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양장본 Hardcover)
중고생을 위한 논술대비 필독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인간애가 넘치는 서정적 민족시인 윤동주의 삶을 통해 느껴지는 진한 애국심을 가슴으로 새길 수 있다. 시에 대한 감상을 수록하여 논술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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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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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일제에 대하여 고고하고 준열한 저항과 청순하고 자기희생적인 인간애가 넘치는 민족적 서정시를 남긴 윤동주 시인은 일제 말 식민지 하의 민족 시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인은 1917년 북간도의 명동촌에서 태어나 기독교 장로인 조부의 영향을 받고 성장했다. 문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그는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5년 2월 16일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하기 까지 많은 시를 남겼는데 그의 유작들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며 비로소 순수한 영혼 윤동주란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잃어버린 조국, 동족의 비애, 민족을 위한 투신은 현시대의 우리에겐 너무 막연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찢긴 상처는 깊은 흔적을 남기더라도 언젠가 새살이 돋듯이 역사의 참혹함도 세월 따라 흐릿해지기 마련이다. 그의 시에는 잠자고 있던 시대의 아픔을, 민족애의 열망을 통렬하게 느끼게 하는 힘이 있다.
그 중『서시』는 그의 고고한 정신세계를 보여 주는 대표시이다. 그가 가야 할 길이란 식민지 하에서 일제의 질곡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의지와 신념으로 민족에 광명을 선사하는 일이며, 고결한 지성으로 불굴의 절조를 노래하는 것이었다. 스스로에게 일생 동안 부끄러움이 없는 순결한 삶을 지향하려는 도덕적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목차
목차
장
창窓
봄
아우의 인상화
눈 오는 지도地圖
황혼이 바다가 되어
기왓장 내외
또 다른 고향
십자가
길
서시序詩
쉽게 씌어진 시
자화상
반딧불
닭
무서운 시간
트루게네프의 언덕
그 여자
무얼 먹고 사나
고추밭
명상
굴뚝
내일은 없다
바다
슬픈 족속
둘 다
눈 감고 간다
달밤
돌아와 보는 밤
빨대
눈
비둘기
비애悲哀
양지陽地 쪽
코스모스
소년少年
식권食券
산협山峽의 오후
한난계寒暖計
흐르는 거리
조개껍질
이별
고향집
종달새
아침
꿈은 깨어지고
오후午後의 구장球場
오줌싸개 지도
바람이 불어
초 한 대
태초太初의 아츰
새로운 길
거리에서
유언遺言
버선본
산상山上
햇비
빗자루
병원病院
비행기
참회록懺悔錄
밤
창공蒼空
소낙비
산림山林
거짓부리
산울림
또 태초太初의 아츰
이적異蹟
사랑의 전당殿堂
햇비, 바람
이런 날
간판 없는 거리
곡간谷間
비 오는 밤
산골물
참새
애기의 새벽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해바라기 얼굴
팔복八福
귀뚜라미와 나와
편지
황혼黃昏
장미 병들어
풍경
달같이
공상空想
만돌이
가슴1
가슴2
모란봉에서
윤동주 평
윤동주 연보
저자
저자
문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그는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삶과 죽음〉 〈초한대〉등의 초기작품이 있으며 연희전문학교를 다니면서 발표한 산문 〈달을 쏘다〉와 시 〈자화사〉〈새로운 길〉〈별 헤는 밤〉등의 후기 작품이 있다.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형무소에서 복역하다 생을 마감한 그는 사후(死後) 동생 윤일주에 의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어 비로소 순수한 영혼 윤동주란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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