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보상절, 훈민정음 조선 대장경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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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은 훈민정음의 활용성과 실용성을 증명한 첫 산문책이다
『석보상절, 훈민정음 조선 대장경의 길을 열다』는 제목 그대로 훈민정음으로 만든 첫 산문책이자 부처의 일대기를 엮은 ‘석보상절’의 내용과 그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석보상절, 훈민정음 조선 대장경의 길을 열다』는 제목 그대로 훈민정음으로 만든 첫 산문책이자 부처의 일대기를 엮은 ‘석보상절’의 내용과 그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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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생을 인문학자로 살아 온 저자의 고전 에세이
'석보상절'은 1447년(세종 29) 전24권 24책으로 간행되었으며 현재는 총 10권(3, 6, 9, 11, 13, 19, 20, 21, 23, 24)만이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현전하는 '석보상절'의 첫 번째 책인 제3권을 다루고 있다. 뒤의 〈여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석보상절' 1권과 2권에 해당하는 『월인석보, 훈민정음에 날개를 달다』와 『월인석보, 그대 이름은 한글대장경』을 출간한 바 있는 저자가, 그 뒤를 잇는 이야기인 '석보상절 제3'권을 풀어낸 것이다. '석보상절 제3'의 내용은 싯달타 태자가 태어난 뒤 정반왕이 관상가를 부르는 장면으로 시작해, 사문유관과 6년 고행, 마지막 성도를 위해 보리수 아래 사자좌에 앉는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석보상절'의 옛 글자 훈민정음 원문을 싣고 이를 현대어로 쉽게 해설하고 있다. 저자가 주목한 것은 유교의 나라 조선에서 훈민정음 반포 이후 문자로서의 실용 가능성을 증명하는 첫 책으로 유교 책이 아닌 부처의 일대기 '석보상절'을 편찬한 것이다. 그 까닭은 책의 서문인 '석보상절 서(序)'에서 일단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석보상절」 짧은 서문 안에는 우리가 몰랐던 훈민정음과 불교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꼬리를 무는 궁금증 그리고 조선시대 불교 수용의 배경과 역사, 왕들의 개성과 성격 등 무수한 다빈치 코드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은하수를 이루고 있다."(pp.61-62)고 말한다.
저자는 서문에 담긴 의미야말로 바로 "나라의 말씀을 백성들이 쉽게 익혀 날로 사용하기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라는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 취지에 부합하는 실제 상황이요 증거"라고 보고 있다. 특히 낱말을 풀이한 협주(夾註)를 가리켜 '훈민정음 사전'이라고 극찬한다.
'석보상절' 첫 번째 협주인, "序는 글 ?????론 ??들 子細히 써 後ㅅ 사????? 알의 ????? 거시라(서는 책을 만드는 뜻을 자세히 써서 나중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것이다)", 또 "석(釋)은 석가이며, 보(譜)는 평생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일을 다 쓴 글이며, 상(詳)은 중요한 말은 자세히 다 쓰는 것이며, 절(節)은 중요하지 않은 말은 덜어내 쓰는 것"이라는 등 빼곡하게 이어지는 협주를 들어, 누가 이보다 더 이상 친절하고 쉽고 간결하게 정의할 수 있느냐고 묻고 있다.
한편 서문은 '석보상절'이 소헌왕후의 왕생극락을 위해 "네가 석보(釋譜)를 만들어 번역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세종의 명을 받아, "이때까지 (나온) 여러 경전에서 가려내어 각별히 한 책을" 수양대군이 만들었다고 쓰고 있다(pp.63-64). 그러나 저자는 단 10개월 만에 완성한 24권의 대작 '석보상절'을 수양대군 혼자만의 작품으로 보기를 거부한다. 뒷날 '월인석보' 편찬에 자문 역할을 한 신미 스님을 비롯한 열 분의 스님과 신미 스님의 세속 아우로 '증수 석가보'를 편찬한 김수온 등과 같은 집단 지성이 '석보상절'의 편찬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석보상절 3권'의 이야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석보상절'은 세종과 세조가 소헌왕후의 극락왕생과 정각을 염원하며 만든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제3권은 싯달타 태자가 생로병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출가하는 장면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늙어서 병드는 원인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이 사람은 병든 사람입니다. 입의 번뇌를 못 참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병이 나는 것이니 인생에 면할 사람이 없습니다."(p.133)
사문유관 도중 남문 밖에서의 이 대화를 두고 저자는, "가난한 시집과 친정의 대소사, 우리 집 대식구들을 위해 뼈가 부서지게 일하셨다. 그리곤 나이 마흔에 그 당시 이름도 생소했던 '한국형 당뇨'라는 병"에 걸려 결국은 그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떠올린다.(p.134)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조심하였지만 그 길에 동참하고 말았다"며 '입의 번뇌를 못 참아'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는 인간의 속성을 나로부터 찾고 있다.
