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성경의 해석
창세기의 선악과에서 묵시록의 어린양까지
Regular price
$17.50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알아듣습니까?”(사도 8,30)
한국 가톨릭 신자들이 매우 사랑하는 현대 영성가 중 한 분인 안젤름 그륀 신부님이, 이번에는 성경에 관한 책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중 이해하기 까다롭고 해석이 분분한 50개 본문을 선택하여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알아듣기 쉬운 설명’은 주석학적인 해설이나 풀이가 아니라, 신부님의 고유한 ‘해석’에 가깝습니다. 주석학적인 해설과 고유한 해석이 어떻게 다른지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젤름 그륀 신부님은 자신의 해석이 여러 가지 해석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무엇보다 성경을 읽는 독자가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기도하고, 숙고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의 이야기들에 대한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해석을 통해, 우리도 성경 본문과 보다 고유하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가톨릭 신자들이 매우 사랑하는 현대 영성가 중 한 분인 안젤름 그륀 신부님이, 이번에는 성경에 관한 책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중 이해하기 까다롭고 해석이 분분한 50개 본문을 선택하여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알아듣기 쉬운 설명’은 주석학적인 해설이나 풀이가 아니라, 신부님의 고유한 ‘해석’에 가깝습니다. 주석학적인 해설과 고유한 해석이 어떻게 다른지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젤름 그륀 신부님은 자신의 해석이 여러 가지 해석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무엇보다 성경을 읽는 독자가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기도하고, 숙고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의 이야기들에 대한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해석을 통해, 우리도 성경 본문과 보다 고유하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초기 교회의 성경 해석
초기 교회에서는 성경을 해석할 때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1.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2. 나는 누구인가?
3. 나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흥미롭게도, 모든 질문에 '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 본문이 '나'와 동떨어진 텍스트일 수 없다는 사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 주관성이 완전히 배제될 수 없다는 사실을 초기 교회는 잘 알고 또 인정했던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위의 질문을 잘 살펴보면, 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얻거나 종교적 규범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고,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나는 어떤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는 성경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어지는 정보를 습득하는 수동적 태도를 넘어서서, 성경 본문이 나의 삶과 정체성과 희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석'하며 성서를 읽어야 합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하느님 말씀
안젤름 그륀 신부님은 성경이 쓰인 당시 맥락과 교회의 가르침을 충분히 고려하고 존중하면서도, 심리학이나 인간학의 관점을 이용하여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경 본문이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신부님의 해석을 읽다 보면, '아하, 이 본문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또 '지금', '여기'의 '나'로서 '성경' 본문과 마주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성경을 '해석'할 때, 수천 년 전 먼 나라에서 쓰인 성경은 '나'를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하느님의 말씀이 됩니다. 일부 근본주의자들이 맥락을 무시한 채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음으로써 생겨나는 수많은 폐해를 넘어서, 성경을 참된 하느님 말씀으로 읽을 수 있기를, 그래서 치유와 변화의 힘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초기 교회에서는 성경을 해석할 때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1.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2. 나는 누구인가?
3. 나는 무엇을 기대하는가?
