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우편기(양장본 Hardcover)
생텍쥐페리의 아름다운 비행
세계 문학의 명작들이 세대마다 새롭게 번역되고 태어나야 한다. 지난 세대의 번역은 오늘의 우리 감수성에 하나의 감동도, 그 어떤 전율도 주지 못한다. 그 시대로 그 번역의 세대는 끝났기 때문이다. 오늘에는 오늘의 젊은 독자들이 있고, 그들에게 호소력 넘치는 새로운 번역이 필요하다. 세계 문학의 고전은 그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가치로서 불멸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책장에서 그것들이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말과 언어로 가독성을 잃고 있다면, 그것은 지하에서 빛을 잃어가는 왕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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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는 프랑스의 리옹에서 출생하였으며,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비행사의 길을 걷게 되었고, 모험적인 비행 생활을 영위하면서 프랑스와 남미 간의 항공로 개척 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1929년에 이 <남방 우편기(courrier sud)>를 쓰게 된다.
주인공 자크 베르니스의 조종사로서의 인간 내면의 갈등과 고독을 그린 이 작품은 깊은 감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속에서 자신의 에너지(energe)의 깊이를 재고, 자신의 정열의 체온을 알기 위해 인간적인 고독을 초월하고자 하는, 자기에 대한 도전에서 결국 죽음으로 향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또한 생텍쥐페리는 서재 안에서 사색하는 철학자가 아니라 행동의 철학자로서, 또한 시인으로 자기의 체험에서 표출해 낸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하고 있다.
목차
목차
야간 비행을 읽기 전에
제1부
제2부
제3부
(남방 우편기)를 읽고 나서
생텍쥐페리 연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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