싯달타 태자가 부왕에게 출가선언을 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한사코 출가를 막는 부왕에게 태자는 '늙음을 모르고 병이 없으며 죽음을 모르고 여의는 것을 모르고자' 출가하겠다고 답한다.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생로병사)' 근본적인 네 가지 괴로움(四苦) 대신 '늙고 병들고 죽고 이별'하는 괴로움을 벗어나고자 출가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 정반왕의 간곡한 만류가 심금을 울린다. 태자는 여기서 생로병사 중 생(生) 대신에 이별을 꼽는다(一者不老 二者無病 三者不死 四者不別). 어느 부모인들 자식의 앞길을 막고 싶겠는가. 그러나 가겠다는 길이 어느 인간도 이루지 못한 노병사와 이별이 없는 길이라니, 성문을 굳게 지키고 잠그는 수밖에. 누구나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사서 고생을 하며 살다가 자신이 부모가 되고 나서야 그 심정을 헤아리고 눈물을 쏟는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석보상절」의 이 장면이 그래서 나도 슬프다."(p.154)
저자는 태자의 출가 사유에서 네 번째 괴로움으로 '생(生)' 대신 '이별'이 언급된 것에 주목한다. 그리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야 살아가면서 "직접 겪고 있거나 간접 체험으로 그 괴로움을 절절히 알아가게 되지만 그 끝에 '이별'의 괴로움이 버티고 있는 것은 간과하고 살았다."고 토로한다. 근래 부군(夫君)과 아버님을 여읜 저자에게 '죽음 뒤에 남는 이별의 괴로움'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데, 죽음뿐만 아니라 어떤 '이별'이든 당사자에게는 모두가 절실한 현재진행형의 괴로움이라는 데서 출가 사유의 의미를 되짚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인도 여행 중 둘러본 싯달타의 고행림이 설산(히말라야)에서 멀리 떨어진 보드가야(성도지) 인근이었음을 떠올리며 설산(雪山)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어느덧 본질은 사라지고 절제가 지나쳐 물심양면으로 인색해진다든지,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 남에게도 그 잣대를 들이댄다든지, 일부러 가시밭길을 걸어 피투성이가 된다든지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나 또한 여기서 얼마나 자유로울까. 석가모니의 팔상 중 '설산수도'의 '설산'은 '설산'이 아니라 '고행림'이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인생이란 설산은 고행림과 같은가, 다른가."(p.202)
'석보상절'은 1447년(세종 29) 전24권 24책으로 간행되었으며 현재는 총 10권(3, 6, 9, 11, 13, 19, 20, 21, 23, 24)만이 전하고 있다. 이 책은 현전하는 '석보상절'의 첫 번째 책인 제3권을 다루고 있다. 뒤의 〈여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석보상절' 1권과 2권에 해당하는 『월인석보, 훈민정음에 날개를 달다』와 『월인석보, 그대 이름은 한글대장경』을 출간한 바 있는 저자가, 그 뒤를 잇는 이야기인 '석보상절 제3'권을 풀어낸 것이다. '석보상절 제3'의 내용은 싯달타 태자가 태어난 뒤 정반왕이 관상가를 부르는 장면으로 시작해, 사문유관과 6년 고행, 마지막 성도를 위해 보리수 아래 사자좌에 앉는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석보상절'의 옛 글자 훈민정음 원문을 싣고 이를 현대어로 쉽게 해설하고 있다. 저자가 주목한 것은 유교의 나라 조선에서 훈민정음 반포 이후 문자로서의 실용 가능성을 증명하는 첫 책으로 유교 책이 아닌 부처의 일대기 '석보상절'을 편찬한 것이다. 그 까닭은 책의 서문인 '석보상절 서(序)'에서 일단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석보상절」 짧은 서문 안에는 우리가 몰랐던 훈민정음과 불교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꼬리를 무는 궁금증 그리고 조선시대 불교 수용의 배경과 역사, 왕들의 개성과 성격 등 무수한 다빈치 코드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은하수를 이루고 있다."(pp.61-62)고 말한다.