흥미롭게도, 모든 질문에 '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 본문이 '나'와 동떨어진 텍스트일 수 없다는 사실, 그러므로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 주관성이 완전히 배제될 수 없다는 사실을 초기 교회는 잘 알고 또 인정했던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위의 질문을 잘 살펴보면, 성경 읽기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얻거나 종교적 규범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고,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나는 어떤 기대와 희망을 품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는 성경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어지는 정보를 습득하는 수동적 태도를 넘어서서, 성경 본문이 나의 삶과 정체성과 희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석'하며 성서를 읽어야 합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치유하는 하느님 말씀
안젤름 그륀 신부님은 성경이 쓰인 당시 맥락과 교회의 가르침을 충분히 고려하고 존중하면서도, 심리학이나 인간학의 관점을 이용하여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경 본문이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신부님의 해석을 읽다 보면, '아하, 이 본문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또 '지금', '여기'의 '나'로서 '성경' 본문과 마주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성경을 '해석'할 때, 수천 년 전 먼 나라에서 쓰인 성경은 '나'를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하느님의 말씀이 됩니다. 일부 근본주의자들이 맥락을 무시한 채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음으로써 생겨나는 수많은 폐해를 넘어서, 성경을 참된 하느님 말씀으로 읽을 수 있기를, 그래서 치유와 변화의 힘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_8
1. 유혹의 역사 _32
2. 형제 살해: 카인과 아벨 _39
3. 홍수와 노아의 방주 _45
4. 바벨탑 _49
5.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_55
6. 아브라함의 제사 _59
7.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 _64
8. 이집트 탈출 _69
9. 입타가 딸을 봉헌하다 _73
10. 욥의 고통 _77
11. 알 수 없는 마음 _81
12. 열정적이고 보복하시는 하느님 _84
13. 저주 시편 _88
14. 악인으로부터의 구원 _92
15. 하느님에게 버림받는 것 _96
16.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다 _102
17. 네 눈을 빼어버려라 _109
18. 아버지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_112
19.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_121
20. 예수님과 유다인들의 논쟁 _127
21.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_131
22.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_136
23. 성령을 거스르는 죄 _141
24. 좁은 문 _144
25. 평화가 아닌 분열 _147
26. 부자와 바늘구멍 _150
27. 아버지와 어머니를 미워해라 _153
28. 베들레헴에서 아기들을 학살하다 _156
29. 주님,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_159
30.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한다 _164
31.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_168
32.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 _175
33. 쓸모없는 종 _186
34.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_196
35. 불의한 집사의 비유 _206
36. 좌절된 재림(?) _211
37. 너희와 너희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_216
38. 헤어지거나 혼인의 유대를 지키거나 _221
39. 심판을 먹고 마시는 사람 _225
40. 교회에서 여성들의 침묵 _228
41. 동성애에 대한 거부(?) _232
42.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_236
43. 나는 그분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_239
44. 속죄를 위한 예수님의 죽음 _244
45. 예수님은 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_248
46. 어린양의 피를 통한 속량 _251
47. 나는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_254
48. 십자가의 의미 _257
49. 남편은 아내의 머리 _260
50. 어린양과 일곱 봉인의 두루마리 _265
나가는 말 271
1. 유혹의 역사 _32
2. 형제 살해: 카인과 아벨 _39
3. 홍수와 노아의 방주 _45
4. 바벨탑 _49
5.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_55
6. 아브라함의 제사 _59
7.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 _64
8. 이집트 탈출 _69
9. 입타가 딸을 봉헌하다 _73
10. 욥의 고통 _77
11. 알 수 없는 마음 _81
12. 열정적이고 보복하시는 하느님 _84
13. 저주 시편 _88
14. 악인으로부터의 구원 _92
15. 하느님에게 버림받는 것 _96
16.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다 _102
17. 네 눈을 빼어버려라 _109
18. 아버지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_112
19.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_121
20. 예수님과 유다인들의 논쟁 _127
21.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_131
22.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_136
23. 성령을 거스르는 죄 _141
24. 좁은 문 _144
25. 평화가 아닌 분열 _147
26. 부자와 바늘구멍 _150
27. 아버지와 어머니를 미워해라 _153
28. 베들레헴에서 아기들을 학살하다 _156
29. 주님,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_159
30.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한다 _164
31.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_168
32.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 _175
33. 쓸모없는 종 _186
34.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_196
35. 불의한 집사의 비유 _206
36. 좌절된 재림(?) _211
37. 너희와 너희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_216
38. 헤어지거나 혼인의 유대를 지키거나 _221
39. 심판을 먹고 마시는 사람 _225
40. 교회에서 여성들의 침묵 _228
41. 동성애에 대한 거부(?) _232
42.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_236
43. 나는 그분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_239
44. 속죄를 위한 예수님의 죽음 _244
45. 예수님은 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_248
46. 어린양의 피를 통한 속량 _251
47. 나는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_254
48. 십자가의 의미 _257
49. 남편은 아내의 머리 _260
50. 어린양과 일곱 봉인의 두루마리 _265
나가는 말 271
저자
저자
안젤름 그륀
독일 뮌스터슈바르짜흐 베네딕토 대수도원 수사신부로 신학박사이다. 많은 영성 서적을 펴냈으며 영성 지도자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 중 한 명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