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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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셋 중 하나'가 개인투자자인 시대
누구나 알면서 모두가 속는 '주식 투자' 처방책
현재 대한민국 국민 세 사람 중 한 명은 아침마다 휴대폰의 주식 호가창을 들여다보지만, 그와 같은 열정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수익을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은행 PB센터에서 고객 계좌를 함께 들여다보고, 신탁부에서 ETF를 다루며 일선 PB들을 만나 강의를 다니는 등 고객의 생생한 투자 장면을 15년 동안 지켜본 저자는 생각했다. "조금만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원금이 될 때까지 버티는" 개인투자자의 지극히 패턴화된 투자 속성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독자에게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그 정반대의 이야기다. 우리가 왜 자꾸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이다. 당연히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독자들이 갑자기 냉철한 투자자가 되지는 않을 테지만, 다만 무수히 반복되는 같은 함정 앞에서 한 박자 멈출 수 있을 것이다. 투자에서는 그 한 박자가 수익과 손실을 가른다. 그래서 이 책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 ?돈 잃는 구조?를 따라간다. 그것도 우리가 실제로 돈을 잃는 순서 그대로다.
진입과 보유, 정보, 도구, 그리고 습관 편으로 나뉜 장들은 독자들이 실제로 했을 법한 말이나 장면으로 시작해서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를 반복하게 만드는데, 그 익숙한 부끄러움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이다.
시장은 우리가 누구인지 모른다. 우리가 얼마나 간절한지, 이번 돈이 어떤 의미인지, 시장은 단 한 번도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 시장은 그저 우리 본능을 거울처럼 비추고, 그 본능대로 행동하는 사람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옮길 뿐이다. 그러나 시장이 나를 모른다고 해서, 나까지 나를 모를 필요는 없다. 시장은 바꿀 수 없어도, 시장 앞에 선 나 자신은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작업이다. 차트를 읽는 책이 아니라, 차트 앞에 앉은 나를 읽는 책.
누구나 알면서 모두가 속는 '주식 투자' 처방책
현재 대한민국 국민 세 사람 중 한 명은 아침마다 휴대폰의 주식 호가창을 들여다보지만, 그와 같은 열정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 수익을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은행 PB센터에서 고객 계좌를 함께 들여다보고, 신탁부에서 ETF를 다루며 일선 PB들을 만나 강의를 다니는 등 고객의 생생한 투자 장면을 15년 동안 지켜본 저자는 생각했다. "조금만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원금이 될 때까지 버티는" 개인투자자의 지극히 패턴화된 투자 속성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독자에게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그 정반대의 이야기다. 우리가 왜 자꾸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이다. 당연히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독자들이 갑자기 냉철한 투자자가 되지는 않을 테지만, 다만 무수히 반복되는 같은 함정 앞에서 한 박자 멈출 수 있을 것이다. 투자에서는 그 한 박자가 수익과 손실을 가른다. 그래서 이 책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 ?돈 잃는 구조?를 따라간다. 그것도 우리가 실제로 돈을 잃는 순서 그대로다.
진입과 보유, 정보, 도구, 그리고 습관 편으로 나뉜 장들은 독자들이 실제로 했을 법한 말이나 장면으로 시작해서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를 반복하게 만드는데, 그 익숙한 부끄러움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이다.
시장은 우리가 누구인지 모른다. 우리가 얼마나 간절한지, 이번 돈이 어떤 의미인지, 시장은 단 한 번도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 시장은 그저 우리 본능을 거울처럼 비추고, 그 본능대로 행동하는 사람의 돈을 다른 사람에게 옮길 뿐이다. 그러나 시장이 나를 모른다고 해서, 나까지 나를 모를 필요는 없다. 시장은 바꿀 수 없어도, 시장 앞에 선 나 자신은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작업이다. 차트를 읽는 책이 아니라, 차트 앞에 앉은 나를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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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투자심리의 급소를 찌르는 책!
