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섦과 환대(양장본 HardCover)
김문주 문학평론집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문주 교수의 세 번째 문학 평론집으로서 삶과 문학에 관한 저자의 생각들이 담겨 있다. 1부는 미투운동, 시인의 윤리, 원폭 피해자 등 시의적(時宜的) 문제들에 관한 생각을 정리한 것들이다. 2부는 지역문학의 과거와 현실, 그리고 이와 관련한 구체적 지점 등을 살핀 글들이다. 3부는 평단의 다양한 현실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이 담겨 있는 글들이고, 4부는 386세대 시인을 비롯하여 서정주, 정지용, 한용운 등 지난 시대 시인들에 관한 사유를 옮긴 글들이다. 5부는‘의학과 시’‘생태시학’‘인유(引喩)’등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견해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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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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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문학의 불온성과 시민으로서의 시인
범주 폭력과 혐오의 시대, 균열의 발화(發話)로서의 詩
바깥에서, 그리고 사이에서
낯선 것에 대한 환대(歡待)
기억의 정치학과 국경을 지우는 고통의 연대
2부
지역문학의 곤궁(困窮)과 가능한 미래
반시(半詩), 반시(反時), 반시(反詩)
무크지 출현의 배경과 맥락
시동인 <자유시>와 시의 자율성
지역의 정체성과 기억의 정치학
3부
불화(不和)와 횡단의 글쓰기
'들린' 사제(司祭)에서 '시인?시민'으로
간명한 말의 매력, 회귀하는 언어들
나르키소스의 후예들이여, 사랑을 알 때까지 자라라
4부
비등의 역사, 결빙의 현실: 386세대 시인론
영욕의 심연, 두 개의 목소리: 『미당 서정주 평전』
현실의 하중(荷重)과 시, 그리고 정신의 문제: 정지용론
현실로 열린 심미전 비전: 한용운의 『님의침묵』
5부
의학과 시(詩)가 만나는 자리
인유, 통(通)과 변(變)의 가교
불혹(不惑)의 심미성과 생태시학의 가능성
넓고 깊어지는 서정, 그 오래된 미래: 『미래서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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