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돼지 꼬리(개정판)(산하작은아이들 4)
《날아라, 돼지 꼬리!》는 《날아라, 돼지 꼬리!》, 《실험실을 나온 쥐》, 《이모의 복숭아》, 《삐딱이와 호박이》 네 개의 단편 모음입니다. 모두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발상이나 풀어가는 방식이 독특해서 외국동화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돼지 꼬리는 왜 나는지, 쥐가 왜 실험실을 탈출하고 나와서 어떤 삶을 사는지, 이모의 복숭아는 어떤 맛인지, 삐딱이는 왜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았는지 등 4가지 이야기가 다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읽는 재미가 이 정도인 책, 요즘 흔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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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서관을 습격하다!
곤드레만드레 농장 돼지들은 바닥에 나뒹구는 꼬리들을 둘러싸고 말했습니다.
"너희들과 우리가 이렇게 된 건 술 때문이야.
너희들이 일을 좀 해 줘야겠다. 세상의 술이란 술은 다 없애는 거야."
잘라진 도마뱀 꼬리처럼 콩닥거리며 돼지 꼬리들이 물었습니다.
"어떻게요?"
"도서관과 출판사를 습격하는 거다. 그래서 술이 들어간,
조금이라도 술 냄새가 나는 글자는 다 없애는 거야."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업무 시작이다.
날아라, 돼지 꼬리!"
* 책을 만들면서
《날아라, 돼지 꼬리!》는 《날아라, 돼지 꼬리!》, 《실험실을 나온 쥐》, 《이모의 복숭아》, 《삐딱이와 호박이》 네 개의 단편 모음입니다. 모두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발상이나 풀어가는 방식이 독특해서 외국동화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돼지 꼬리는 왜 나는지, 쥐가 왜 실험실을 탈출하고 나와서 어떤 삶을 사는지, 이모의 복숭아는 어떤 맛인지, 삐딱이는 왜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았는지 등 4가지 이야기가 다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읽는 재미가 이 정도인 책, 요즘 흔하지 않지요.
이 책은 《날아라! 돼지꼬리》(2004)의 개정판입니다. 원고 전체를 새롭게 다듬었으며, 표지와 본문 디자인도 변경했습니다.
* 본문 들춰보기
《날아라, 돼지 꼬리!》는 늘 꼬리에 불만이 많았던 돼지들의 이야기입니다. 돼지들이 술찌끼를 먹고 술에 취해 꼬리를 잘랐습니다. 그 돼지 꼬리들이 출판사와 도서관을 습격해 술에 관련된 글자들을 모두 없애 버립니다. 술에 취한 주인 때문에 매일 배가 고팠거든요.
《실험실을 나온 쥐》는 생명공학에 몰두하는 뭐시든 박사가 조연으로 나옵니다. 박사는 쥐들에게 뇌세포를 이식해 고양이도 만들고 개도 만들고 호랑이도 만듭니다. 멍멍이 흰쥐와 고양이 흰쥐는 실험실을 탈출하여 어떤 농가로 가지요. 쥐도 아니고 고양이와 개도 아닌 흰쥐들. 뭐시든 박사, 이제 인간을 넘보는데요.
《이모의 복숭아》는 햇빛이 환하게 부서지던 날, 큰이모가 갖고 온 복숭아의 맛을 잊지 못하는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먹고 남은 복숭아 씨를 심어 보지만…….
《삐딱이와 호박이》는 삐딱한 개구리와 마음 넉넉한 호박의 이야기입니다.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고 끝까지 반항하는 삐딱이, 그러나 어느 날 화가 나 원하지 않는 상태에서 개구리가 되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겨울잠을 자지 않겠다고 하네요. 호박이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 지은이와 그린이 소개는 책의 앞날개에 실려 있습니다.
목차
목차
날아라, 돼지 꼬리!
실험실을 나온 쥐
이모의 복숭아
삐딱이와 호박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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