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중 교유시
『고대 한중 교유시』의상편에는 한반도와 관련하여 중국인들이 남긴 시 62편을, 하편에는 중국인과 교류하며 한반도인들이 남긴 시 100편을 수록하였다. 수록하는 과정에서 현대적인 언어감각을 살려 번역을 새롭게 한 작품도 있고,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을 발굴해 넣기도 하였다. 각 시편마다 상세한 주석과 관련 문헌들을 밝혀 초심자는 물론 연구자들에게 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구성되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조상들은 고대부터 중국과 왕래를 가져 왔다. 특히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활발하게 당唐에 사신과 유학생을 파견하였고, 당나라 시인들과 교유하며 시를 주고받았다. 이 시선집에 수록된 시들은 대부분 그 시기의 것들로 이를 통해 당시 양국의 시대상과 생활관, 외교적 관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시선집 상편에는 한반도와 관련하여 중국인들이 남긴 시 62편을, 하편에는 중국인과 교류하며 한반도인들이 남긴 시 100편을 수록하였다. 수록하는 과정에서 현대적인 언어감각을 살려 번역을 새롭게 한 작품도 있고,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을 발굴해 넣기도 하였다. 각 시편마다 상세한 주석과 관련 문헌들을 밝혀 초심자는 물론 연구자들에게 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목차
목차
일러두기
上. 사절로 떠나는 벗을 배웅하며―중국인들이 남긴 시
신라법사의 귀국을 배웅하며|손적
신라 왕께|당 현종
김경金卿의 신라 귀환을 전송하며|도한
고구려|이백
지장보살의 서언에 대한 찬송|이백
신라로 돌아가는 김문학金文學을 배웅하며|심송
신라에 사절로 가는 귀중승을 배웅하며|황보증
신라에 사절로 가는 육정을 배웅하며|전기
신라에 사절로 가는 귀중승을 배웅하며|황보염
해동으로 떠나는 설문학을 바다에서 보내며|류신허
신라에 사절로 가는 종형을 배웅하며|고황
신라에 사절로 가는 귀중승을 배웅하며|경위
직방 최원외 사절로 신라 가심을 배웅하며|두상
신라에서 들여온 하얀 매|두공
책립조문 사절로 신라에 가는 귀중승을 배웅하며|이익
책립조문 사절로 신라에 가는 귀중승을 배웅하며|길중부
신라에 사절로 가는 위중승을 배웅하며|권덕여
책봉 사절로 신라에 가는 원중승源中丞을 배웅하며|유우석
신라 가는 사절과 시 지어 회답하며|맹교
신라 사절을 배웅하며|장적
신라승에게 바침|장적
신라에 돌아가는 부사신 김소경金少卿을 배웅하며|장적
아우 이발李渤에게 신라 검을 건네며 노래하다|이섭
사절로 신라 가는 원중승源中丞을 배웅하며|은요번
자각紫閣에 거주한 무명의 신라 스님께|요합
신라로 돌아가는 김가기金可紀를 배웅하며|장효표
신라로 돌아가는 박처사樸處士를 배웅하며|고비웅
자각紫閣에 기숙한 무명의 신라 행각승에게|고비웅
과거 마치고 돌아가는 신라 벗에게|허혼
귀국하는 신라인을 배웅하며|유득인
신라로 돌아가는 승려를 배웅하며|요곡
신라로 돌아가는 손님을 배웅하며|항사
신라로 돌아가는 박산인朴山人을 배웅하며|마대
동이왕東夷王 책봉 사신을 배웅하며|마대
바다를 건너며 서로 읊조리다|가도, 고려로 가는 사신
사절로 신라 가는 사신께 드림|이창부
사신되어 신라 가는 금오시어金吾侍御를 배웅하며|허당
신라로 돌아가는 사람을 배웅하며|임관
신라의 홍혜상인弘惠上人에게 드림|피일휴
피일휴皮日休의 시에 맞추어 한 수 지음|육구몽
최치원을 송별하며|고운
사신되어 신라 가는 김이오金夷吾를 배웅하며|장교
신라로 돌아가는 바둑 고수 박구朴球를 배웅하며|장교
동해로 돌아가는 아각 스님을 배웅하며|장교
신라의 스님을 배웅하며|장교
해동으로 떠나는 시어사 박충朴充을 배웅하며|장교
급제하여 해동으로 가는 사람을 배웅하며|장교
급제하여 해동으로 가는 빈공賓貢을 배웅하며|두순학
