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난중일기(경남대표시인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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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시인선」 제7권 『시 난중일기』. 1965년 '시문학'을 통해 문단생활을 하게 된 이상개의 열 번째 시집이다. 조선 시대의 명장 이순신의 <난중일기>을 시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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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상개 시인이 10여 년 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해 오던 <시, 난중일기>가 도서출판 경남의 경남대표시인선 7번으로 출간되었다.
난중일기는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로 원본은 어려운 초서체 한문으로 되어 있고 번역본이 나와 있으나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거리가 좀 있었다. 그것을 우리의 자유시 형식으로 누구나 읽기 쉽게 연대순으로 재해석하여 펴낸 시집이 이번의 이상개 시집이다. 아마 이런 성격의 시집은 처음이 아닌가 한다.
저자 이상개 시인은 자서에서 '평소에 내가 존경하는 인물 중 한분이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시다. 자기 한 몸 던져서 나라와 민족을 구한 충무공, 장군의 명성은 이미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충무공의 난중일기를 읽던 중 장군의 인간적인 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시집을 읽으면 충무공이 이런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400여 년 전의 오래된 인물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주변에서 활동하는 실제처럼 정감 있게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장군의 의중을 원본 이상으로 독자들에게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힘을 갖고 있다. 이것은 이상개 시인의 시인으로서의 역량이라 할 것이다.
난중일기는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진중일기로 원본은 어려운 초서체 한문으로 되어 있고 번역본이 나와 있으나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거리가 좀 있었다. 그것을 우리의 자유시 형식으로 누구나 읽기 쉽게 연대순으로 재해석하여 펴낸 시집이 이번의 이상개 시집이다. 아마 이런 성격의 시집은 처음이 아닌가 한다.
저자 이상개 시인은 자서에서 '평소에 내가 존경하는 인물 중 한분이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시다. 자기 한 몸 던져서 나라와 민족을 구한 충무공, 장군의 명성은 이미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충무공의 난중일기를 읽던 중 장군의 인간적인 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시집을 읽으면 충무공이 이런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400여 년 전의 오래된 인물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주변에서 활동하는 실제처럼 정감 있게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장군의 의중을 원본 이상으로 독자들에게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힘을 갖고 있다. 이것은 이상개 시인의 시인으로서의 역량이라 할 것이다.
목차
목차
제1부
설날(1592. 1. 1) / 겨울 가랑비(1592. 1. 11) / 군기 1(1592. 1. 16) / 선소에서(1592. 2. 1) / 거북선 건조(1592. 2. 8) / 순시(1592. 2. 22) / 변방을 돌아보며(1592. 2. 25) / 북봉에 올라(1592. 2. 27) / 승군에게(1592. 3. 4) / 증손전수방량(1592. 3. 5) / 거북선 조련(1592. 4. 12) / 급보(1592.4. 15) / 떨어지는 성(1592. 4. 18) / 입대병(1592. 4. 19) / 진해루(1592. 5. 1) / 군사 점검(1592. 5. 2) / 군법(1592. 5. 3) / 사천 싸움(1592. 5. 29) / 당포 싸움(1592. 6. 2) / 지원군(1592. 6. 4) / 당항포 해전(1592. 6. 5) / 연전연승(1592. 6. 7) / 하 밝은 달아(1592. 7. 9) / 유언비어(1592. 7. 11) / 눈부신 함대(1592. 8. 24)
제2부
