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과 식별
『관상과 식별』은 진지하게 영성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신학자들에게 영성생활의 중요한 의미를 알려 주며, 금욕 신비신학의 전통적 가르침과 특히 요즘의 성령 쇄신과 관련된 카톨릭 신자들의 체험을 깊이 연결시키며 실천 지침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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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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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과 '식별' 이 두 가지는 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내 힘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이고 선물이지만, 차이가 있다. 관상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기보다는 하느님께서 내 안에서 무언가를 하시는 것이다. 반면에, 식별은 일종의 기술이다. 그래서 식별은 내가 배우고 연습해서 키워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식별은 관상의 체험 없이는 불가능하다. 늘 하느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관상의 삶이 바탕이 될 때에만, 참된 식별이 가능하다.
로버트 페리시 신부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관상은 하느님을 사랑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것, 그분과 인격적 관계를 맺는 것이고, 식별은 그 관계를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상황들이 펼쳐지는 일상의 현장에서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따르는 실천의 문제이다.
예수회 사제로서 영성신학자이며 존경받는 영성지도자인 로버트 페리시 신부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요한이 가르치는 '관상'과 이냐시오의 '식별'을 통합하여 기도에 대한 명쾌한 가르침을 준다. 쉽지 않은 주제들을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며, 하느님과의 관계라는 기도의 실체를 '관상과 식별'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접근해 간다.
'관상'과 '식별'이라는 이 중요한 두 주제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제1장 예수 그리스도와 맺는 인격적 관계
제2장 관상: 예수를 바라봄
제3장 관상: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
제4장 예수님의 생애 신비를 관상함
제5장 나의 삶 속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관상함
제6장 기도의 여정
제7장 어둠과 빛
제8장 영신식별: 식별하기
제9장 영신식별: 결정하기
제10장 영신식별: 영적투쟁
제11장 사랑과 식별
제12장 식별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지막 한마디
이 책을 옮기면서
참고 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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