주식 이론 중에 '사전 위임'이란 말이 있다. 미래의 흔들릴 자신을 막기 위해 현재의 차분한 자신이 미리 행동을 묶어두는 장치를 뜻하는데, 이는 오디세우스가 돛대에 자신을 묶은 것과 같은 장치다. 이 책이 바로 오디세우스를 돛대에 묶어놓는 밧줄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는 독자들을 천재 투자자로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정확하게 왜 투자에 실패하는지, 그 마음의 구조를 냉철하게 하나하나 펼쳐 보임으로써 투자의 맨얼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서, 결국 본능에 지지 않고 승리하게 만드는 투자심리 지침서다. 확실하게 투자심리의 급소를 찌르는 책.
물론 주식 투자 진입에서, 보유에서, 정보 앞에서, 도구를 쥘 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같은 본능에 같은 방식으로 흔들리겠지만, 이 책을 통해 얻은 "나의 본능을 묶는 밧줄"은 그 흔들림을 확연히 완화시켜줄 것이다.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 그 치명적 실수가 사그라드는 것이다.
매수나 매도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머뭇거릴 때, 화면 속 숫자가 아니라 잠깐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지금 나를 움직이는 게 이 회사의 가치인지, 아니면 두려움인지, 조바심인지, 짜릿함인지, 타인들인지. 그 질문을 던지는 0.5초. 그 한 박자의 멈춤을 가지게 될 것이다. 길고 긴 주식 투자 행로에서 반드시 옆구리에 끼고 읽어야 할 책이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이다.
투자심리의 급소를 찌르는 책!
주식 이론 중에 '사전 위임'이란 말이 있다. 미래의 흔들릴 자신을 막기 위해 현재의 차분한 자신이 미리 행동을 묶어두는 장치를 뜻하는데, 이는 오디세우스가 돛대에 자신을 묶은 것과 같은 장치다. 이 책이 바로 오디세우스를 돛대에 묶어놓는 밧줄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는 독자들을 천재 투자자로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정확하게 왜 투자에 실패하는지, 그 마음의 구조를 냉철하게 하나하나 펼쳐 보임으로써 투자의 맨얼굴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서, 결국 본능에 지지 않고 승리하게 만드는 투자심리 지침서다. 확실하게 투자심리의 급소를 찌르는 책.
물론 주식 투자 진입에서, 보유에서, 정보 앞에서, 도구를 쥘 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같은 본능에 같은 방식으로 흔들리겠지만, 이 책을 통해 얻은 "나의 본능을 묶는 밧줄"은 그 흔들림을 확연히 완화시켜줄 것이다.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 그 치명적 실수가 사그라드는 것이다.
매수나 매도 버튼 위에서 손가락이 머뭇거릴 때, 화면 속 숫자가 아니라 잠깐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지금 나를 움직이는 게 이 회사의 가치인지, 아니면 두려움인지, 조바심인지, 짜릿함인지, 타인들인지. 그 질문을 던지는 0.5초. 그 한 박자의 멈춤을 가지게 될 것이다. 길고 긴 주식 투자 행로에서 반드시 옆구리에 끼고 읽어야 할 책이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당신만 잃고 있는 게 아니다 005
1부 | 진입 왜 항상 타이밍이 안 맞는가
1장 뉴스가 나올 때 사면 왜 손해인가 019
2장 최근에 오른 게 계속 오를 것 같다 029
3장 강세장에서 모두가 천재가 되는 이유 035
4장 내 피드에는 왜 수익 인증밖에 없는가 042
2부 | 보유 왜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가
5장 "본전만 오면 팔겠어"가 왜 함정인가 051
6장 물타기는 전략인가 도피인가 059
7장 수익은 일찍 팔고 손실은 오래 가져가는 이유 066
8장 샀다 후회할까, 안 사서 후회할까 073
9장 폭락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던지는 마음 079
10장 잃은 걸 한 방에 되찾으려는 마음 085
3부 | 정보 왜 남의 말에 흔들리는가
11장 외국인이 팔면 나도 팔아야 하는가 093
12장 목표주가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 099
13장 내가 산 종목의 호재만 보인다 106
14장 군중 속에 있으면 왜 판단이 흐려지는가 113
