 시끄럽고 위협적인 소음, 엄청난 인파로 가득 찬 지하철, 담벼락에 그려진 수상한 낙서 등 낯선 상황에 놓인 우리 아이에게 할머니는 과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이 도시가 얼마나 굉장한 곳인지, 내일 보여 줄게.” 할머니는 그렇게 말한 뒤, 아이에게 빨간색 멋진 망토를 선물합니다. 아이는 그 망토 하나로 용감해집니다. 그 작은 심경의 변화가 무섭기만 했던 도시의 모습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여전히 복잡하고 시끄럽지만 배려, 즐거움, 여유 등 도시의 긍정적 에너지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는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지만 ‘도시는 별로 안 좋아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할머니가 있는 뉴욕에서 며칠간 지내게 된 아이가 처음 본 ‘도시’란 하나같이 겁나고 뒤숭숭한 공간입니다. 높고 커다란 빌딩, 시끄럽고 위협적인 소음, 엄청난 인파로 가득 찬 지하철, 담벼락에 그려진 수상한 낙서 등 낯선 상황에 놓인 우리 아이에게 할머니는 과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이 도시가 얼마나 굉장한 곳인지, 내일 보여 줄게.” 할머니는 그렇게 말한 뒤, 아이에게 빨간색 멋진 망토를 선물합니다. 아이는 그 망토 하나로 용감해집니다. 그 작은 심경의 변화가 무섭기만 했던 도시의 모습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여전히 복잡하고 시끄럽지만 배려, 즐거움, 여유 등 도시의 긍정적 에너지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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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201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선정 '꼭 읽어야 하는 책 100' 중 Top 20 도서
허핑턴 포스트 선정 '가족'에 대한 최고의 책
뉴욕공립도서관 선정 우수 도서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존중하는 할머니가 만들어 내는 마법은 얼핏 낯익기도 하지만,
그 마법을 경험하고 성장한 아이가 할머니께 되돌려 드리는 사랑은 빨간 색만큼이나 어여쁩니다.
그림책 곳곳에서 등장하는 빨간 모티프는 예술에 대한 상징일까요, 사랑에 대한 상징일까요?
-옮긴이(이상희)의 말 중에서
생명력 넘치는 도시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엔 도시만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도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출 퇴근 길, 공사장, 공원, 거리의 악사들… 모두 도시의 흔한 풍경입니다. 아이는 이러한 도시가 낯설고 무섭지만, 할머니의 도움으로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봅니다. 아이의 심경 변화에 따라 도시의 다양한 모습은 투박한 듯 섬세한 묘사와 따스한 색감의 수채화로 펼쳐집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도시의 생활 모습을 보다 생생하고 여유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과 지혜의 망토를 두르고 바라보는 세상
도시를 무서워하는 아이를 변화시킨 장치는 바로 '망토'입니다. 망토를 두른다는 것은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일입니다. 마치 영웅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요. 이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은 지혜로운 '마법'을 통해 어린이는 용기를 얻고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도 서서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 바탕이 됩니다.
우리도 또한 책 속 어린이처럼 지혜와 사랑을 두르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사는 곳은 '훨씬 더 특별한 곳'이 될 것입니다.
가족간, 세대간 즐거운 소통과 유대
낯선 상황에 놓인 어린이가 어른의 지혜로운 도움을 통해 인식의 전환이 생기는 이러한 과정은 부모와 조부모가 어린이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넌지시 알려줍니다. 물론 어른으로서 직접적인 가르침도 좋지만, 때로는 어른임에도 어린이보다 더욱더 생기 넘치고, 밝은 모습을 보일 때 어린이는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즉 어린이를 가르쳐야 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한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하며 친구처럼 함께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처럼 가족간, 세대간 따뜻하고 즐거운 소통을 담은 이야기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씩씩한 할머니가 전하는 긍정 에너지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의 신선함은 제목에 있었습니다. '도시'와 '할머니'!
대부분의 그림책이 자연과 할머니를 연결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 책은 도시에서 활기차게 지내는 할머니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빨간색 부츠와 핸드백, 안경으로 멋을 내고 도시의 생활을 즐기는 할머니는 외모뿐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멋집니다. 아이는 할머니로 인해 무섭게만 느껴지던 거리에서 배려, 즐거움, 여유 같은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흔히 갖기 쉬운 노인에 대한 편견은 어느새 잊어버리고, 어른이 전하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가르침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선정 '꼭 읽어야 하는 책 100' 중 Top 20 도서
허핑턴 포스트 선정 '가족'에 대한 최고의 책
뉴욕공립도서관 선정 우수 도서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존중하는 할머니가 만들어 내는 마법은 얼핏 낯익기도 하지만,
그 마법을 경험하고 성장한 아이가 할머니께 되돌려 드리는 사랑은 빨간 색만큼이나 어여쁩니다.
그림책 곳곳에서 등장하는 빨간 모티프는 예술에 대한 상징일까요, 사랑에 대한 상징일까요?
-옮긴이(이상희)의 말 중에서
생명력 넘치는 도시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엔 도시만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도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출 퇴근 길, 공사장, 공원, 거리의 악사들… 모두 도시의 흔한 풍경입니다. 아이는 이러한 도시가 낯설고 무섭지만, 할머니의 도움으로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봅니다. 아이의 심경 변화에 따라 도시의 다양한 모습은 투박한 듯 섬세한 묘사와 따스한 색감의 수채화로 펼쳐집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도시의 생활 모습을 보다 생생하고 여유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과 지혜의 망토를 두르고 바라보는 세상
도시를 무서워하는 아이를 변화시킨 장치는 바로 '망토'입니다. 망토를 두른다는 것은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일입니다. 마치 영웅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요. 이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은 지혜로운 '마법'을 통해 어린이는 용기를 얻고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도 서서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 바탕이 됩니다.
우리도 또한 책 속 어린이처럼 지혜와 사랑을 두르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가 사는 곳은 '훨씬 더 특별한 곳'이 될 것입니다.
가족간, 세대간 즐거운 소통과 유대
낯선 상황에 놓인 어린이가 어른의 지혜로운 도움을 통해 인식의 전환이 생기는 이러한 과정은 부모와 조부모가 어린이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넌지시 알려줍니다. 물론 어른으로서 직접적인 가르침도 좋지만, 때로는 어른임에도 어린이보다 더욱더 생기 넘치고, 밝은 모습을 보일 때 어린이는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즉 어린이를 가르쳐야 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한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하며 친구처럼 함께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처럼 가족간, 세대간 따뜻하고 즐거운 소통을 담은 이야기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씩씩한 할머니가 전하는 긍정 에너지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의 신선함은 제목에 있었습니다. '도시'와 '할머니'!
대부분의 그림책이 자연과 할머니를 연결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 책은 도시에서 활기차게 지내는 할머니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빨간색 부츠와 핸드백, 안경으로 멋을 내고 도시의 생활을 즐기는 할머니는 외모뿐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멋집니다. 아이는 할머니로 인해 무섭게만 느껴지던 거리에서 배려, 즐거움, 여유 같은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흔히 갖기 쉬운 노인에 대한 편견은 어느새 잊어버리고, 어른이 전하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가르침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로렌 카스티요
저자 로렌 카스티요는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뉴욕의 비쥬얼 아트 스쿨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인기작인 《멜빈과 소년》을 포함하여 열 네 권이 넘는 그림책에 글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는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로 2015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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