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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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미경 시집!!!
사랑과 인생을 노래하는 마음이 빛나는 시집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미경의 시집. 학창 시절 우연히 참가한 전국 백일장을 계기로 시를 써야 한다는 사명감에 평생을 사로잡혀온 그녀는 시집 〈꽃같이 살고 싶다〉를 세상에 내놓으며 비로소 ‘시인’이 되었다. 그 후 왜 시를 쓰고 있는지 묻는다면 한참을 생각해도 정확한 답을 내놓기 힘들다던 그녀는 칭찬을 들어 우쭐해서도 아니고 꼭 써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데도 작은 단어 하나에 밤잠을 설치고 고뇌하며 두 번째 시집을 펴냈다.
〈별〉, 〈첫사랑의 기억〉,〈어느 사랑〉 ,〈고약한 놈〉 등 한 편의 노래와 같은 사랑시와 〈삶이란〉, 〈어떻게 살 것인가〉, 〈인연〉, 〈세월〉, 〈푸념〉, 〈나그네〉로 우리네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미경 시인의 여정과 다름없는 이 시집에는 그녀의 강렬한 생의 의지와 함께 저물어가는 생의 끝을 바라보는 초연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스스로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빛나는 시집이다.
사랑과 인생을 노래하는 마음이 빛나는 시집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미경의 시집. 학창 시절 우연히 참가한 전국 백일장을 계기로 시를 써야 한다는 사명감에 평생을 사로잡혀온 그녀는 시집 〈꽃같이 살고 싶다〉를 세상에 내놓으며 비로소 ‘시인’이 되었다. 그 후 왜 시를 쓰고 있는지 묻는다면 한참을 생각해도 정확한 답을 내놓기 힘들다던 그녀는 칭찬을 들어 우쭐해서도 아니고 꼭 써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런데도 작은 단어 하나에 밤잠을 설치고 고뇌하며 두 번째 시집을 펴냈다.
〈별〉, 〈첫사랑의 기억〉,〈어느 사랑〉 ,〈고약한 놈〉 등 한 편의 노래와 같은 사랑시와 〈삶이란〉, 〈어떻게 살 것인가〉, 〈인연〉, 〈세월〉, 〈푸념〉, 〈나그네〉로 우리네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미경 시인의 여정과 다름없는 이 시집에는 그녀의 강렬한 생의 의지와 함께 저물어가는 생의 끝을 바라보는 초연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스스로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빛나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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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군가 왜 시를 쓰고 있는지 묻는다면 한참을 생각해도 정확한 답을 내놓기 힘듭니다. 칭찬을 많이 들어 우쭐해서도 아니고 꼭 써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작은 단어 하나에 밤잠을 설치며 고뇌하는 이 떨림은 무슨 의미일까요?"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왜 시를 쓰느냐는 물음에 그녀의 속내를 살며시 이야기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미경은 음악과 시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시적 세계를 그려냈다. "날아가는 새를 보면 늘 마음이 설렙니다. 작은 새가 파닥이며 날갯짓하다 하늘로 오르는 대견한 모습은 어린 시절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가슴
을 뛰게 합니다. 아마도 늘 바라만 보던 그 새가 되어 보고 싶은 마음에 움직여 보기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마치 숙제를 막 끝낸 어린아이가 이제는 맘껏 다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듯 저는 그렇게 세상을 하나하나 만져보며 껴안아 보며 나이를 먹어 가야 할 듯합니다. 더 이상 토해 낼 것이 없는 그 어느 날이 되면 정말로 새가 되어 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이 시집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음을 느끼게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미경은 음악과 시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시적 세계를 그려냈다. "날아가는 새를 보면 늘 마음이 설렙니다. 작은 새가 파닥이며 날갯짓하다 하늘로 오르는 대견한 모습은 어린 시절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가슴
을 뛰게 합니다. 아마도 늘 바라만 보던 그 새가 되어 보고 싶은 마음에 움직여 보기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마치 숙제를 막 끝낸 어린아이가 이제는 맘껏 다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듯 저는 그렇게 세상을 하나하나 만져보며 껴안아 보며 나이를 먹어 가야 할 듯합니다. 더 이상 토해 낼 것이 없는 그 어느 날이 되면 정말로 새가 되어 날 수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이 시집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음을 느끼게 한다.
