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만
시인 정두리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만』. 문예지 '한국문학'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생활을 하게 된 저자가 7년만에 출간하는 여덟 번째 시집이다. 치열한 삶과의 싸움이 내재된 순결한 아침 이슬의 언어 위에 촉촉하고 보드라운 감성이 살아 있는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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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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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달챙이 숟가락
갈참나무의 눈꽃
봄의 색상표
가지꽃에게
산마을 오후
창덕궁 매화나무
할미꽃 화분
상추쌈 먹으며
코스모스 피었다
갈퀴를 샀다
달챙이 숟가락
붉은머리 오목눈이 들어라
숲의 사계
넘겨짚기
엇길
늦은 아침
욕하지 마라
2부
어떤 담담
다시 태어나면
초록색 머플러
맥스 선재의 손가락
어느 남자의 명함
어떤 담담
꽃다지 - 시인 이희자
슬픔 - J에게
당신을 위해
우리 알몸으로 만나자
부탁 - K언니를 위하여
개안
둘이, 두리
아는 사람
고춧가루의 힘
3부
하얀 정거장
안구건조증
틀린 글씨
한동안 잊기
착한 나이듦
웰빙
무서움
기침과 함께
어머니 코고무신
쓰러진다
미역국
껌값
하얀 정거장
쪽배
갑자기
비디오 영화 세 편
촉수금지
4부
전망 좋은 집
절벽
제주 바다
붉은 다리
강남역 부근
흑백사진
봉선화
진시황릉의 열무밭 얘기
순진한
마리오의 기도
전망 좋은 집
멍게 또는 우렁쉥이
그의 마지막 잎새
손을 씻었다
어머니 계신 곳
해설 | 박정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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