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
호스피스 봉사자의 사랑과 나눔 이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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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도이자 사랑인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
호스피스 봉사자의 사랑과 나눔, 이별 이야기『하늘나라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 소중한 사람과의 애잔한 사랑과 삶의 애틋함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준비도 없이 운명처럼 다가온 죽음 앞에 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가슴 아픈 사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단풍이 빨갛게 물들던 가을 중턱 떠나가 버린 간호사가 되어 할머니를 오래오래 지켜드리고 싶다는 아홉 살 여자아이의 바람,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한창 필 나이 스물한 살의 대학 2학년생의 이야기, 먼저 이 세상을 앞선 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사랑까지 성별을 떠나, 나이를 떠나 환자와 호스피스로 만난 이들의 애절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호스피스 봉사자의 사랑과 나눔, 이별 이야기『하늘나라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 소중한 사람과의 애잔한 사랑과 삶의 애틋함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준비도 없이 운명처럼 다가온 죽음 앞에 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가슴 아픈 사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단풍이 빨갛게 물들던 가을 중턱 떠나가 버린 간호사가 되어 할머니를 오래오래 지켜드리고 싶다는 아홉 살 여자아이의 바람,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한창 필 나이 스물한 살의 대학 2학년생의 이야기, 먼저 이 세상을 앞선 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사랑까지 성별을 떠나, 나이를 떠나 환자와 호스피스로 만난 이들의 애절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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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호스피스 봉사자의 사랑과 나눔, 이별 이야기...
인생의 참 소중함을 채 깨닫기도 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만 살아온 이들에게 호스피스 봉사자 김현숙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가톨릭 신자이며 호스피스 봉사자인 작가 김현숙이 마음에 담아두었던 소중한 사람과의 애잔한 사랑과 삶의 애틋함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사랑과 나눔 이별 이야기 『하늘나라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 이 책은 가장 소중한 사람을 곁에 두고도 그동안의 습관 때문에 말로는 그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그 애틋함을 마음으로만 전하고 뒤돌아 눈물짓는 엄마의 진한 사랑을 담고 있다.
먼저 이 세상을 앞선 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애절한 사랑, 그때는 엄마를 잃어서 슬프기만 했는데 아이 낳고 철들고 보니 새삼 너무나 그리운 엄마를 딱 하루만이라도 보고 싶어 하는 딸, 죽음을 앞에 두고 어린 딸과 남편을 걱정하며 남편의 새 아내를 구하는 아내.
준비도 없이 운명처럼 다가온 죽음 앞에 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아픈 사연을 통해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껴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삶의 마지막 길에 다가서있는 환자와, 깊은 슬픔을 감당하지 못해 살아서도 죽음을 경험하는 유족들에게까지 섬세하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시대와 종파를 초월한 따뜻한 봉사자들의 마음에서 가족과도 같은 깊은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곁을 이미 떠나간, 아니면 언젠가는 우리 곁을 떠나갈지 모를 우리의 소중한 사람을 가슴속에서 다시 꺼내보게 한다.
추천의 글
『하늘에 계신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의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들은 매우 슬프지만 따뜻합니다. 읽다가도 문득문득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고이며,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 이 진솔한 이야기들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임을 확신합니다.
- 이해인 수녀
이 책은 삶의 기도였고, 사랑이었고, 사랑의 숨소리였습니다. 글을 읽을 수 있었던 제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 밤에 꼭 기억될 특별한 만남이었습니다.
- 강귀석 신부
인생의 참 소중함을 채 깨닫기도 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만 살아온 이들에게 호스피스 봉사자 김현숙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가톨릭 신자이며 호스피스 봉사자인 작가 김현숙이 마음에 담아두었던 소중한 사람과의 애잔한 사랑과 삶의 애틋함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사랑과 나눔 이별 이야기 『하늘나라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 이 책은 가장 소중한 사람을 곁에 두고도 그동안의 습관 때문에 말로는 그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그 애틋함을 마음으로만 전하고 뒤돌아 눈물짓는 엄마의 진한 사랑을 담고 있다.