목차
목차
1장 인생은 신의 선물입니다
삶이란 16 / 어떻게 살 것인가? 18 / 무시무종 20 / 인연 22 / 나 그리고 우리 24 / 미운 오리새끼 26 / 소유 28 / 오늘 슬퍼도 30 / 세월 32 / 선문답 34 / 울음이 먼저인 이유 36 / 푸념 38 / 일방통행 40 / 나그네 42 / 황혼 44 / 고도를 기다리며 46 / 신의 선물 48 / 모퉁이 50 / 만두 52
2장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56 / 마중 58 / 마지막 사랑 60 / 돌아오겠다는 약속 62 /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64 / 그리움 66 / 뒤돌아보다 68 / 보내지 않으리 70 / 첫사랑의 기억 72 / 어느 사랑 74 / 궁금하지 않습니다 76 / 고약한 놈 78 / 약속 때문에 80 / 의자 83
3장 자연은 우리의 인연입니다
선착장 86 / 풀꽃 88 / 아름다운 순간 90 / 갈매기의 꿈 92 / 소리가 있는 봄 94 / 아를강의 별빛 96 / 매미의 기도 98 / 문 100 / 바람 102 / 올림포스산 104 / 임진강 주상절리 106 / 별 108 / 계절 바꾸기 110 / 만년설 112 / 산 114 / 꽃봉오리 117 / 구름 118 / 이름 없는 꽃 120 / 풀꽃 인연 123 /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124
4장 당신의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 128 / 어느 가을밤에 130 / 당신 없이 132 /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134 / 이사 136 / 내가 살고 싶은 곳 138 / 양초 140 / 바람 소리 142 / 덜어내다 144 / 공동 영혼 146 / 껴안다 148 / 그림자 150 / 소풍 152 / 꽃같이 살고 싶다 154
삶이란 16 / 어떻게 살 것인가? 18 / 무시무종 20 / 인연 22 / 나 그리고 우리 24 / 미운 오리새끼 26 / 소유 28 / 오늘 슬퍼도 30 / 세월 32 / 선문답 34 / 울음이 먼저인 이유 36 / 푸념 38 / 일방통행 40 / 나그네 42 / 황혼 44 / 고도를 기다리며 46 / 신의 선물 48 / 모퉁이 50 / 만두 52
2장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56 / 마중 58 / 마지막 사랑 60 / 돌아오겠다는 약속 62 /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64 / 그리움 66 / 뒤돌아보다 68 / 보내지 않으리 70 / 첫사랑의 기억 72 / 어느 사랑 74 / 궁금하지 않습니다 76 / 고약한 놈 78 / 약속 때문에 80 / 의자 83
3장 자연은 우리의 인연입니다
선착장 86 / 풀꽃 88 / 아름다운 순간 90 / 갈매기의 꿈 92 / 소리가 있는 봄 94 / 아를강의 별빛 96 / 매미의 기도 98 / 문 100 / 바람 102 / 올림포스산 104 / 임진강 주상절리 106 / 별 108 / 계절 바꾸기 110 / 만년설 112 / 산 114 / 꽃봉오리 117 / 구름 118 / 이름 없는 꽃 120 / 풀꽃 인연 123 /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124
4장 당신의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 128 / 어느 가을밤에 130 / 당신 없이 132 /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134 / 이사 136 / 내가 살고 싶은 곳 138 / 양초 140 / 바람 소리 142 / 덜어내다 144 / 공동 영혼 146 / 껴안다 148 / 그림자 150 / 소풍 152 / 꽃같이 살고 싶다 154
저자
저자
김미경
서울대학교, 뉴욕 줄리어드 스쿨 음악대학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코모아카데미 부원장과 독일 하노버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92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를 시작으로 여러 주요 국제무대에서 공연했다. 슈만 카니발 독주, 이영조 작곡가의 Korean Piano Music 독주 등 다수의 음반을 발매했다. 국제 피아노콩쿠르 심사위원으로 가장 자주 초청받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현재 연천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MK Institute of Piano를 설립해 음악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꽃같이 살고 싶다』가 있다
저서로는 시집 『꽃같이 살고 싶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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