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강
민혜숙 소설집『사막의 강』. 바싹 말라 들어가던 칼라하리 사막, 목마른 생명들이 신음하던 메마른 땅이 우기가 되자 살아 숨쉬기 시작한다. 바다로 가지 못하고 사막에서 증발해 버리는 슬픈 강, 오카방고 강이 범람하면서 순식간에 수많은 생명들의 왁자한 축제가 벌어지는 장관을 보며 공연히 눈물이 났다는 작가. 이 책을 통해 지친 세상, 지친 마음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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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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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목욕하는 여자
사막의 강
훤
진실의 죽음
사실과 진실
막차에 오르는 사람들
노란 스웨터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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