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8: 기습당한 옥황상제
소설로 본 주역의 기초 | 대하소설
『주역』 제2권 《기습당한 옥황상제》. 주역의 심오한 원리와 이론을 인간사 그리고 여러 신과 신선들을 등장시키며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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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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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순환은 봄에 싹이 트고 여름에 성장하여 가을에 결실을 맺는다. 겨울은 이를 위해 쉬는 계절인데, 그 겨울을 앞두고 우물을 고치는 일은 크게 상서로운 일이다. 우물은 잠겨 있는 것을 소통시키고, 흘러넘치는 것을 모이게 하는 것이므로 이런 일은 바로 겨울을 앞두고 할 일이다.
술은 신과 인간의 최고 음식이거니와 첫 잔을 마심으로써 이미 하늘의 기운이 감응하게 된다. 이것을 괘상으로 표현하면 천뢰무망(??)인데, 하늘의 섭리가 내려온 것을 상징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왕이나 귀인이 아랫사람에게 상으로 술을 내리기도 하고, 또한 윗사람에게 바치기도 한다.
목차
목차
실패로 끝난 두 번째 탐색
다시 솟는 정마을의 우물
풍곡선의 또 다른 제자
측시선, 옥황부에 체포되다
천지와 합일하는 마음
정마을에 나타난 또 한 사람
거지 무덕의 화려한 변신과 역할
은밀한 섭리를 간직한 녹석의 출현
바람의 얼굴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스승
서선 연행을 찾아온 수치선
기습당한 옥황상제
겨울 바다 속에서 한 알몸의 약속
정마을의 윷놀이
정마을과 연계된 사람들
정마을의 숨은 인재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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