먼저 이 세상을 앞선 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애절한 사랑, 그때는 엄마를 잃어서 슬프기만 했는데 아이 낳고 철들고 보니 새삼 너무나 그리운 엄마를 딱 하루만이라도 보고 싶어 하는 딸, 죽음을 앞에 두고 어린 딸과 남편을 걱정하며 남편의 새 아내를 구하는 아내.
준비도 없이 운명처럼 다가온 죽음 앞에 떠나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아픈 사연을 통해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껴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삶의 마지막 길에 다가서있는 환자와, 깊은 슬픔을 감당하지 못해 살아서도 죽음을 경험하는 유족들에게까지 섬세하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시대와 종파를 초월한 따뜻한 봉사자들의 마음에서 가족과도 같은 깊은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곁을 이미 떠나간, 아니면 언젠가는 우리 곁을 떠나갈지 모를 우리의 소중한 사람을 가슴속에서 다시 꺼내보게 한다.
추천의 글
『하늘에 계신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의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들은 매우 슬프지만 따뜻합니다. 읽다가도 문득문득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고이며,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 이 진솔한 이야기들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임을 확신합니다.
- 이해인 수녀
이 책은 삶의 기도였고, 사랑이었고, 사랑의 숨소리였습니다. 글을 읽을 수 있었던 제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 밤에 꼭 기억될 특별한 만남이었습니다.
- 강귀석 신부
목차
목차
1장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 l 엄마가 없더라도 꼭 밥 챙겨먹어 l 우리 울지 말자 l 나는 엄마일 뿐입니다 l 어머니 죄송합니다 l 그리움을 가슴에 남기고 간 사람 l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l 엄마 없는 지현이의 소원 l 제 가슴에도 무덤이 하나 생겼습니다 l 아버지 사랑합니다 l 엄마보다 하루만 더 l 엄마의 눈물 l 삶의 의무를 끝낸 마침표 하나
2장 고맙습니다
그만 가고 싶어요. 힘드네요 l 혼자 외로우니 이틀만 더 있다 와 l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l 남편의 아내를 구합니다 l 주고 또 주는 엄마의 사랑 l 한번 외로워 보십시오 l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l 나의 또 다른 나, 어머니 l 엄마는 네가 그냥 건강하기만을… l 할머니와 스물셋 청년의 만남 l 눈물도 맘껏 흘리지 못하는 아버지의 사랑 l 장밋빛 젊은 피의 눈물 l 세상으로 잠시 소풍 나온 아이들
3장 미안합니다
오므라든 손가락을 가진 소녀의 숨은 마음 l 딱 한 번만 만져볼 수 있다면 l 사랑은 미루는 게 아닙니다 l 세상의 엄마들은 모두 똑같아요 l 마더 테레사와 다이애나 황태자비 l 미움을 가장한 사랑의 기도 l 함께 사는 천사의 사랑 l 파란 하늘은 어떻게 생겼을까 l 너의 생은 비록 짧았지만 l 차가운 아이스크림만큼 뜨거운 가슴 l 꽃에게 밥을 주는 아이 l 내 맘은 그대의 집입니다 l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 l 환자가 되어버린 호스피스 봉사자 l 이 세상이 그렇게 좋던가요? l 적게 먹는 사소한 효도 l 엄마의 숨겨진 아픈 상처와 사랑
4장 그립습니다
