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추억 속의 풍경)
『사라져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는 통영에 사라져 가는 옛것들에 대해 남긴 기록이다. 대장간, 공동우물, 칼 가는 할아버지, 공중전화, 다듬잇돌, 초가집, 소달구지, 성림다방, 야마골 등 물건, 장인, 장소에 대해 저자가 추억과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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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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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chapter 1 송곳 끝내러 가 해 지운다
01 대장간_ 송곳 끝내러 가 해 지운다
02 공동우물_ 온갖 정보 입수하던 소통의 장
03 상여와 상엿집_ 간다 간다 나는 간다
04 지게_ 게으른 놈이 짐 많이 진다
05 방앗간_ 하얀 떡가래 쉼 없이 토해 내던 곳
06 편지와 빨간 우체통_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07 복자네집_ 청마와 이중섭이 대작했던 선술집
08 오솔길과 골목길_ 오솔길 걸어야 깨달음 얻어
09 외상술_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
10 워낭소리_ 가축 재난 책임 인간에게 있어
chapter 2 since 1960 산양이용원
11 통영연_ 푸른 하늘 배경 삼아 호연지기 배워야
12 가설극장_ 그때를 아십니까
13 전당포_ 법률 1호 전당포법 제정
14 칼 가는 할아버지_ 통영의 마지막 칼갈이 강갑중
15 동네 이발소_ since 1960 산양이용원
16 고무신_ 선거철의 단골 메뉴
17 공중전화_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는 소리통
18 금줄_ 우리 민족의 영원한 문화표상
19 신목_ 친환경 녹색도시는 저절로 되지 않아
20 대통발_ 한평생 대통발 제작에 몰두한 마지막 장인
chapter 3 하던 지랄도 덕석 펴면 안 한다
21 콩나물시루_ 무공해 반찬 공급하는 요술 방망이
22 멍석_ 하던 지랄도 덕석 펴면 안 한다
23 다듬잇돌_ 어머니들의 고단한 삶 대변하는 고향의 소리
24 맷돌과 절구통_ 볼수록 정감 가고 마음 따뜻해지는 물건
25 가마솥_ 가마솥에 푹 삶은 보리밥 한 그릇
26 경상남도나전칠기 기술원양성소_ 통영나전칠기의 본산지
27 벅수_ 영원한 마을의 수호신
28 보리밭_ 오뉴월 풋심보다 하기 싫던 보리타작
29 등잔과 두꺼비집_ 수시로 내려가던 두꺼비집 추억
30 돌담_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chapter 4 느림과 여유의 미학
31 장독대_ 옹기 사이소, 장독 사이소!
32 달동네_ 도시 재생 새로운 모델 제시
33 초가집_ 첫눈 쌓인 초가지붕 더 이상 볼 수 없어
34 탈곡기_ 쏟아지는 나락만 보아도 배불러
35 당집_ 당집의 운명은 시간문제
36 소달구지_ 느림과 여유의 미학
37 키_ 키로 곡식 까부는 정겹던 어머니 모습
38 통영갓_ 표준국어대사전에 당당히 이름 올린 갓
39 성림다방_ 통영의 르네상스 시절 특별한 전시 공간
40 야마골_ 99계단 통영의 민초들과 함께한 곳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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