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재판 2판)
시인이자 평론가인 천상병의 네 번째 시집. 어린 나이에 문단에 등단하여 활동하다가 1967년 7월, 동베를린간첩사건에 연루되어 여섯 달간 감옥살이를 한 후, 가난, 무직, 방탕 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남긴 저자의 우주의 찬란한 근원, 죽음, 피안, 인생의 비통한 현실 등을 간결하게 압축한 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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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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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귀천(歸天)
행복
장모님
들국화
아침
(이하생략)
저승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
고향
소릉조(小陵調)
불혹(不惑)의 추석
마음 마을
날개
(이하생략)
사는 대로 살다가
동네
변두리
먼 산
계곡흐름
국화꽃
(이하생략)
누군가 앉았다 간 자리
편지
회상(回想)
오후
무명(無名)
심신록(心信碌)
(이하생략)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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