지키지 못한 약속이 맘에 걸려 l 이별을 준비하는 잔치 l 아내요, 엄마이며, 여인이었습니다 l 엄마의 가슴 속 아들 l 마지막인사는 슬픔입니다 l 인연의 끈을 차마 놓지 못한 엄마 l 거짓을 말하려하니 l 내 몸 하나 좋은 곳에 쓰고 싶었는데 l 하느님은 어디에 계세요 l 나보다 더한 이들에게서 위로를 l 진정 다 버리고 떠날 수 있을까 l 지금은 서로 사랑할 때입니다 l 엄마! 우리 꼭 다시 만나자 l 뒤늦게 느껴진 사랑의 향기 l 쓸쓸한 임종을 함께하며 l 호스피스 아줌마의 기도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가 휴가를 오신다면 l 엄마가 없더라도 꼭 밥 챙겨먹어 l 우리 울지 말자 l 나는 엄마일 뿐입니다 l 어머니 죄송합니다 l 그리움을 가슴에 남기고 간 사람 l 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l 엄마 없는 지현이의 소원 l 제 가슴에도 무덤이 하나 생겼습니다 l 아버지 사랑합니다 l 엄마보다 하루만 더 l 엄마의 눈물 l 삶의 의무를 끝낸 마침표 하나
2장 고맙습니다
그만 가고 싶어요. 힘드네요 l 혼자 외로우니 이틀만 더 있다 와 l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l 남편의 아내를 구합니다 l 주고 또 주는 엄마의 사랑 l 한번 외로워 보십시오 l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l 나의 또 다른 나, 어머니 l 엄마는 네가 그냥 건강하기만을… l 할머니와 스물셋 청년의 만남 l 눈물도 맘껏 흘리지 못하는 아버지의 사랑 l 장밋빛 젊은 피의 눈물 l 세상으로 잠시 소풍 나온 아이들
3장 미안합니다
오므라든 손가락을 가진 소녀의 숨은 마음 l 딱 한 번만 만져볼 수 있다면 l 사랑은 미루는 게 아닙니다 l 세상의 엄마들은 모두 똑같아요 l 마더 테레사와 다이애나 황태자비 l 미움을 가장한 사랑의 기도 l 함께 사는 천사의 사랑 l 파란 하늘은 어떻게 생겼을까 l 너의 생은 비록 짧았지만 l 차가운 아이스크림만큼 뜨거운 가슴 l 꽃에게 밥을 주는 아이 l 내 맘은 그대의 집입니다 l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 l 환자가 되어버린 호스피스 봉사자 l 이 세상이 그렇게 좋던가요? l 적게 먹는 사소한 효도 l 엄마의 숨겨진 아픈 상처와 사랑
4장 그립습니다
지키지 못한 약속이 맘에 걸려 l 이별을 준비하는 잔치 l 아내요, 엄마이며, 여인이었습니다 l 엄마의 가슴 속 아들 l 마지막인사는 슬픔입니다 l 인연의 끈을 차마 놓지 못한 엄마 l 거짓을 말하려하니 l 내 몸 하나 좋은 곳에 쓰고 싶었는데 l 하느님은 어디에 계세요 l 나보다 더한 이들에게서 위로를 l 진정 다 버리고 떠날 수 있을까 l 지금은 서로 사랑할 때입니다 l 엄마! 우리 꼭 다시 만나자 l 뒤늦게 느껴진 사랑의 향기 l 쓸쓸한 임종을 함께하며 l 호스피스 아줌마의 기도
저자
저자
김현숙
저자 김현숙은 1983년 전국 주부백일장, 1985년 주부클럽 신사임당 행사, 1985년 문예진흥원 마로니에 백일장, 1990년 서울시 백일장에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길을 열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결혼 후 주부로 생활하다가 '이제는 남을 위해서 살아보라'는 남편의 말에 친구 따라 한강성심병원에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고 호스피스가 되었다. "아픈 그들 앞에 서면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 건강한 것 같아서…"라며 환자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애쓰는 김현숙님은 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호스피스 봉사자로 생활하면서 마음에 담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책을 내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간 이들이 저를 통해 남기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던 그녀의 글을 이해인 수녀님은 진솔하게 이야기를 담아낸 영롱한 글 솜씨라고 극찬하였다. 호스피스 봉사자로, 석촌 성당 교우로 열심히 생활하면서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꾸준히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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