15장 왜 52주 최고가가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가 119
4부 | 도구의 함정 무기가 오히려 나를 해치는 경우
16장 캔들차트는 미래를 알려주지 않는다 129
17장 레버리지 ETF를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것 134
18장 단타는 투자인가 도파민인가 140
19장 들여다볼수록 잘하는 것 같다 147
5부 | 습관 반복되는 실수를 끊는 법
20장 분산이 지루한 이유, 그래도 해야 하는 이유 155
21장 현금을 들고 있는 것도 투자다 160
22장 수익률과 수익금을 혼동하지 않는 법 165
23장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법 172
24장 투자 일지 쓰는 법 178
25장 사기 전에 정하는 나만의 매매 원칙 183
에필로그 시장은 나를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나를 알 수 있다 189
감사의 말 이 책은 뒤늦게 부치는 답장에 가깝다 194
부록 나의 투자 일지 양식 196
1부 | 진입 왜 항상 타이밍이 안 맞는가
1장 뉴스가 나올 때 사면 왜 손해인가 019
2장 최근에 오른 게 계속 오를 것 같다 029
3장 강세장에서 모두가 천재가 되는 이유 035
4장 내 피드에는 왜 수익 인증밖에 없는가 042
2부 | 보유 왜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가
5장 "본전만 오면 팔겠어"가 왜 함정인가 051
6장 물타기는 전략인가 도피인가 059
7장 수익은 일찍 팔고 손실은 오래 가져가는 이유 066
8장 샀다 후회할까, 안 사서 후회할까 073
9장 폭락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던지는 마음 079
10장 잃은 걸 한 방에 되찾으려는 마음 085
3부 | 정보 왜 남의 말에 흔들리는가
11장 외국인이 팔면 나도 팔아야 하는가 093
12장 목표주가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 099
13장 내가 산 종목의 호재만 보인다 106
14장 군중 속에 있으면 왜 판단이 흐려지는가 113
15장 왜 52주 최고가가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가 119
4부 | 도구의 함정 무기가 오히려 나를 해치는 경우
16장 캔들차트는 미래를 알려주지 않는다 129
17장 레버리지 ETF를 사기 전에 알아야 할 것 134
18장 단타는 투자인가 도파민인가 140
19장 들여다볼수록 잘하는 것 같다 147
5부 | 습관 반복되는 실수를 끊는 법
20장 분산이 지루한 이유, 그래도 해야 하는 이유 155
21장 현금을 들고 있는 것도 투자다 160
22장 수익률과 수익금을 혼동하지 않는 법 165
23장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법 172
24장 투자 일지 쓰는 법 178
25장 사기 전에 정하는 나만의 매매 원칙 183
에필로그 시장은 나를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나를 알 수 있다 189
감사의 말 이 책은 뒤늦게 부치는 답장에 가깝다 194
부록 나의 투자 일지 양식 196
저자
저자
박정근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15년 가까이 일했다. 영업점과 PWM센터에서 수많은 투자자를 만났고, 신탁부에서 ETF 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에게 은행 창구는 투자 심리의 관찰실이었다. 오를 때 사러 오고 떨어질 때 팔러 오는 사람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자기 자신을 그곳에서 지켜봤다.
2026년부터는 KB자산운용에서 ETF 상품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은행에서 운용사로 자리를 옮겼지만, 붙들고 있는 질문은 하나다. 우리는 왜 알면서도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그 질문에 대한 15년의 관찰 기록이 이 책이다. 차트를 읽는 법보다, 차트 앞에 앉은 나를 읽는 법이 먼저라고 믿는다.
2026년부터는 KB자산운용에서 ETF 상품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은행에서 운용사로 자리를 옮겼지만, 붙들고 있는 질문은 하나다. 우리는 왜 알면서도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그 질문에 대한 15년의 관찰 기록이 이 책이다. 차트를 읽는 법보다, 차트 앞에 앉은 나를 읽는 법이 먼저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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