저자는 서문에 담긴 의미야말로 바로 "나라의 말씀을 백성들이 쉽게 익혀 날로 사용하기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라는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 취지에 부합하는 실제 상황이요 증거"라고 보고 있다. 특히 낱말을 풀이한 협주(夾註)를 가리켜 '훈민정음 사전'이라고 극찬한다.
'석보상절' 첫 번째 협주인, "序는 글 ?????론 ??들 子細히 써 後ㅅ 사????? 알의 ????? 거시라(서는 책을 만드는 뜻을 자세히 써서 나중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것이다)", 또 "석(釋)은 석가이며, 보(譜)는 평생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일을 다 쓴 글이며, 상(詳)은 중요한 말은 자세히 다 쓰는 것이며, 절(節)은 중요하지 않은 말은 덜어내 쓰는 것"이라는 등 빼곡하게 이어지는 협주를 들어, 누가 이보다 더 이상 친절하고 쉽고 간결하게 정의할 수 있느냐고 묻고 있다.
한편 서문은 '석보상절'이 소헌왕후의 왕생극락을 위해 "네가 석보(釋譜)를 만들어 번역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세종의 명을 받아, "이때까지 (나온) 여러 경전에서 가려내어 각별히 한 책을" 수양대군이 만들었다고 쓰고 있다(pp.63-64). 그러나 저자는 단 10개월 만에 완성한 24권의 대작 '석보상절'을 수양대군 혼자만의 작품으로 보기를 거부한다. 뒷날 '월인석보' 편찬에 자문 역할을 한 신미 스님을 비롯한 열 분의 스님과 신미 스님의 세속 아우로 '증수 석가보'를 편찬한 김수온 등과 같은 집단 지성이 '석보상절'의 편찬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석보상절 3권'의 이야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석보상절'은 세종과 세조가 소헌왕후의 극락왕생과 정각을 염원하며 만든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제3권은 싯달타 태자가 생로병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출가하는 장면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늙어서 병드는 원인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이 사람은 병든 사람입니다. 입의 번뇌를 못 참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병이 나는 것이니 인생에 면할 사람이 없습니다."(p.133)
사문유관 도중 남문 밖에서의 이 대화를 두고 저자는, "가난한 시집과 친정의 대소사, 우리 집 대식구들을 위해 뼈가 부서지게 일하셨다. 그리곤 나이 마흔에 그 당시 이름도 생소했던 '한국형 당뇨'라는 병"에 걸려 결국은 그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떠올린다.(p.134) 뿐만 아니라 "나 또한 조심하였지만 그 길에 동참하고 말았다"며 '입의 번뇌를 못 참아'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는 인간의 속성을 나로부터 찾고 있다.
싯달타 태자가 부왕에게 출가선언을 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한사코 출가를 막는 부왕에게 태자는 '늙음을 모르고 병이 없으며 죽음을 모르고 여의는 것을 모르고자' 출가하겠다고 답한다.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생로병사)' 근본적인 네 가지 괴로움(四苦) 대신 '늙고 병들고 죽고 이별'하는 괴로움을 벗어나고자 출가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버지 정반왕의 간곡한 만류가 심금을 울린다. 태자는 여기서 생로병사 중 생(生) 대신에 이별을 꼽는다(一者不老 二者無病 三者不死 四者不別). 어느 부모인들 자식의 앞길을 막고 싶겠는가. 그러나 가겠다는 길이 어느 인간도 이루지 못한 노병사와 이별이 없는 길이라니, 성문을 굳게 지키고 잠그는 수밖에. 누구나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사서 고생을 하며 살다가 자신이 부모가 되고 나서야 그 심정을 헤아리고 눈물을 쏟는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석보상절」의 이 장면이 그래서 나도 슬프다."(p.154)
저자는 태자의 출가 사유에서 네 번째 괴로움으로 '생(生)' 대신 '이별'이 언급된 것에 주목한다. 그리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야 살아가면서 "직접 겪고 있거나 간접 체험으로 그 괴로움을 절절히 알아가게 되지만 그 끝에 '이별'의 괴로움이 버티고 있는 것은 간과하고 살았다."고 토로한다. 근래 부군(夫君)과 아버님을 여읜 저자에게 '죽음 뒤에 남는 이별의 괴로움'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데, 죽음뿐만 아니라 어떤 '이별'이든 당사자에게는 모두가 절실한 현재진행형의 괴로움이라는 데서 출가 사유의 의미를 되짚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인도 여행 중 둘러본 싯달타의 고행림이 설산(히말라야)에서 멀리 떨어진 보드가야(성도지) 인근이었음을 떠올리며 설산(雪山)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달리다 보면 어느덧 본질은 사라지고 절제가 지나쳐 물심양면으로 인색해진다든지,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 남에게도 그 잣대를 들이댄다든지, 일부러 가시밭길을 걸어 피투성이가 된다든지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나 또한 여기서 얼마나 자유로울까. 석가모니의 팔상 중 '설산수도'의 '설산'은 '설산'이 아니라 '고행림'이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인생이란 설산은 고행림과 같은가, 다른가."(p.202)