급제하여 돌아가는 친구를 배웅하며|장빈
사신으로 신라 가는 호중승胡中丞을 배웅하며|조송
빈공賓貢에게 드리다|배설
떠나는 신라인을 배웅하며|진광
신라 스님의 천태天台 유람을 배웅하며|양기
신라로 돌아가는 무착선사無着禪師를 배웅하며|법조
떠나는 박산인朴山人을 배웅하며|무가
떠나는 신라인을 배웅하며|관휴
돌아가는 신라 승려를 배웅하며|관휴
급제 후 돌아가는 신라인을 배웅하며|관휴
신라 승려를 배웅하며|관휴
두 고구려 승려의 남방 유람을 배웅하며|제기
돌아가는 신라 승려를 배웅하며|제기
춘대春臺를 유람하며 읊다|춘대선
下. 섣달 그믐밤에 시 지어 마음을 읊다―한반도인들이 남긴 시
고려경문|무명씨
분원시|왕거인
환속의 노래|설요
동자승의 하산을 배웅하며|김지장
쌀 보내 준 은혜에 감사하며|김지장
태평시太平詩|김진덕
고향집의 등불이 주인을 잃었구나|혜초
보리사를 멀다고 걱정치 않았는데|혜초
남천南天으로 가는 달 밝은 밤에|혜초
천축국에 들어가는 한나라 사신을 만나|혜초
찬 눈은 얼어붙고|혜초
시구|김입지
시구|김운경
시구|김가기
즉흥시|최치원
접시꽃|최치원
강남江南 처녀|최치원
옛 이야기|최치원
가을밤 빗속에서|최치원
여관 밖 밤비|최치원
길 위에서 쓰다|최치원
요주饒州 파양정|최치원
산양山陽에서 고향 벗과 이별하며|최치원
봄날, 약속한 벗이 오지 않아|최치원
서경소윤 김준金竣과 헤어지며|최치원
장안 여관에서 이웃의 우미신于微愼 장관에게|최치원
운문사 지광상인智光上人께|최치원
운봉사에서|최치원
윤주 자화사慈和寺 상방에 올라|최치원
가을날 다시 찾은 우이현에서 이장관李長官에게|최치원
진사 오만吳巒을 강남으로 배웅하며|최치원
늦은 봄날, 즉흥으로 지사支使 고운顧雲의 시에 화답하다|최치원
시골에서 와병 중인 진사 장교張喬의 시에 답하다|최치원
바다에 배를 띄워|최치원
호원상인께 드림|최치원
우강역芋江驛 정자에서|최치원
이전李展 장관의 '겨울 산사를 유람하며'에 화답함|최치원
변하의 옛일을 회고하다|최치원
벗이 보낸 樂장月杖에 보검으로 답하다|최치원
신축년에 진사 오첨께 드림|최치원
벗의 '봄날 야정野亭에서 노닐며'에 화답하며|최치원
뛰어난 지략|최치원
신묘한 필법|최치원
인생의 잠언|최치원
흰 눈을 노래하다|최치원
독수리를 쏘다|최치원
안화安化에서|최치원
군사훈련|최치원
반계에서|최치원
범을 쏘다|최치원
진성秦城에서|최치원
산 사람을 모시는 사당|최치원
활 쏘아 채찍을 맞히다|최치원
안남安南 원정|최치원
길을 뚫으며|최치원
험로를 개척하다|최치원
수성비收城碑|최치원
집금오執金吾|최치원
천하태평|최치원
고기 낚는 정자|최치원
승상丞相의 인수印綏|최치원
서천西川에서|최치원
남만南蠻을 평정하고|최치원
성을 쌓으며|최치원
형남에서|최치원
뱃길을 열다|최치원
절강浙江 서쪽에서|최치원
적의 항복을 받다|최치원
회남淮南에서|최치원
상청궁에 올라|최치원
속마음을 토로하다|최치원
태위에게 드리는 글|최치원
양주에 피난 중인 상서尙書의 시에 회답하여 지은 3수|최치원
돌아온 제비를 시로 읊어 태위께 드림|최치원
수재 양섬楊贍이 나를 전송하며 지은 시에 화답|최치원
예물을 보내준 태위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는 시|최치원
여도사女道士와 작별하며|최치원
진사 양섬楊贍의 송별시에 화답하며|최치원
초주 강변에서 장상서의 영접에 시로 감사드림|최치원
수재 오만吳巒의 '석별' 두 절구에 화답하며|최치원
뾰족하게 솟은 바위 봉우리|최치원
밀물은 파도치고|최치원
모래톱|최치원
들판의 불길|최치원
두견화|최치원
갈매기|최치원
산정의 높이 솟은 돌|최치원
바위 위 낮은 소나무|최치원
붉은 단풍나무|최치원
바위틈에 흐르는 샘물|최치원
벗이 제야除夜에 보내 준 시에 화답하며|최치원
봄바람|최치원
봄 바다에서 멀리 바라보다|최치원
봄날 새벽 한가로이 바라보며|최치원
해변을 한가로이 거닐며|최치원
귀국을 앞두고 참산의 봄을 읊다|최치원
김원외金員外가 참산 청상인에게 보낸 시에 화답|최치원
해문사海門寺 버들|최치원
연주에 체류하며 이원외李員外께 드림|최치원
시구詩句|최치원
작가별 색인
주요 참고문헌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