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을 편지(경남산문선 20)
이선애 수필집 | 식물성의 푸른 서정과 열림의 견고한 자화상
이선애 수필집 『강마을 편지』. 식물성의 푸른 서정과 열림의 견고한 자화상. 자연과 같은 삶, 자연을 닮아가는 삶에 대한 흔적들. 강마을에서 보내온 편지를 엮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사랑한 강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감성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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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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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첫 번째 편 지
물푸레나무 같은 / 춘향, 그 자유로운 영혼 / 미소 / 국화차를 만들며 / 꿈의 씨앗 / 자작나무 편지 / 열매 / 우연은 없다
오늘이 꾸는 꿈 / 여름, 그 눈부신 이름 / 우렁각시 / 번역수필 A bride called pond snail / 봄눈
두 번째 편 지
웅어 / 오리나무와 찔레꽃 / 여름 화단에서 / 인내 / 욕망의 주체 / 흙의 가슴 / 인동꽃 닮은 아이
마음보다 계절이 먼저 가버립니다 / 마음에 씨를 심으면 / 고들빼기를 캐며 / 당혹스러운 봄 / 곡우 무렵 / 국수 한 그릇
세 번째 편 지
곁에 있는 행복 / 교학상장敎學相長 /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 'ㅇ' 음 에 대한 고찰 / 새해, 시간의 경계를 넘어
나비를 보다 / 망종 / 도발적인 봄꽃 / 생성과 소멸의 경계 / 이것도 지나가리라 / 연극을 함께하며 / 가을 들판에서
가을이 깊어져 있습니다.
네 번째 편 지
낙엽끼리 모여 산다 / 익모초꽃이 피었습니다 / 아! 무궁화 / 땡삐와 산딸기 / 먹구름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반가운 손님 같은 자귀나무꽃 / 눅눅한 바람 사이로 비 냄새가 납니다 / 밤꽃 내음이 무성합니다 / 즐거우 조리 실습 이야기
그리운 것들 / 귀신 이야기 / 니가 내 대사 하모 우짜노?
■ 평설 이선애의 수필세계 권대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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