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꽃등 하나 달고
임인택 사진 에세이
『마음에 꽃등 하나 달고』은 젊은날 수학교사로 교육계에 헌신해온 임인택 저자가 사계절 자연 사랑과 방대한 문화 유적답사를 통해 말없는 영상언어를 펼쳐낸 사진 에세이이다. 호남의 금강산, 지리산 자락의 유명 사찰과 편제, 태백산맥, 혈의 누의 보성 소리 같은 길의 모습을 사진과 주옥같은 사색을 같이 담아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호남의 금강산, 지리산 자락의 유명 사찰과
서편제, 태백산맥, 혈의 누의 보성 소리 같은 열화정 가는 길이 보이고,
담양의 명옥헌, 조광조의 학포당에서 글 읽는 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
사진 속에 주옥같은 사색을 함께 담아내며
필자는 가슴 뛰는 그 순간을 당신께 드린다고 독자 속에 파고듭니다.
목차
목차
참 많이 그립습니다/ 보라색 꿈 하나/ 가을 하늘/ 누가 말했나/ 참을 수 없는
꽃 웃음 소리/ 너무 존귀해/ 율포 밤 바다/ 마음 가득/ 영화, 봄날은 간다/ 내 곁에 있어 주세요
달맞이꽃, 그 영혼/ 두근거림/ 한바탕 공부를/ 능소화, 궁녀의 전설/ 복사꽃, 심장이 뜁니다
애기똥풀, 노란 물이 든다/ 안개꼬체 얼굴을 묻고/ 아 글쎄, 그 꽃 이름이/ 무명 저고리 엄니 얼굴
첫사랑 꽃내음/ 때죽나무꽃, 세상을 순결하게/ 그렇게 봄은 가고/ 매혹의 향기/ 하얀 백일몽이었다
개망초꽃/ 내 이름 물망초 꽃/ 각씨붓꽃, '임자'라는 말
둘_ 잠깐 멈춤
월출산 거북바위/ 고여있는 시간/ 바다 냄새까지 찍어주세요/ 잊지마, 내 이름은 가을/ 바다의 노래
사랑 받고 싶어하는/ 집 한채/ 연리지/ 멋진 시월의 어느 날/ 회상, 엄니 마음/ 달 항아리
청정한 소식은 늘 있느니/ 저기 노랑이 웃는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새벽 강가를 걷습니다
녹두꽃은 그렇게 지고/ 천연염색, 깊고 진하게/ 꿈 같은 하룻밤/ 모래성/ 봄은 고양이로다
동해 대왕암 일출/ 잠깐 멈춤/ 푸르러 푸르러/ 환희/ 그 여름날의 바닷가
셋_ 마음에 꽃등 하나 달고
마음에 꽃등 하나 답니다/ 불일암 가는 길/ 그 모습 그래로/ 스님, 적적하시죠?/ 만나게 하소서
조용한 옛 이야기/ 외나무 다리/ 매화가 눈을 털고/ 월출산 마애불/ 곡성 관음사 석조어람관음상
가세 가세, 어서 가세/ 봉암사 태고선원/ 무욕의 경지/ 돌이 된 아내/ 무위사 극락보전 앞 배례석
지리산 법계사 사리탑/ 내가 아닌 나/ 하늘처럼 높은/ 귀신사 석수지리산 상무주암
예와 지금이 같이 있으나/ 소원 들어주는/ 명월지불/ 우리는 모두 부처라네/ 안아주고 싶어라
달과 토끼/ 파랑/ 보성 차밭에서/ 문화재 뒷간/ 산과불주머니꽃/ 건봉사 능파교/ 지리산 연곡사
발아래 핀 꽃/ 법열/ 기도/ 쑥부쟁이
넷_ 긴 발자취
가거도 노을/ 개암사 원효대사의 방/ 조광조 선생 적중거가/ 강골 마을 가는 길/ 곡하지 마라
담양 금성산성 보국문/ 만재도에서 여의주를 줍다/ 구구 소한도/ 성혈사 나한전 꽃살문
강경 미내다리/ 선암사 승선교/ 이백기경상천도/ 담양 명옥헌 원림/ 우주 저편의 순결
문고리 잡고/ 사철푸른 생태숲/ 학포당 기둥/ 녹색/ 호남의 금강산에/ 민들레를 아시나요
조선시대 전형적 서원/ 윤동주의 육필시집/ 미당문학관에서/ 벌교 중도방죽/ 천년의 무게
겨울, 그 흰색 드라마
저자
저자
1944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한 뒤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 늦게 글 쓰고 사진 찍기에 심취하고 있다.
2002년 월간 『문학21』, 계간 『문학춘추』를 통해 수필로 등단한 뒤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같은 감성적인 수필로 CJ문학상, 타고르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몇 문학 단체의 책임을 맡기도 했으며
지금은 문학춘추작가회 수필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