젖고 또 젖는(1593. 2. 1) / 친구를 보내며(1593. 2. 5) / 역풍은 불고(1593. 2. 6) / 언약(1593. 2. 8) / 원균에게(1593. 3. 2) / 취중진담(1593. 2. 14) / 난리(1593. 5. 12) / 새벽(1593. 5. 13) / 명나라 장수에게(1593. 5. 24) / 병법(1593. 6. 10) / 군기를 세워라(1593. 5. 30) / 흰 머리카락 뽑으며(1593. 6. 12) / 총포를 제작하다(1593. 9. 14) / 심유경에게(1594. 2. 5) / 강추위 속에(1594. 1. 20) / 암행어사(1594. 2. 16) / 충신과 간신(1594. 2. 16) / 금토패문(1594. 3. 6) / 장마(1594. 5. 10) / 밤 소나기(1594. 6. 15) / 점괘(1594. 7. 13) / 밀지(1594. 9. 3) / 두 의병장에게(1594. 10. 4)
제3부
소금을 구우며(1595. 5. 17) / 인재(1595. 7. 1) / 촉석루에서(1595. 8. 23) / 합치고 힘을 모아(1595. 8. 25) / 유자를 따며(1595. 9. 17) / 벼 타작 콩 타작(1595. 11. 13) / 청어 7000두름(1595. 12. 4) / 퉁소 소리(1596. 1. 13) / 메주(1596. 1. 19) / 병선 건조(1596. 2. 6) / 쑥떡(1596. 2. 14) / 땀을 흘리며(1596. 3. 14) / 침 맞으며(1596. 4. 19) / 쌀비(1596. 5. 6) / 대마도를 바라보며(1596. 5. 15) / 안 도둑(1596. 7. 17)
쑥대밭(1596. 윤8. 14) / 옥문을 나서며(1597. 4. 1) / 어머니 영전에(1597. 4. 19) / 한산도 소식(1597. 5. 5) / 돈만 있으면(1597. 5. 21) / 불길한 하루(1597. 7. 16) / 패전 소식(1597. 7. 18) / 후일담(1597. 7. 21) / 다시 삼도수군통제사(1597. 8. 3) / 헛소문(1597. 8. 25) / 명량해전(1597. 9. 16) / 아들의 전사(1597. 10. 15)
부록- 이순신 장군이 치른 23개 해전
설날(1592. 1. 1) / 겨울 가랑비(1592. 1. 11) / 군기 1(1592. 1. 16) / 선소에서(1592. 2. 1) / 거북선 건조(1592. 2. 8) / 순시(1592. 2. 22) / 변방을 돌아보며(1592. 2. 25) / 북봉에 올라(1592. 2. 27) / 승군에게(1592. 3. 4) / 증손전수방량(1592. 3. 5) / 거북선 조련(1592. 4. 12) / 급보(1592.4. 15) / 떨어지는 성(1592. 4. 18) / 입대병(1592. 4. 19) / 진해루(1592. 5. 1) / 군사 점검(1592. 5. 2) / 군법(1592. 5. 3) / 사천 싸움(1592. 5. 29) / 당포 싸움(1592. 6. 2) / 지원군(1592. 6. 4) / 당항포 해전(1592. 6. 5) / 연전연승(1592. 6. 7) / 하 밝은 달아(1592. 7. 9) / 유언비어(1592. 7. 11) / 눈부신 함대(1592. 8. 24)
제2부
젖고 또 젖는(1593. 2. 1) / 친구를 보내며(1593. 2. 5) / 역풍은 불고(1593. 2. 6) / 언약(1593. 2. 8) / 원균에게(1593. 3. 2) / 취중진담(1593. 2. 14) / 난리(1593. 5. 12) / 새벽(1593. 5. 13) / 명나라 장수에게(1593. 5. 24) / 병법(1593. 6. 10) / 군기를 세워라(1593. 5. 30) / 흰 머리카락 뽑으며(1593. 6. 12) / 총포를 제작하다(1593. 9. 14) / 심유경에게(1594. 2. 5) / 강추위 속에(1594. 1. 20) / 암행어사(1594. 2. 16) / 충신과 간신(1594. 2. 16) / 금토패문(1594. 3. 6) / 장마(1594. 5. 10) / 밤 소나기(1594. 6. 15) / 점괘(1594. 7. 13) / 밀지(1594. 9. 3) / 두 의병장에게(1594. 10. 4)
제3부
소금을 구우며(1595. 5. 17) / 인재(1595. 7. 1) / 촉석루에서(1595. 8. 23) / 합치고 힘을 모아(1595. 8. 25) / 유자를 따며(1595. 9. 17) / 벼 타작 콩 타작(1595. 11. 13) / 청어 7000두름(1595. 12. 4) / 퉁소 소리(1596. 1. 13) / 메주(1596. 1. 19) / 병선 건조(1596. 2. 6) / 쑥떡(1596. 2. 14) / 땀을 흘리며(1596. 3. 14) / 침 맞으며(1596. 4. 19) / 쌀비(1596. 5. 6) / 대마도를 바라보며(1596. 5. 15) / 안 도둑(1596. 7. 17)
쑥대밭(1596. 윤8. 14) / 옥문을 나서며(1597. 4. 1) / 어머니 영전에(1597. 4. 19) / 한산도 소식(1597. 5. 5) / 돈만 있으면(1597. 5. 21) / 불길한 하루(1597. 7. 16) / 패전 소식(1597. 7. 18) / 후일담(1597. 7. 21) / 다시 삼도수군통제사(1597. 8. 3) / 헛소문(1597. 8. 25) / 명량해전(1597. 9. 16) / 아들의 전사(1597. 10. 15)
부록- 이순신 장군이 치른 23개 해전
저자
저자
이상개
1965년 <시문학> 등단. 1964년 잉여촌 창간 동인. 현재 <시와 자유> 동인, 부산시인협회장 지냄. 시집 <만남을 위하여> 외 8권, 시선집 <소금을 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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