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짐의 일상
이정지 첫 번재 시집
이정지 시인은 첫 시집『휘어짐의 일상』. 이 시집에 담긴 시편들은 친구가 곁에서 ‘괜찮아, 애썼어.’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긍정적인 눈빛, 포근한 웃음. 한없이 부드럽지만 당당한 친구. 간결한 이정지의 시편은 사람과 자연을 노래하는 시어들이 모여 서정을 이룬다. 그 시들이 모여 시인 ‘이정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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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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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소나무의 속삭임
고개 숙인 눈꽃
아기 꽃
도대체 왜
달빛 고운 밤
한눈팔면 진다
어느새 봄
계절은 흐른다
나의 성에 들어오신 분
내 나이
사랑이라는 그것
사주에 나오는 나의 성향
하나뿐인 외투를 빌려주고 싶은 사람
꿈꾸는 그곳
동화 속으로 걸어간 겨울
중용의 의미
한 사람
나, 가는 날에는
제2부 빗속에서 함께
초대장
빗속에서 함께
백일홍
쑥부쟁이
광교산의 물봉선
철쭉
산수국과 빛
강천사, 네게서 온 편지
지는 해
고운 빛깔
오늘도 걷는 이유
문학은 문학으로 배운다
소금바람
피었다 봄
어제 만난 매화
광교산 진달래 군락지
벚꽃
제3부 새벽인사
착각, 그 덧없음
돌단풍과 이끼
나이 오십은
지친 하루
시집
책상에 앉아
가을 끝자락
깨달음
어스름 달빛 아래서
구름에 갇힌 달빛 따라
떠나가는 그 자리
까만 밤에
혼자 있는 저녁 밤에
종달새의 비밀
영혼의 주인
적막한 밤 시집과 놀다
화가 나
지금 이곳
새벽인사
제4부 젊은 추억
선율을 타고
새벽공기
담쟁이
다 오라
젊은 추억이여
눈 밝혀 줄 그런 사람
꿈꾸는 그곳
시인 친구와 나
먼저
이제는 너의 세상
산 오르다
안개 숲
커피 향에 이끌려
다 태워
울컥
수덕사
던져볼까 이 아픔
백운대는 북한산의 주봉
서두르지 마, 친구야
접시꽃
돌아오지 못할 그 시간
저자
저자
미국에 있는 2년 동안 보육교사 자격증을 땄다. 귀국 후 학교 밖 아이들과 공부하며, 동호회에서 글을 썼다. 말레이시아에 있는 2년 동안에는 열대우림과 자연에 심취했다. 사춘기 아들을 바라보며, 법정스님의 책을 정독했다. 불교를 알아가면서 상담과 심리학에 눈을 떴다. 귀국 후 학교 밖 아이들과 주부들을 가르치면서, 내면 성장을 위해 독서심리, 독서치유를 공부했다. 치유의 글쓰기는 차곡차곡 쌓였고, 49세에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독서학과에 진학했다.
시와 백제녀 편지를 SNS에 2년 동안 올리면서,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을 깨달았다. 대학원 졸업 후 한국독서문화협회 호남지소장으로, 독서모임인 '휴휴'를 이끌며, 도서관, 청소년문화의 집 등에서 독서 관련 강의를 한다. 시, 단편소설, 글쓰기 등으로 '독서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눈다. 저자특강인 'Talk냠Talk냠 콘서트'와 '내 마음 다독이는 책 읽기'를 진행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현)전라북도 교육발전 민관협력위원회 위원
현)전주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
저서: 영어에세이『MY LIFE IN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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