목차
목차
009 … 여는 글 -「석보상절」, '월인석보'에서 '석보월인'의 세계로 제자리 찾기
023 … 첫 번째 이야기 - 「석보상절」, 조선불교의 시작
033 … 두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의 의미와 편찬 다빈치 코드
041 … 세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속 훈민정음 대사전과 편찬 목적
051 … 네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은 훈민정음 최초 산문 작품
065 … 다섯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 싯달타 태자 탄생
077 … 여섯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과 「월인천강지곡」의 만남
087 … 일곱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 싯달타의 태자 수업
098 … 여덟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 싯달타 태자의 이상형 찾기
108 … 아홉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 신의 경지 기량을 펼치다
118 … 열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의 결혼과 사문유관
129 … 열한 번째 이야기 -사문유관, 병듦과 죽음에 대하여
142 … 열두 번째 이야기 -사문유관, 사문(沙門)을 만나 출가를 결심하다
156 … 열세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 6년 후 아들 출산을 예언하다
166 … 열네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 출가 일주일 전후와 '곡두'의 의미
177 … 열다섯 번째 이야기 -싯달타 태자, 출가하는 날 하늘의 장엄
192 …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설산수도, 어찌 수고로운 인연을 닦아 수고로운 과보를 구하는가
203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설산 수도, 무색계 무소유처와 비상비비상처 선정 수행
213 … 열여덟 번째 이야기 - 라훌라 출생과 야수다라의 백척간두 진일보
223 … 열아홉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의 6년 고행
234 … 스무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의 정각과 수자타 소녀의 우유죽 공양
248 … 맺는 글 -「석보상절」의 공덕과 가피
023 … 첫 번째 이야기 - 「석보상절」, 조선불교의 시작
033 … 두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의 의미와 편찬 다빈치 코드
041 … 세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속 훈민정음 대사전과 편찬 목적
051 … 네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은 훈민정음 최초 산문 작품
065 … 다섯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 싯달타 태자 탄생
077 … 여섯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과 「월인천강지곡」의 만남
087 … 일곱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 싯달타의 태자 수업
098 … 여덟 번째 이야기 -「석보상절」 3권, 싯달타 태자의 이상형 찾기
108 … 아홉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 신의 경지 기량을 펼치다
118 … 열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의 결혼과 사문유관
129 … 열한 번째 이야기 -사문유관, 병듦과 죽음에 대하여
142 … 열두 번째 이야기 -사문유관, 사문(沙門)을 만나 출가를 결심하다
156 … 열세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 6년 후 아들 출산을 예언하다
166 … 열네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 출가 일주일 전후와 '곡두'의 의미
177 … 열다섯 번째 이야기 -싯달타 태자, 출가하는 날 하늘의 장엄
192 … 열여섯 번째 이야기 - 설산수도, 어찌 수고로운 인연을 닦아 수고로운 과보를 구하는가
203 … 열일곱 번째 이야기 - 설산 수도, 무색계 무소유처와 비상비비상처 선정 수행
213 … 열여덟 번째 이야기 - 라훌라 출생과 야수다라의 백척간두 진일보
223 … 열아홉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의 6년 고행
234 … 스무 번째 이야기 - 싯달타 태자의 정각과 수자타 소녀의 우유죽 공양
248 … 맺는 글 -「석보상절」의 공덕과 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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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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